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근황(2020년 8월 첫째 주) (573) PC방 점유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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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게임트릭스(8월 9일자)


꿈의 50%대 안착까지 가능할까!?


잠깐씩 찍고 내려올 순 있으나 안착하는 건 정말 어려워 보이는 점유율 50%대가 코 앞인 "리그오브레전드". 우려했던 지나친 쏠림 현상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지는 느낌이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50%대에 안착해 아예 쐐기를 박게 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 등장한 신작 발로란트도 더이상의 전진은 없는, 정체된 느낌이고 더이상의 눈에 띌 만한 신작 소식도 없는 상황이다. 또한 기존의 경쟁작들도 결국 자기들끼리 파이를 주거나 받거니 하며 소꿉장난하는 느낌이고. 

결론은 리그오브레전드로 인한 절대적 비대칭적 경쟁 관계는 언제 깨질지 기약이 없다는 것. 절대강자가 있는 것도 나쁘진 않으나 이 정도면 차이가 너무 심각한 게 아닌가싶다.


초딩게임의 반격!


배틀그라운드,피파온라인4,오버워치가 늘 그렇듯 도토리 키재기하듯 2,3,4위를 놓고 치열한 혼전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메이플스토리"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효과를 확실히 보고 있는 듯 하다. 특히 광고를 과감하게 때려붓는 걸 보았는데 신작이 아닌 게 조금 아쉬울 정도. 이 게임이 벌써 서비스를 시작한 지 20년이 다 되어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곤 깜짝 놀랄 때가 종종 있다. 이 게임 역시 앞으로 PC 신작 게임이 자주 나오기 힘든 환경 그리고 저연령층의 확고한 지지 기반 등을 고려할 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걸로 본다.


스타크래프트도 있는데 너마저...


스타크래프트야 꾸준히 10위권에 랭크되어 있었지만 "워크래프트3"까지 10위권에 안착할 줄은 몰랐다. 금새 내려갈 줄 알았지만 용케도 버티는 형국이다. 참 대단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스타크래프트와 더불어 강력한 매니아층이 존재해 절대로 잊히지 않는 게임이 된 것 같다. 유즈맵셋팅 시스템으로 게임 내 소스로 다양하게 변형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크게 한 몫한 듯하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익숙하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더 각광을 받는 게 아닐까라고도 생각해본다. 참고로 디아블로2도 10위권은 아니지만 멀지 않는 순위에 랭크돼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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