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불붙은 국내 게임 업계들의 콘솔 게임 시장 도전기! (968) 게이머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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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불붙은 국내 게임 업계들의 콘솔 게임 시장 도전기!

현재 전세계 게임 시장은 매년 엄청난 성장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게임 시장의 근황을 2000년대부터 살펴 보면, 게임 시장을 크게 주름을 잡았던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은 연이은 성장을 통해 이전에 자리잡고 있던,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을 밀어내고 오랜 시간 동안 국내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포화 상태에 있었고, 온라인 게임 시장은 갑작스럽게 등장한 스마트폰의 보급화와 작은 자본과 시간으로 2012년 엄청난 대박을 터트린 [애니팡]과 [드래곤 플라이트] 같은 게임들의 대성공 사례한 사례들을 통해서 게임사 들은 온라인 게임보다는 모바일 게임을 주류로 발빠른 이주를 하게 됩니다. 과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급성장으로 몰락의 길을 걸었던 국내 패키지 시장처럼 현재, 모바일 게임 시장에 자리를 뺏기면서 그 점유율은 여전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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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급속도로 레드오션이 진행중이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보면 현재 국내 게임 시장이 온라인 게임에서 넘어오던 것 처럼 이젠 레드오션이라 말할 만큼 불가피한 현황입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작지만, 국내 몇몇 게임 업계가 콘솔 쪽에 눈길을 돌렸습니다. 해외 게임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현재 콘솔 시장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전세계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플랫폼으로  아주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전세계 시장과 과거 국내 게임 시장은 전혀 달랐습니다. 애초부터 국내에서 콘솔 시장은 국내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성향과 방향성이 전혀 맞지않았습니다. 특히 게임은 무료로 즐길수 있게 만든 부분 유료와 다른 사람과 즐기는 온라인 환경을 좋아하는 국내 게이머들은 특히 게임기 외에 게임도 사야하는 구조를 그다지 탐탁하게 받지 않았습니다. 래서 PC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어 사실 과거의 주력은 온라인 게임 시장으로 성장한데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국내 상황을 축약해서 본다면 콘솔은 매니아 게이머들의 전유물로 취급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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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최초의 PS1 게임 '매닉 게임 걸'

국내 게임업계 중에 과거 PS1 시절부터 도전했던 업계가 있었지만, 그렇게 콘솔쪽에서 큰 성공을 이루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양산형을 내뽑고 있는 모바일 게임계와 모바일 게임의 영향으로 하락세의 길을 걷고 있는 국내 온라인 게임들의 현재 근황을 통해서 확실히 미래를 알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게임 업계들은 새로운 개척지로 바로 콘솔을 택했습니다. 그 중에 콘솔 양대 산맥인 PS4, XBOX ONE, NINTENDO WII 중에 가장 압도적으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PS4를 주도로 콘솔 시장에 발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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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도전한 작품들, 생각보다 큰 성과를 이루진 못했다.

최근 이런 행보를 보인 것은 작년 말부터 국내 게임 업계에서 콘솔 시장에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조이온의 [3on3 프리스타일]넥스트 플로어의 [키도 라이드 온타임], 파크이에스엠의 [오퍼레이션7 레볼루션] 그리고 최초의 국산 PSVR 게임, 스코넥의 [모탈블리츠] 등의 게임들이 올해 상반기 진출하였습니다. 물론 결과는 기대했던 성공보다는 실험적인 도전이라는 의미가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도전이 나름 국내 게임 업계에서 이제는 콘솔 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레드오션으로 과포화 상태의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과 모바일 게임 시장을 뒤로하고, 한때 국내 게임 업계 사이에서 콘솔 게임 시장은 완전히 불모지로 여겼던 과거와 달리 다양한 게임들이 콘솔 시장에 많은 국내 게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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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반기에 콘솔로 발매될 두개의 국산 게임

상반기를 지나 이젠 2017년 중반기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10년만에 PS4로 돌아와 네오위즈가 휘장을 잡고 돌아올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가 오는 7월 28일에 PS4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불운의 명작으로 알려진 [화이트데이: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 PS4 리부트되어 오는 8월 22일에 로 출시될 예정이며, 차기작으로 알려진 [화이트데이 : 스완송]도 추후 콘솔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곧 다가올 중반기는 이전 상반기와는 다른 기대로 무장한 신작이 포진되어 있어서 흥행을 할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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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 시장의 불모지로 여긴 콘솔 게임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다!

그외에도 오래 전부터 콘솔 게임 시장에 발놓겠다고 했던 블루사이드의 MMORPG [킹덤언더파이어2], 그리고 올해 초에 블루홀의 [테라 온라인]등이 콘솔 진출을 선언을 했습니다.  

두 게임들을 제외하고 최근 E3 2017을 살펴보면 현재 얼리액세스를 진행중이며, 정식 출시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동시접속자 30만을 경신한 제작사 블루홀에 배틀로얄 FPS 장르의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E3 XBOX 커퍼런스에서 PC에 이어서 XBOX ONE 플랫폼으로 진출한다고 했으며, 추가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작사 펄어비스에 MMORPG [검은사막]도 등장하여 유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외에 게임테일즈의 [TS 프로젝트]가 언리얼 엔진으로 PS 독점 게임으로 발빠르게 제작중이며,  이미 국산 게임의 콘솔 도전은 올해부터 제대로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게임 시장의 현황은 과거 2000년대를 주름잡던 온라인 게임 시장을 거쳐서 2010년대 스마트폰 보급화로 인해 빠르게 점유율을 차지했던 모바일 게임은 빠르게 증가한 만큼 경쟁자가 많은 레드오션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불편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개척지로 콘솔 시작을 선택한 국내 게임 업계의 도전은 새로운 국내 게임 시장의 개척지를 제대로 제시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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