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 프리뷰] War... War never changers (6299) PC/온라인 프리뷰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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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4 (Fallout 4)
11월 10일 발매 /기종 : PC, PS4, XBOX one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장르의 붐을 일으키며 핵 전쟁 이후  멸망한 세계관으로 큰 흥미를 끌었던 고전 클래식 시리즈가 불리는 폴아웃1과 2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후에 베데스다가 인수 한후 2008년에 제작된 현재의 폴아웃3은 여전히 최고의 게임성을 반영해 2008년 최다 GOTY를 수상했던 '폴아웃3'의 정식 넘버링 '폴아웃 4'가 드디어 'War... War Never Changers'(전쟁, 전쟁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들고 다시 돌아왔다. 폴아웃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에 어울려 핵전쟁 후의 종말을 맞이한 세계는 어떤 식으로 전개 될지에 기대감으로 '폴아웃 4'가 우리 곁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폴아웃4의 한국 정식 발매는 11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PC,XBOX ONE, PS4의 플랫폼으로 국내 배급을 맡은 H2 interactive에서 정발 출시를 한다. 우선 그보다 빠르게 즐길수 있는 방법은 온라인 게임 유통 서비스인 '스팀'을 통해 직접 구매하거나 또는 다른 키셀러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 구매시 한국 시간으로 11일 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War.... War never changers(전쟁.. 전쟁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우선 폴아웃 세계관은 1960년대 부터 실제로 우리의 현실과 달라진 모습으로 발달한다. 진공관이 개발되지 않아서 1960년대의 대부분의 컴퓨터들이 몸집이 거대하고 무거운 모습을 보인 반면 현실과 다르게 고도로 발전된 '로봇' 기술과 '원자력'을 무한정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핵융합 자동차, 핵발전기 같은 원자력의 발전이 상당히 고도하게 발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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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 다양한 개발로 인해 소비만 되던 지구의 자원은 결국 바닥을 드러내며, 그로 인해 각 국가들은 합병과 전쟁을 통해 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미국 역시 중국과 자원 문제로 전쟁을 치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자원 고갈로 인한 혼란을 불러온다. 그렇게 미중전쟁을 몇 십년간 치르다가 2077년 그리고 누가 시작했을지 모르는 핵 발사 버튼을 누름으로써 전 세계는 2시간 만에 멸망 하였다는 것이 게임의 기본적인 스토리이다.

폴아웃4는 기존의 미국 동부지역을 배경으로 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미국의 중부지역인 '보스턴'을 배경으로 핵전쟁 발발 직전의 세계에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폴아웃4의 주인공은 남/여에 선택에 따라 군인 출신과 변호사 출신으로 나뉘며, 기존 작품들과 다르게 핵전쟁 이전 사람이라는 설정의 주인공을 다루고 있다.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핵전쟁 이후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번 작의 주인공은 핵전쟁 이전의 사람으로 등장한다. 특히 주인공이 시작하는 시점은 2077년 핵전쟁이 발발하기 무려 몇 분전 게임에 들어선다. 주인공은 핵전쟁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해두어 앞장서서 방공호 볼트 111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알수 없는 일을 경험한후 핵 전쟁이 발발한지 200년 뒤 볼트 111을 떠나 세상밖에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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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111에서 그가 본 바깥 세상은 2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핵 전쟁의 후유증이 없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방사능 피해로 인해, 주변은 황폐화 되어 황무지가 되었고, 핵전쟁과 다양한 동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괴물들이 돌아 다니고,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인간이지만 정신나간 강도들과  인간이였지만, FEV바이러스로 인해 몸은 거대해지고 흉측한 돌연변이가 세상에 돌아 다니는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핵폭발 사태 이후 200년이 지나도 세상은 그 후유증이 남아있는 모습을 게임속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전작과 차별화 된 시스템 강화

하우징과 제작시스템이 더욱 강화 되었다. 총 디렉터를 맡은 토드 하워드가 이전에 트위터에서 마인크레프트에 대한 언급을 많이 했었는데, 자신은 마인 크레프트와 같이 자유롭게 커스텀하면서 꾸미는 요소에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언급을 한 사례가 있다. 그런 자신의 생각을 게임에 담아내듯, 이번 폴아웃4의 제작시스템과 하우징 시스템은 기존의 베데스다 게임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정밀하고 세밀하면서도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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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무기를 파츠마다 개조를 하여 더욱 강하게 만들고, 또는 파워아머 슈트를 부위별 개조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파츠로 구성된 파워아머로 개조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하우징 시스템은 위의 동영상 처럼 마을을 가꾸면서 성장을 하여 외세의 침략에서 보호하는 등 하우징 시스템이 더욱 세밀해지고 풍성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폴아웃 클래식이라 불리던 과거 폴아웃1~2는 SRPG의 장르였고, 베데스다의 손에 제작된 폴아웃3는 1인칭과 3인칭 시점의 슈팅 요소가 합쳐진 FPS장르로 출시하였다. 하지만 당시에 베데스다가 '폴아웃 3' 이전에 2006년에 출시한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과 비교하며, 게임 모션에 대한 불만은 물론 전투까지 엉성하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폴아웃 4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제작사 베데스다는 'FPS의 조상님'으로 불리며 '둠' 제작사로 유명한 이드 소프트를 인수한뒤 이드소프트의 도움을 받아 전투 시스템을 크게 개선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가장 지적을 많이 받던 FPS의 가장 중요한 현장감과 모션블러의 기능 그리고 타격감을 제대로 도입하여 게임 전반적인 전투의 몰입도를 살렸고, 각종 폭발물이나 총기에 따른 타격감을 부가하고 적을 타격을 가할시 적에 부위에 따라 달라지는 피격 효과를 보이는 등 기존 시리즈에서 실망했던 문제점을 이번 폴아웃 4에서 확실히 미약했던 전투 시스템을 보강해줄 것으로 보인다.

핵폭발이 일어나여 세상이 멸망한지 200년 후 방공호 볼트 111을 벗어나 세상 밖에 나온 주인공, 핵폭발의 여파는 여전히 남아 있고, 200년이 지난 후의 바깥 세상은 온갖 돌연변이 괴물들과 온몸에 살점이 뜯기고 썩었지만, 전쟁 전에 살았던 인간이라 주장하는 구울들 그리고 멀쩡한 인간이지만 강도를 일삼코 싸이코 패스인 레이더들이 도사리며 겉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인조인간 안드로이드까지 등장하는 등 다양한 적들이 바깥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주인공은 이 혼란이 가득한 황무지에서 어떤 여정이 일어날지는 당신의 행동에 걸려있다. 

폴아웃4 는 오는 2015년 11월 10일 발매 예정이며, 한국 시간으론 '스팀'을 이용해 11일 0시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발매 기종은 
PC / XBOX 360 / PS3 / XBOX ONE / PS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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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도 도그밋(Dog meat)과 함께!

By WAT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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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쿨하니까 그냥 시장에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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