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러쉬플러스]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레이싱게임 (651) 리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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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카트라이더-러쉬플러스

*게임장르: 레이싱,캐주얼

*플랫폼: 모바일

*개발사/퍼블리셔: 넥슨

*정식서비스: 2020.05.12

*공식커뮤니티: https://forum.nexon.com/kartrush/


PC 기반의 롱런하고 있는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인 "카트라이더"를 바탕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으로써 아기자기함과 깔끔함 그리고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써의 준수한 게임성이 돋보인다. 그저 그런 RPG가 난무하는 가운데 등장한 햇살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번 출시는 글로벌 버전이며 이미 중국에서 첫 출시를 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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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카트라이더

인기 롱런 PC게임인 카트라이더를 소재로 만든 게임이라 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도 깔끔하며 심플해 캐주얼의 느낌이 살아있다. 남녀노소 접근하기 좋은 비주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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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 레이싱

여러 레이싱 모드가 있는데 그중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은 역시 순수 컨트롤로 대결하는 스피드전과 특수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전이다. 다른 모드도 있지만 딱히 별재미를 느끼진 못했다. 스피드전과 아이템전만으로 충분한 것 같다. 다양한 맵이 존재하니 그만큼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내니 그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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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매칭

혼자 즐기는 시나리오 모드나 타임어택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유저들과 매칭을 통해 레이싱을 즐기게 되는데 매칭이 대체로 신속하고 간편해 만족스러웠다. 딱,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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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하고 재밌는 레이싱

캐주얼 레이싱 게임의 핵심은 아무래도 가급적 어렵지 않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레이싱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싶다. 그런 점에서 일단 이 게임은 합격점이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핵심인 드리프트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주행 기술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런 류의 처음인 유저라도 조금만 연습하면 익힐 수 있도록 어렵지 않고 간단한 편이다. 아니 그냥 드리프트 정도만 해도 어느 정도 수준까진 충분히 게임에 적응하고 즐기는 게 가능하다. 그만큼 캐주얼 레이싱의 묘미를 잘 살리고 있다.

아기자기한 카트와 배경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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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내믹한 아이템

레이싱을 더욱 다이내믹하게 만드는 건 역시 주행 중 등장하는 각종 아이템이다. 속도를 더욱 가속시켜주는 아이템이 있는가하면 경쟁자를 방해하는 아이템도 존재해 주행 중엔 항상 역전에 역전이 이어지곤 한다. 고로 뒤쳐지고 있다고 해서 이른 포기는 금물이며 반대로 앞서가고 있다고 해서 방심하는 것도 역시 금물이다.

개인적으론, 아이템의 종류가 기대보단 적은 게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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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카트들

레이싱 게임의 꽃은 역시 카트이다. 그런 점을 이 게임은 간과하지 않았다. 기대대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멋있고 재밌는 다양한 카트들이 존재한다. 대체로 희귀도가 높을수록 멋있고 기본 능력치도 좋다. 게임을 열심히 하거나 캐쉬의 도움을 받는다면 원하는 카트를 얻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 같다. 그 자체로 동기부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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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카트보단 비중이 낮지만 각각 고유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유용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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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

역시 고유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근데 대체로 큰 차이는 없으니 귀여운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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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력

주행에 필요한 각종 능력치를 게임머니 등을 활용해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만 딱히 자유도는 없는 것 같아서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그냥 많이 할수록 유리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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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 능력치

유저가 보유하고 있는 카트도 능력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특정 재화를 이용해 해당 카트의 레벨을 올리면 레벨업마다 포인트를 주는데 이 포인트로 원하는 능력치를 강화하게 된다. 재화는 한정적이기에 유저 취향에 따라 특정 능력치 위주로 강화시키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이 카트 저 카트 마구잡이로 강화시키는 것보단 확실히 애용할 카트를 선택하고 꾸준히 강화시키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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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전

주행 결과에 따라 랭킹포인트를 획득하거나 잃게 되어 랭킹을 매긴다. 고로 긴장감이 가장 큰 모드이기도 하다. 내 실력을 따라 티어가 결정되기에 티어를 올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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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 모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모드로써 매 스테이지마다 요구되는 미션을 완료해야 다음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다.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기에 그 자체로 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있고 동기부여도 된다. 각종 주행기술 사용을 미션 완료 조건으로 내세우기도 하기에 게임에 대해 적응이 필요하다면 먼저 이 시나리오를 천천히 즐기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보상도 제일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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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룸

레이싱 게임이지만 별 게 다 있다. 액자 게임이라고 해야 할까? 각종 꾸미기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SNG 정도 되는데 다른 유저와의 교류도 가능한 부분이 있어 레이싱 말고도 쏠쏠하게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다양성을 충족하고 있다. 

다만, 굳이 이런 게 있을 필요가 하는 생각도 드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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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이런 저런 퀘스트, 이벤트가 참 많아서 레이싱만 열심히 즐기면 다양한 보상이 많은 편이다. 각종 유용한 재화나 카트나 캐릭터 등등 굳이 캐쉬를 지르지 않아도 충분하게 즐길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준다. 물론 캐쉬를 지르면 보다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도 있긴 하지만 밸런스를 크게 해치지는 않을 걸로 본다. 그만큼 부담없이 즐기는 게 가능한 게임이다.


msn032.gifGOOD

아마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캐주얼 레이싱 게임

msn033.gifBAD

너무 몰입하면 금방 피곤해질지도 모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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