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6.4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된 새누리당 서병수 시장, 그는 6.4 지방선거 이전에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의원입니다.
그로 인해, 이번 당선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G-star에도 막대한 영향이 미쳤고, 게임업계 수익 1%를 기여 해야하는 '손인춘법'에 적극 지지를 하며, 게임과는 원수를 진 공공의 적이라 불리는 인물입니다.
이런 부산 시장이 얼마 전 게임 업계 달래기를 하려고 그전의 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공격적이던 게임 업계에 반대로 빌면서 유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게임업계는 당황 스러움을 감출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몇년 동안 부산 백스코에서 운영해온 지스타가 다른 타지역에서 할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 오고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는 2016년이 지나야 가능하지만, 이유는 현재 지스타는 2016년까지 부산과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현재 그중에 성남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스타 개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백스코에서 열리기전 코엑스에서도 했던 경험이 있고, 다른 지역에서 하자는 의견도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지역에서 G-star가 개최 되기를 바라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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