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 더 이상 싱글 플레이 업데이트는 끝!, 앞으로의 미래는? (593) 게이머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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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Mass Effect)

EA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이름을 알린 '매스 이펙트 (Mass Effect)' 시리즈는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정말 은하를 배경으로 다뤄지는 만큼 한편으론, 비디오 게임계의 스타 워즈로 통하기도 합니다. 2007년 처음 출사표를 던진 매스 이펙트 시리즈는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게임 외에 소설과 만화 같은 미디어로 세계관이 확장되었을 만큼 그 영향력은 막강하였습니다. 

특히 유저들이 이 게임 시리즈를 사랑하게 된 것은 우선적으로 매력을 느낀 건 플레이어의 선택의 폭이 넓은 여러 상호 작용과 넓은 행동반경을 동반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어떤 식으로 게임의 스토리가 전개되는지 보는 재미를 통해 흥미를 끌기 충분했습니다. 그 외에도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해 거대한 팬덤을 양성할 만큼 영향력이 강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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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2017)

하지만 애초부터 계획했던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매스 이펙트 3가 출시하고 난 후, 3부작을 결정하는 마지막 결말과 관련해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한때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소리까지 나왔을 정도이죠. 하지만 다행스럽게, 3년이 지난 뒤 2015 E3에서 매스 이펙트 : 안드로메다에 대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는 지난 3월 21일에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정말 "처참하다"라는 말로 더 이상 표현하기 힘들 만큼 3편에서 실망했던 팬들에게 대못을 박을 만큼 실망시키며, 더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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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의 필수 요소급이 된 어설픈 애니메이션의 일부

특히 이렇게 된 원인을 살펴보면 게임 제작 도중에 계획이 틀어져, 거의 다 만든 게임을 완전히 엎어버리고 짧은 기간만에 급히 내놓은 결과물이기 때문에 완성도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개발 기간이 5년이 될 만큼 길었지만, 4년 차로 넘어갈 즘 엎어버리고 사실상 1년 반만에 내놓다 보니, 게임 내에 크게 드러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어설픈 애니메이션 중구난방으로 터지는 버그는 더 말할 것이 없었죠. 그나마 전작에서 이어져온 기본 시스템은 재활용이 가능했지만, 역시 짧은 시간 안에 내놓는 결과물은 이미 어떤 결과를 초례했는지는 안드로메다를 기다려온 팬들과 비평가 등 게임을 플레이 한 모두에게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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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다 안돼니 결국 포기를 선언

그리고 심각한 상태의 게임을 그나마 살려보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1.10 패치까지 진행하면서 문제점을 해결하다가 결국, 제작사 바이오웨어는 최근에 중대한 발표를 하는데, 더 이상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의 싱글 플레이 업데이트는 1.10 이후로 더 이상 지원하지 않으며, 싱글 플레이의 추가 스토리 DLC 계획도 완전히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사실 안드로메다는 출시한  이후에 몇 주 동안 많은 게이머들이 "시리즈 사상 최악의 작품"이라 여길 만큼 혹평을 가했고 매스 이펙트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믿는 그 짧은 몇 주 동안 세일 이벤트를 바짝 했을 만큼 한때 "지나친 세일은 게임 가치를 떨어트린다"라고 게임을 존중했던 EA가 빠르게 게임 가격을 크게 떨어뜨렸을 만큼 이미 내부에서도 실패를 예견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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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편 출시 이후, 신작 소식이 없는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시리즈

이런 상황에서 EA 산하 스튜디오로 있는 '비서럴 게임즈'의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시리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데드스페이스 시리즈 역시, 2013년에 내놓은 '데드스페이스 3'를 끝으로 더 이상 신작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작에 한참 못 미친 저조한 판매고가 원인입니다. 2013년 출시 이후에 4년이 흐른 현재까지 최신작 언급이 없다는 것은 더 심각한 상태에 있다는 것과 동반해서 이미 프랜차이즈를 개발했던 관련 핵심 인원들이 죄다 퇴사했기에 '데드 스페이스 4'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볼 만큼 지금 안드로메다가 처한 상황도 데드스페이스 프랜차이즈와 다를 바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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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웨어의 차기작 '앤썸(Anthem)'

결론은 앞으로의 미래를 걱정해야할 '메스 이펙트' 프랜차이즈는 EA 측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만약 살린다면 빠른 시간 안에 신작을 내놓진 못할 겁니다. 

현재 바이오웨어는 새로운 
드래곤 에이지(Dragon Age) 앤썸(Anthem)으로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매스 이펙트의 후속작이 나온다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후속작을 개발할지 결정하는 건 가장 윗선에 있는 EA의 선택에 달려있겠죠. 그런 만큼 많은 팬들과 거대한 팬덤 지니고 있는 매스 이펙트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이 시리즈를 기꺼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근데 데드스페이스부터 살려내라.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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