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쉽] 워게이밍 육.해.공 트릴로지의 완결판 (2644) PC/온라인 리뷰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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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WARSHIPS(월드 오브 워쉽)

해외 유명 제작사 '워게이밍'이 지상전의 탱크를 소재로 했던 '월드오브 탱크'는 전 세계의 큰 히트를 치며, 현재도 그 인기를 실감할수 있을 정도이다. 또한 그 이후 전투기가 등장하는 '월드 오브 워플레인'으로 지상전의 탱크 그리고 공중전의 전투기 그리고 마침내 해상전을 바탕으로 군함들의 싸움을 배경으로한 '월드 오브 워쉽'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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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지상,해상! 워게이밍 트릴로지 완성

제작사 워게이밍의 '2차 세계대전 육.해.공 트릴로지의 최종판'이라 할수 있는 '월드 오브 워쉽'은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실제 전쟁에 참전한 군함을 바탕으로 만드는 것으로 월드 오브 탱크가 출시 할 때, 밀리터리 마니아들의 마음을 탱크를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활약을 이번에는 군함으로 돌아왔다고 보면 되겠다.

우선 이미 글로벌 온라인 유통 시스템인 '스팀에서 먼저 지난 9월 17일 글로벌 오픈 베타를 진행하였고, 현재 국내는 3일뒤인 9월 22일부터 실시되었다. 전세계를 알린 워게이밍의 육.해.공 트릴로지의 완성판인 월드 오브 워쉽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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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15.10.03_12.21.37-0631.jpg▲녹슨 부분까지 표현한 모습은 마치 군함 프라모델을 옮겨놓은듯 하다.

우선 그래픽에 있어서, 이전작인 월드 오브 탱크와 비교하면 굉장히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 사실 월드오브 탱크와 출시 부터 '4년'의 시간에 차이나는 점도 있지만, 물론 월드 오브 탱크 역시 나쁘지 않은 그래픽이다. 특히 바다를 전장으로 탱크와 비행기가 아닌 군함으로 돌아온 이번 월드 오브 워쉽은 굉장히 훌륭한 그래픽을 보여주었다. 마치 게임 속 등장하는 군함의 모습은 정밀한 군함 프라모델을 그대로 본따서 넣어놓은듯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그대로 재연한 모습은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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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탄을 발사하고, 어뢰를 격중할떄 맞는 효과등은 진정 해상전의 재미를 제대로 심어줄 정도로 인상적인 모습이 대조적이였다. 또한 주변 해안가의 맵 구조 역시 월드오브 탱크 처럼 실제 전장을 바탕으로 한 해안가를 모티브로 하여 주변 위치에 따라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할수 있는것 또한 인상적이였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월드 오브 탱크에서 물리 엔진 패치 이후 주변 환경을 공격하면 파괴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층 전장다운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월드 오브 워쉽에서는 섬에 있는 나무를 공격한다던지 주변 해안가 마을의 항구를 공격해도 변화가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인게임상 그래픽에 태클을 걸만한 사항은 없어보이고, 참고로 최적화가 잘되서 intel 4세대 CPU의 내장그래픽 환경에서도 게임이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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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 OST 모음

역시 워게이밍의 진국이라 할수있는 사운드는 월드 오브 탱크 시절때 부터 전장의 현장감을 느끼게 하는 OST가 명품으로 으뜸을 받았던 것 처럼 이번 월드 오브 워쉽의 OST 또한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치는 OST로 현장감을 살렸다. 

또한 그외에 적 군함에 포탄이 적중했을 때나 어뢰가 발사되어 적중했을 때 나는 효과음 또한 인상적이고, 승선하고 있는 군함에서 위급한 상황에 대한 음성으로 들리는 무전 수신호 그리고 어뢰 접근에 따른 경고 상황을 알리는 긴급 신호 등 현장감을 통해 게임에 몰입도를 충족 시켰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실제 게임 상황에 따른 BGM 변화가 인상적인 부분이였다. 처음 전투를 개시할때 나른하고 조금 안락한 느낌의 사운드였다면, 직접 적과 조우하면서 전투를 벌이는 상황에서는 빠른 템포와 웅장한 BGM으로 바뀌며 전투에 몰입감이 느껴질 정도로 바뀌는 모습이였고, 격추를 당할 경우 화면이 바뀌면서 조용하고 암울한 BGM으로 바뀌는 등 변화가 재밌게 다가왔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BGM의 경우 거의 고정적인 모습인 반면 월드오브 워쉽은 변동하는 BGM으로 현장감을 더해주는 사운드로 하여금 이전에는 거의 볼수 없었던 게임의 몰입감을 느끼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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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구축함은 게임 내에서 작지만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축함은 아군에 화력을 갖춘 군함의 목표물을 탐색할 수도 있으며, 적 함에 어뢰로 일제 사격을 가하거나 아군함에 대공 엄호를 지원할 수도 있다. 어뢰 무장 기동성 연막 구축함의 독보적인 어뢰 공격은 전함, 순양함, 항공모함 등 게임 내 어떤 군함이든 침몰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구축함의 속도를 바탕으로 재빨리 나아가거나 달아나기에 능숙하며, 또한 다른 군함들은 없는 구축함만의 특징인 '연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빠르게 퇴각하는 아군함을 은폐하거나 연막에서 튀어나와 적에게 예상치 못한 급습을 가할 수 있는 등 다재 다능한 모습을 보이는 군함이다.

순양함

순앙햠은 군함 중 가장 빠르다. 엄청나게 빠른 반응 속도로 거대 군함에겐 구축함 방패이자 대공 방어 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강력한 함포와 연사력으로 민첩한 구축함에 치명적이며 다른 군함에도 심각한 위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강력한 대공포로 순양함 대형이 아군을 방어할 정도로 구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군 군함을 엄호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순양함은 탁월한 기동성을 보유하여 어뢰 공격이나 공습 방어에 좋다. 그리고 순양함은 기지 점령, 주력함 격침, 손상된 군함을 격파할 때 효과적일 정도로 만능인 군함이다.

전함 

바로 2차세계 대전 해상전의 꽃이라 할수 있는 바로 전함이다. 다른 군함과는 비교하지 못할 독보적인 화력과 내구력으로 인해 전함의 주무장은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거대한 함포 사거리에 들어온 어떠한 적군함의 장갑도 관통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덩치 만큼 두꺼운 장갑과 엄청난 규모의 전함은 잔혹한 공격을 퍼부으며, 적들을 공포에 몰아 넣을 정도로 무서운 존재이다. 

전함은 월드 오브 워쉽에서 전형적인 "행동대장" 자리의 위치로 적에게 위압감은 물론 강력한 거대 함포로 중장갑을 결합한 엄청난 공격력은 전함을 바다의 치명적인 거대 괴수로 여겨질 정도이다.

항공모함 

게임 상에서 가장 특이한 조작을 가지고 있는 항공모함이다. 항공모함은 게임 내에서 독립적이며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군함으로 RTS 장르와 비슷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직접 조작하는 함포는 없지만, 거대한 항공모함의 활주로를 이용한 함재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함재기의 종류로는 급강하 폭격기, 뇌격기, 정찰기, 폭격기에 해당하는 네 종류의 함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함재기 유형은 특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항공모함은 한 번에 창공으로 보낼때 한 그룹 이상의 함재기를 출격시켜, 3인칭 슈팅을 보여주는 다른 군함과는 다른 조작성으로 사실상 4가지의 군함중 지도자의 자리에 있을 군함이라 볼수 있다.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함재기는 적 함재기를 공격하거나, 맵을 정찰하고, 적 군함을 향해 어뢰를 떨어트려 직접 공격하는 등 아군 군함을 엄호 하거나 정찰 정보를 넘기는 등 다재다능한 플레이가 가능한 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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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차 세계 대전이 배경인 만큼 군함 역시 구축함, 순양함, 전함,항공모함 등 4종류의 군함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전 월드오브 워쉽처럼 일본, 미국, 러시아, 독일 등의 국가들이 실제로 운용하였던 군함이 등장할 예정이다. 현재 오픈 초기라 1티어 ~ 10티어까지 제대로 풀린건 '미국'과 '일본'으로 단 두 국가에 불과하다. 현재 러시아의 경우 프리미엄 전함만 출시되었고, 독일은 국가만 현재 나타나 있으며, 군함은 아직 단 한대도 등장하지 않는등 아직 베일에 쌓여있다. 

오픈 초기라 두 국가의 전함밖에 플레이 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무엇보다 많은 전쟁의 기록이 남겨진 2차 세계 대전에  참여했던 군함들의 전투가 게임의 배경인 만큼 그 시절에 활약하여 실존하였던 군함들 외에 개발 도중 중지된 군함 또는 도면속에만 남은 군함들도 등장하는 등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굉장히 기대 되는 부분이다. 물론 캐릭터 관련 점수에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군함을 다룬것이라 캐릭터 점수와 관련해서 태클걸 부분은 없어보인다. 실제 군함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개발되지 못한 군함이나 등장하지 못한 가상의 군함의 모습도 게임에 반영한다는 부분이 무척 반가운 부분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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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전의 군함들 간의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포성과 함포에서 발사된 후 함포에서 자욱이 피어 오르는 포연, 발사 직후 충격파가 생겨서 바다가 출렁이는 표현 등 그리고 발사된 탄도가 적군의 군함에 도달했을 때 격렬히 튀는 불꽃까지, 그 모든 표현이 거대한 포에 걸맞게 크고 화려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런 모습은 해상전의 군함간의 전투를 벌인다는 소재를 얼마나 플레이어가 게임에 녹여들 정도로 반영 했는지가 주목 해볼만한 부분이다.  실제 배의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군함의 약점을 노려 단번에 격파하는 묘미나 강한 타격을 가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필자가 플레이한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가장 근접했을떄 어뢰로 적군의 함선을 박살낼때의 표현이 가장 타격감을 하면서 크게 재미를 본 부분이다. 그외에 각종 군함마다 가지고 있는 약점 부위 따라 전투 불능상태와 이동 불능등 군함의 큰 타격을 입히거나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등 그저 단순하게 적을 맞춰 쏘는 재미가 아니라 상대방의 함선에 따라 약점이 다르니, 그것을 노리는 재미까지 반영하였다. 또한 함포나  배끼리 부딪히는 모습까지 반영하여, 전투 도중 급박한 상황에 대비해 적군의 군함에 그대로 들이박아서 박살내는 모습까지 진정 타격감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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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15.10.04_23.42.16-0618.jpg▲연구/ 개발 외에 함장과 군함 관리 그리고 전투 컨텐츠가 전부이다. 

컨텐츠 부분은 아쉽게도 소박함 그 자체이다. 월드 오브 워쉽은 게임의 소재부터 컨텐츠 부분에 있어서 '한정적'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우선 2차 세계대전의 군함이라는 소재라는 이유도 있지만, 사실상 선박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연구를 통해 늘리고 전투에 임하고 하는 부분이 전부이다. 게임 전투 모드도 양측간의 대결을 벌이는 무작위 전투와 CPU와 대결을 벌이는 협동 전투 등 두개의 전부가 끝이다. 그 외에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선박 업그레이드와 연구에 대한 컨텐츠가 끝이라는 점이다. 

shot-15.10.09_21.33.13-0728.jpg▲장르가 장르다 보니, 컨텐츠는 현저히 적다. 하지만 게임성으로 승부한다!

하지만 이런 한정적인 게임의 소재여도, 한가지만 잘하면 된다는 마인드를 제대로 보여주듯, 유저들이 컨텐츠가 적어도 빠져드는 이유는 이 게임은 '전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재미를 보장할수 있다는 점에서 볼수 있다. 필자 역시 컨텐츠가 한정적이라 하여도, 게임성에 있어서 우수하면 필자가 생각하기에 한정적적인 컨텐츠는 그다지 이 게임의 재미를 감소시키는 장벽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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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배경도 독특하지만, 인터페이스나 조작법 모두 익숙한 방식이라 거부감 없이 할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월드 오브 워쉽은 말 그대로 실제 2차 세계대전에 등장한 전함을 바탕으로 제작해온 해상 전투게임이다. 제작사 워게이밍이 육.해.공 트릴로지 이전 작품이라 할수 있던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실제 게임을 바탕으로 한 모습을 반영한 터라 그 위엄이 느껴질 정도이다.

그외에 실제로 등장한 적 없는 전함을 게임에 내놓는 등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등 이에 대한 노력을 보이고, 이 게임이 밀리터리 마니아들이 즐기는 게임이 아닌 일반 유저들도 손쉽게 접할수 있도록 장벽을 낮춘 밀리터리 게임이라는  점 또한 이 게임의 특징으로 알수 있는 사례이다. 기존의 비슷한 게임 들은 대게 어려운 조작감으로 마니아들의 전유물인 게임이지만, 단순히 예측하고 발사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노력한 모습도 충분히 게임내에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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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힘도 못쓰고 폭격기에 침몰당한 야마토가 월드오브 워쉽에서 야마토는 굉장히 강력하다.

가장 문제로 제시되고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몇몇 군함 빼고 내세울게 없는 일본이 미국 강세를 어떻게든지 양측을 조율하기 위해 굉장히 밸런스 차이가 심하다. 특히 티어 별로 성능 격차가 국가별로 나타나는 건 당연한 결과라 볼수 있다. 실제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그대로 반영했으면, 2차 세계대전의 일본이 내세웠던 그당시 최고의 함포의 크기를 지닌 야마토 전함도 이 게임에서 별볼일 없고 포만 큰 군함으로 등장했을 것이다. 이렇게만 봐도 현재 미국이 일본 군함은 상대가 안될 정도로 강세여야 하는데, 이는 어떻게든 게임이다 보니 강제로 조율을 강행한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최소한 일본 군함의 성능을 장점만 모아 설정하고, 실전에서 드러난 일본 군함의 문제점을 재현 하지 않는 등 사실적인 묘사를 보여주었던 기존 작품들과 달리 너무나 포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할 정도로 사실 실제로 전쟁에는 참전하지 못하고 도면으로 남거나 개발 단계에서 중단된 군함들이 대거 등장하는 부분은 어떻게든 현재 있는 미국과 일본의 군함의 양대비를 균등하게 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하지만 높은 티어로 진행 할수록 실제와는 너무 다른 일본 군함의 강세가 게임의 밸런스에 영향이 심하게 미칠 정도로 심각해지니, 게임이다 보니 어떻게든 밸런스 부분을 위해 왠만한건 참고 봐주는 밀리터리 마니아 유저들의 불만은 폭주중, 이 문제는 오픈 이전 테스트 시절부터 문제시 되어 왔던 사안인데, 오픈 이후에 등장하게 될 러시아와 독일 국가의 군함까지 추가되면 뒷감당은 어떻게 할지 굉장히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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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인 월드 오브 탱크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사거리 멀수록 탄이 언제 떨어지는지 표시하거나, 왼쪽 좌측에 있는 함선 모양의 모습은 배와 배에 실려있는 함포의 방향을  동서남북중 어느 방향을 보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외에 우측에는 맵 상황을 보여주고 있고, 평범하면서도 심플하게 보이는 조금은 심심한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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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사에서 사과를 하고 '일장기'로 다시 수정하였다.

하지만 이런 작은 실수도 있지만, 실제로 처음 월드 오브 워쉽이 첫 공개 됬을 당시 플레이 영상에서 일본 군함에 그려진 욱일기가 그대로 게임상에 노출되어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몇일 뒤 워게이밍이 직접 욱일기를 언급하면서 사과를 하였고, 해당 영상의 욱일기를 삭제하고 일장기로 다시 수정한 영상을 내보낸 사건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유럽에서 2차 세계 대전의 원흉인 나치 문양은 배제하고 있지만, 반대로 그들이 잘모르는 욱일기를 그대로 쓰고 있는 서양권의 문제 인식을 제대로 알린 사례로 볼수 있다. 

한국서버 한정으로 클로즈베타 시절 진행하였던 이벤트 떄문에 최근 논란이 있었다. 당시 게임을 50판 수행시, 5티어의 군함을 지급하는 이벤트였는데, 워게이밍 측에서 기존 정책을 갈아엎는 바람에 오픈베타 당일날 논란이 있었다. 기존 이벤트 내용에서 말도 없이 수정하여 변경지급 되는 바람에 일부러 5티어 군함을 얻기위해 50판을 했던 많은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논란이 가시지 않자, 얼마 전 다시 기존 정책대로 보상하겠다는 공지가 나온후 안정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보상이 재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기존의 40%되는 사람들이 현재도 지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도 지급중에 있다고 한다. 그외의 문제는 대처를 잘해서 다행이지만, 운영을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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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밀리터리 마니아들에겐 좋은 선물, 퀄리티 높은 그래픽과 주변 해상을 다룬 전장의 모습은 마치 정교한 군함 프라모델을 게임에 옮겨놓고 플레이하는 기분까지 들게 만든다. 또한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래픽에 뒷받침 되는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타격감은 실로 압권이다. 

물론 한계나 단점은 있다. 컨텐츠의 경우 장르의 한계 때문에 컨텐츠 확대가 어렵다는 점도 있고 밸런스 문제가 현재 한국 서버와 스팀 글로벌 서버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인고 그외에 아직 게임이 마니아 적인 부분을 보이고 있는 터라 이 한계를 깨야지 새로 접하는 유저들이 더 늘어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 방법을 찾을지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진정 2차 세계 대전 밀리터리 마니아 들에겐 추천할만한 작품으로 생각된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만점을 주고싶지만, 현재 밸런스와 운영 관련된 문제가 발목을 잡았지만, 플레이 할 가치는 별5개 중에 4개급으로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By WAT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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