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월드] 개성 강한 공룡들을 펫으로~ (449) 리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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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스톤에이지월드

*게임장르: MMORPG

*플랫폼: 모바일

*개발사/퍼블리셔: 넷마블엔투/넷마블

*정식서비스: 2020.06.18

*공식사이트: http://forum.netmarble.com/stone_kr


2016 대한민국게임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이었던 "스톤에이지 모바일"의 후속작인 게임이다. 아는 분은 아시다시피 모두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PC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를 기반에 둔 게임이기도 하다. 석기시대라는, 게임에선 잘 다루지 않는 배경을 바탕으로 앙증맞게 캐릭터화한 갖가지 스타일의 공룡들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포획하거나 육성하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점이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현재까지도 잊히지 않고 후속작이 나오는 원동력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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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기시대로~

중인공 캐릭터를 선택하면 석기시대를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석기시대지만 면면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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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획

석기시대를 살아가려면 나와 같이 싸워줄 동료가 필요하다. 이는 포획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게임 진행 초반 빨리 포획에 대해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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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획 성공

필드 곳곳에 언제든 포획 시도가 가능한 공룡 등이 활보하는데 원하는 먹잇감을 발견하면 바로 시도가 가능하다. 방법은 익숙해지면 꽤나 쉽고 간단하다. 턴제로 진행되는 포획 작업 중에 포획 대상의 HP를 공격으로 일정 수준 이상 낮춰야 한다. 그래야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됐다싶으면 포획을 시도할 수 있는데 이때 성공확률이 작용하여 실패 혹은 성공으로 결과가 나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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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획의 결과물

포획에 성공은 했지만 쓸만한 동료는 아니다. 펫들은 제각기 희귀도 및 고유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는데 당연히 좋은 능력을 보유할수록 포획이 어렵고 마주치기도 힘들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서 나만의 조합을 만드는 게 이 게임의 목표이기에 괜찮은 동기부여가 된다. 

다만, 포획이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핵심 컨텐츠이긴 하지만 과정 자체가 한번 익숙해지면 금새 단조로움과 식상함을 느끼게 되는 건 필연인 것 같다. 그저 단순 반복 사냥의 다른 이름 같은 느낌도 들 정도. 스타일만 바뀌었을 뿐. 어차피 유저들이 원하는 건 비슷하고 소수에 불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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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jpgㅇㅇ

▲ 무늬부터 개성 강한 펫들

주인공 캐릭터가 따로 존재하긴 하지만 실질적인 주인공은 바로 펫이다. 생김새부터가 제각기 개성이 넘치고 저마다 고유의 포지션 및 능력치등을 보유하고있다. 이중정말 전투에 참여하게 될 선택받은 펫은 얼마되지 않지만 그저 수집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느껴질 정도로 가지각색의 펫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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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행동 입력 시간이 주어지고 이때 공격 등의 행동을 입력하게 되면 주어진 턴이 진행되는 정통 턴 방식에 가까운 스타일로 전투가 진행된다. 요즘 게임에선 흔하진 않은 스타일이라 다소 낯선 복고풍 느낌이 나지만 역설적으로 신선함을 느끼게 되고 차별성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다만, 딱 거기까지인 것 같다. 딱 흔히 예상되는 정형화된 그림에서 벗어나지 못해 무언가 독창적이거나 새로운 느낌이 들진 않는다. 그저 앞서 언급한, 흔치 않은 전투 방식에서 오는 신선함 정도가 다이다. 그마저도 어느 정도 반복이 되면 금새 식상함으로 다가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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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의 성장

펫마다 고유의 포지션이 있고 또 그에 걸맞는 스킬도 존재한다. 근데 좀 단조로운 느낌이 많이 든다. 스킬이 몇개 되지도 않을 뿐더러 뭔가 주목할 만한 성장 분별 요소가 없다. 펫의 다양화에 역량을 다 쏟은 느낌이 좀 든다. 연구 같은 경우 펫의 특정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옵션인데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해 어느 정도 분별 요소를 갖추고는 있지만 사실상 포지션에 따라 선택지는 거의 정해져있는 거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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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튬

사냥이나 유료아이템 등으로 얻을 수 있는데 외형을 치장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특정 능력치를 상승시켜주기에 실용성이 높다. 다만, 기본적으로 유효기간이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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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

길드 개념의 시스템으로써 각종 기능으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듯 하다. 좀 준비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게임 전체적으로 컨텐츠라고 할만한 게 별로 없다. 포획과 획일화된 자동사냥이 사실상 전부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론 전작인 스톤에이지 모바일보다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솔솔 난다. 몇몇에만 특화돼있지 전반적으로 게임성이 탄탄하지 못하다.


msn032.gifGOOD

스톤에이지 매니아에겐 기다려온 또 하나의 후속작

msn033.gifBAD

계속 포획하고 수집만 해야 되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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