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아너 베타 리뷰] 이것이 진짜 전사들의 게임이다! (2281) PC/온라인 리뷰 ( 2013~

『포 아너』(FOR HONOR)

기종 : PC, PS4, XB1 
개발 :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2017년 2월 14일 한글화 출시 예정

유비소프트의 새로운 신작 '포 아너'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월 26일 23시 부터 시작해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 종료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오전 10시에 종료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타이틀은 유비소프트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 바로 그 관심을 끌어모은 것이  이 게임의 콘셉트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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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아너'에 등장하는 진영은 이름처럼 외형처럼 친숙한 모습으로 각 진영은 고유의 특징을 살렸습니다. 우선  강철 갑주로 무장한 중세 시대 기사의 모습을 연상하는 나이트 진영은 과 한때 8세기와 11세기 사이에 바다의 무법자라 불리며, 유럽 전역의 강자로 군림했던 바이킹을 그대로 가져온 바이킹 진영, 그리고 일본의 사무라이를 바탕으로 선보인 사무라이 진영 등 게임에 총 3 가지의 진영들이 등장합니다. 

 '포 아너'의 스토리는 '나이트', '사무라이', '바이킹'으로 불리는 3 가지의 진영이 각각의 자원을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을 배경으로 싸우는 이야기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 이전에 트레일러로 각 진영마다 4 명의 영웅들이 공개하여, 총 16명의 영웅이 트레일러에서 미리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각 진영마다 3종류의 영웅을 사용할 수 있었으며, 진영마다 존재하는 영웅들은 제각각의 다른 특징과 조작법이 달라 플레이어의 취향에 갈릴만큼 영웅마다의 개성이 남달랐습니다. 

기본적인 게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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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 아너'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싱글 캠페인은 포함되지 않는 멀티플레이 모드만 제공하고 있으며, '플레이 방법' 메뉴는 튜토리얼 모드로 기본적인 조작법과 AI 봇을 이용한 결투 통해서 영웅을 숙련하기 위한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멀티플레이에 들어서면, 각 3가지의 진영이 영토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 영토 영역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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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처음 접속할 때 진영을 선택한 후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제공하는 1:1결투, 2:2 난투,  4:4 정복전으로 3가지로 나눠진게임 모드에 참여해 영토 확장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영토를 넓히는데 기여를 하여 시즌이 끝날 때, 기여도에 따라 보상이 있을 것이라 합니다. (현재 시즌 진행 중입니다.)

영웅을 강하고 더욱 멋있게! 
'커스텀 마이징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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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에 들어가서 '사용자 설정' 탭에 들어가면 '영웅'의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합니다. 특정 영웅을 꾸미거나 게임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장비를 조합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시 재료와 약간의 금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장비 약탈'을 통해 게임 내에 존재하는 금화를 사용해 장비 팩을 열어서 강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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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있는 외형의 경우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명성을 쌓거나 해당 영웅의 레벨을 올려서 해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받는 장비는 피해를 더 주거나 방어력을 올리거나 내리는 등 능력치로 표시되어 있으며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적절히 배합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장비 효과 적용은 4:4 정복전에만 해당됩니다.)


심리전을 적절히 반영한 전투 시스템과 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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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공격과 방어

우선 '포 아너'의 게임 방식은 기존의 시스템에서 거의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전투 시스템은 각 영웅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무기를 반영해 게임의 특징을 살렸습니다. 단순하게 일반 공격과 강공격을 통해 공격하고, 방어하는 방식으로 나눠져 있는 것이 아닌 위, 좌, 우 방향에 따라 들어오는 공격에 따라 마우스를 이동하여 여러 방향으로 공격을 하거나 또는 적의 공격을 방어를 하는 방법으로 되어 있으며, 거기에 영웅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특징에 따라 위력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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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우우울"

이런 특징과 더불어 방어를 깨트리는 기술과 적의 공격을 흘려서 제압, 또는 흘리는 기술을 통해 적을 제압해 적의 수비 상태를 깨버리던지, 각 진영에 있는 영웅들의 고유의 스킬을 사용해 방어를 무시하는 스킬 또는 적에게 독을 입히거나 수비 상태인 적에게 달려들어 넉백을 시키는 등 스킬도 존재해서 '포 아너'가 가지고 있는 전투 시스템은 공격, 가드, 패링(회피), 가드 부수기, 방향에 따른 가위바위보 싸움에 비유도 가능해 확실히 치밀하고 전략적이며 긴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게임 모드

앞서 게임 메뉴 설명에서 언급했다 싶이,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모드는 3가지로 나눠지며, 각각 모드는 1:1 결투, 2:2 난투, 4:4 정복전 3가지로 나눠지며, 플레이어와 AI 대결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For Honor / 1:1 결투

먼저 1:1 결투는 5라운드 중 3라운드의 승리를 따내면 승리하는 모드로 사실상 1:1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는 대전 모드입니다.  라운드에 따라 맵이 달라지며, 각각 맵들은 1:1 외나무다리에서 싸우는 맵부터 넓고 탁 트인 넓은 공간 등의 장소에서 대결을 하며, 라운드에 따라 바뀌는 맵의 특징과 상대의 영웅 클래스를 파악해 전략적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어서 큰 재미가 있었습니다.  


For Honor / 2:2 난투

다음으로 2:2 난투는 2:2 팀매치로 싸우는 모드입니다. 1:1 모드에서 양측에 한 명씩 늘어난 단순한 2:2 매치 모드로, 적 2명 중  1명을 수세에 밀어 넣어 적을 제압 할 수도 있으며, 오히려 반대로 당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한 괜히 도망가다가 트롤도 겸할 수 있어서, 팀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죠. 


For Honor / 4:4 정복전

마지막으로 4:4 정복전은 각 A, B, C로 되어 있는 진영을 점령해 먼저 1000점을 획득하여 적들을 제압하면 승리하는 게임 모드입니다. 하지만 '포 아너'의 경기 방식은 조금 다른데, 단순히 점수를 1000점 채우는 것이 아니라, 점수를 채운 후에 상대편에 데스매치가 작용해서 상대팀 4명을 1000점으로 초과된 상태에서 모두 제압하면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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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 특수기 -장궁

해당 모드에서 1:1과 2:2 대전 모드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특수기' 장비 능력치가 적용이 됩니다.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특수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게임 안에서 미니언으로 등장하는 병사를 사살하거나 적 영웅을 사살해 게임 모드에서 쌓아올린 경험치의 일종인 명성을 모아 레벨을 올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AOS 장르와 흡사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막장인 유플레이 서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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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상태가?

독특한 전투 시스템과 게임 모드를 통해 재미는 충분히 보장했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비롯된 큰 문제점은 악명 높은 유 플레이 서버에 있었습니다. 이번 '포 아너'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그 악명을 떨칠 수 없을 만큼 이번에도 서버 상태는 막장 수준으로 잔혹했습니다. 

매칭 되는 상대방이 대부분 하이 핑을 가진 유저와 매칭이 되었고, 상태상에서는 붉은 핑을 보이는 유저와 매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그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물론 이 리뷰에서 다루는 건 PC 플랫폼 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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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오류를 한번도 안본사람이 있을지?

거기에 추가로 매칭 시스템의 지역  옵션을 건드릴 수 없으며, 매칭이 잘되지 않으면  '월드 와이드' 지역으로 넘어가는 매칭 방식으로 인해, 저 멀리 떨어진 유럽 쪽 유저와 만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할 정도로 서버 문제인지, 매칭 시스템 문제인지 답답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High 핑 유저와 게임을 진행하면 뚝뚝 끊겨서 들어와 플레이하기 무척 버거웠으며, 심지어는 핑 영향 때문인지 공격 판정 또한 아직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횡 이동으로 피해지는 상단 강공격을 맞은 걸로 되거나  공격이 씹히는 등의 현상 그리고 경기 시작 전에 게임이 튕기거나 오류가 떠서 진행되지 않는 일이 많아서 유비소프트에서 출시한 게임의 서버 상태의 악명은 여전했습니다.


쉽지 않은 게임 난이도, 콘텐츠 소모에 대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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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심리전이 대부분 중요시하는 게임인 만큼 게임의 난이도가 있어서, 접근성에 대해 논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과의 허를 찌르는 심리전을 반영하여 싸우는 게임인 만큼 빠른 반응이 필요로 하는 게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런 게임들은 대체로 집중력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만큼 플레이어를 쉽게 피로해질 수 있는 점에 있어서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마니아 게임으로 전락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 난이도에 걸려 있는 문제 인데, 이번 '포 아너'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게임의 특징을 두각 시킨  전투 시스템이지만, 접근성에 있어서 독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얼마나 유저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콘텐츠가 한정적으로 너무 비약해 콘텐츠 소모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유비소프트의 새로운 야심작
『포 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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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아너'는 유비소프트의 새로운 도전인 만큼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 외로 게임은 잘 나왔고,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서버 관리와 매칭 시스템 개선이 가장 시급한 시점입니다. 정신없이 플레이할 만큼 즐겼을 정도로 그 중독성이 장난 아닙니다. 거기에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부터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언어와 정식 발매 이후의 언어 관련 문제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다른 게임에서 보던 막고 때리고 하는 식의 단순한 칼싸움 게임이 아니라, 적절한 심리전을 교묘히 넣어 '포 아너' 만의 전투 시스템은 확실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만큼  재미가 있을 만큼 구매할 사유는 충분한 게임으로 정말 이틀 밖에 남지 않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이 아쉽지만, 다행히 클로즈베타 테스트 종료후 빠른 시일내에 오픈 베타 테스트도 언급하였으며, 오픈베타 테스트에서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싱글 캠페인의 일부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하신분들은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체험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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