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체이서] 몰입감 좋은 슈팅 액션 (3256) 리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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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스타체이서

*게임장르: 슈팅,RPG,캐주얼,인디

*플랫폼: 모바일

*개발사/퍼블리셔: manjongkim

*정식서비스: 2020.01

*공식사이트: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mjgames.choice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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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인디 슈팅 액션 게임

우주를 배경으로 간단한 클릭만으로 즐길 수 있는 슈팅 게임입니다. 인디 게임이라 처음엔 별기대없이 손댄 게임인데 예상 외의 몰입감과 재미가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론 제격인 것 같고 보기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디테일에 신경쓴 게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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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 스킬

제가 생각하기에 이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시스템입니다. 모드 선택 후 챕터를 시작하면 바로 스킬을 선택할 수 있는데 랜덤으로 3개가 선택지로 나오고 이 중 하나를 유저가 선택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하느냐에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바뀔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선택을 해야 하죠. 물론, 챕터를 진행하면서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오브젝트를 파괴하면 레벨업을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또 랜덤으로 스킬 선택지가 나옵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유닛을 강화시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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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시작

챕터를 시작하게 되면 총 12개의 웨이브를 견뎌내야 클리어가 됩니다. 각 웨이브는 위처럼 무작위로 다양한 오브젝트가 날아올 때가 있는가 하면 패턴이라고 해서 일정 모양의 대열을 갖춰 오브젝트가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한번씩 보스가 등장해서 유저가 긴장해야 될 타이밍도 옵니다.

조작은 앞서 말했듯이 간단한 클릭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스크린 아무 곳이나 손가락을 대면 가상 조이패드처럼 활용 가능하고 크게 8방향으로 요리조리 오브젝트를 피하는 컨트롤을 하며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아군 유닛의 공격은 사정거리 내라면 자동으로 발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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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턴

앞서 잠깐 언급했던 패턴 웨이브입니다. 오브젝트들이 일정시간동안 일정 모양을 이루며 움직이기에 숨가쁘게 진행되는 웨이브 속에서 일종의 휴식타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때 최대한 오브젝트를 파괴해서 레벨업도 하고 시간을 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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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선택

처음 시작할 때도 선택했지만 인플레이 중간에 레벨업을 하게 될 때도 랜덤으로 선택된 스킬 선택창이 뜨고 그 중 하나를 유저가 선택하게 됩니다. 주무기 및 보조무기 관련한 각종 업그레이드부터 체력 증가 및 체력 회복 그리고 이동속도 증가 같은 다양한 스킬이 어떻게 뜰지 모르기에 상황에 맞는 걸 정하고 효율적으로 전투해야 합니다.

공격 능력이 좋으면 날아오는 오브젝트를 그만큼 쉽게 파괴할 수 있으니 체력 증가만큼이나 생존력이 증대되는 효과를 볼 수도 있죠. 그래서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판단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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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들

특정 웨이브마다 고유한 비주얼 및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는 보스가 등장하는데 꽤 골치아프죠.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오브젝트 파괴하기도 벅찬데 요리조리 변칙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격까지 해대니 좀 까다로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게임을 좀 더 다이내믹하고 스릴있게 만들어주는 존재임은 분명합니다. 이들도 고유 패턴이 있기에 경험과 노하우가 있으면 무난하게 격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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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적 요소

그냥 슈팅게임만은 아닙니다. 무려 장비도 있습니다. 주무기, 보조무기등 총 6가지 장비가 존재하며 각기 희귀 등급도 있고 강화까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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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인플레이를 하면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도 있고 챕터 클리어시에도 얻을 수 있지만 비교적 높은 희귀 등급의 아이템은 역시 뽑기로 얻을 수 있습니다. 희귀 등급에 따른 장비 능력치 차이가 꽤 나기에 뽑기 비중이 꽤 큰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정시간마다 한번씩 무료 뽑기가 가능하니 소과금 유저에게도 어느 정도 배려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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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인플레이시 유닛에 보너스 능력치 부여해주는 시스템인데 계정 레벨이 오를 때마다 특성 포인트 1씩 제공이 됩니다. 다만, 조금 특이한 게 유저가 원하는 특성에 포인트를 줄 순 없습니다. 랜덤입니다. 무작위로 선택된 특성에 만족해야 하는 복불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초기화 기능이 있긴 하지만 특성 투자 자체도 게임머니가 적잖이 소모되는데 초기화할 때도 적잖이 소모되다 보니 이것 자체도 좀 사행성이 있습니다. 초기화해서 재분배한다고 해도 유저가 원하는 특성에 투자될 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말이죠. 게임머니 모으기가 소비에 비해선 쉽지 않으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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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게임 내 다양한 활동등을 꾸준히 하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업적 보상들은 매우 소중합니다. 뽑기할 때 필요한 캐쉬는 물론이고 제법 부족한 게임머니의 주 수급원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강화재료 등 다양한 아이템도 주니까 꾸준히 관리하면서 챙겨먹어야 할 듯. 인디게임 치고는 꽤 디테일한 느낌입니다.


msn032.gifGOOD

이만한 킬링타임용 슈팅 게임은 별로 없을 듯. 중독성과 몰입감이 상당하다.

msn033.gifBAD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수많은 오브젝트를 상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피로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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