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근황(2020년 3월 넷째 주) (704) PC방 점유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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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게임트릭스(3월 27일자)


별다른 변동없는 점유율

코로나 사태가 사실상 장기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가운데 내수 시장 전반이 꽁꽁 얼어붙은 상황이다. 특히 다수의 이용자가 밀집될 수밖에 없는 PC방 같은 곳은 타격이 상당해보인다. 이미 2월부터 본격적인 피해를 입기 시작했는데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피해가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지 현재로썬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게임 점유율 자체는 게임 간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는 형국이다. 물론, 코로나 여파로 이용시간은 꽤 줄어들었으리라 본다. 고로 높은 순위에 있는 게임일수록 상대적인 피해가 더 클 것이라는 건 쉽게 유추 가능하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이 반사이익을 꽤 얻었을 것 같다.


마냥 후속작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는 거야!?

"오버워치"의 점유율이 5%대에서 정체되어 있는 가운데 그나마 신규 캐릭터 출시라는 희소식이 들려왔지만 이게 과연 점유율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든다. 오버워치 인기 하락의 원인이 캐릭터 라인업에 있는 건 아니니까.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확실한 점유율 반등의 키는 사실상의 확장팩인 오버워치2밖에 없다고 보는데 여러 정황상 출시는 내년이 될 가능성이 꽤 있다고 한다. 이건 정말 암울한 것이다. 이미 확장팩 형태의 후속작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무슨 의미있는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을까? 더구나 확장팩 전까지의 신규 캐릭터 계획은 이번이 마지막이란다.


PC방 이용 시 최소한의 청결 유지는 필수

PC방을 이용할 경우엔, 아마 대부분 PC방에 손 세정제가 비치되어 있을 것이기에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귀찮더라도. 들어갈 때 한번, 나올 때 다시 한번. 그리고 가급적 얼굴 쪽은 만지지 말자. 최근 각 지자체에서 PC방 등의 업소를 따로 소독해주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하니 조심은 하되 과도한 우려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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