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근황(2020년 1월 셋째 주) (1201) PC방 점유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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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게임트릭스(1월 21일자)


그냥 해프닝이었어!


전달의 피파온라인4 점유율 이상 현상은 아무래도 PC방 이벤트의 여파였던 게 맞는 듯하다. 무려 20%에 달했던 점유율이 이번 달엔 7%로 단박에 줄어든 걸 보니 말이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간 피파온라인4의 평균 점유율을 감안하면 7%도 절대 낮은 게 아니며 타 게임과 비교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피파온라인4의 점유율이 정상화되자 반대급부로 리그오브레전드의 점유율이 대폭 상승한 걸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최대 피해자였던 것 같다. 거품은 결국 없었고 여전히 50%대를 넘보는 넘사벽 게임임이 증명되었다고나 할까? 새삼스럽지만 같은 10위권 내에서도 이렇게까지 차이가 벌어지는 건 심각한 양극화 현상이 아닌가싶다. 새해 들어서도 별다른 대작 PC 신작 게임의 움직임은 감지되고 있지 않은데...


이제는 그저 현상유지에 만족해야 될지도...


피파온라인4의 점유율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확실히 증명된 건 리그오브레전드를 둘러싸고 있는 넘사벽뿐만 아니었다. 더불어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가 여전히 노답 상황이라는 것까지 증명이 되었다. 전달에 비해서 점유율이 별다른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하락을 해버렸다. 피파온라인4가 점유율을 가져가건 말건 이들의 점유율엔 아무 영향도 없었다는 뜻이다. 남들 다 누리는 방학 특수도 못 누리고 마냥 정체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는 큰 반등을 기대하긴 어려울 거 같고 현상 유지가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아닐까싶은 상황인 듯한 느낌이다. 화끈하게 뒤집어 엎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그것도 사실 쉽지는 않기에...


방학 특수는 그저 반짝 특수?


10위권 단골 손님이었지만 서서히 하락세를 타며 결국 10위권에서 밀려났던 던전앤파이터가 다시금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바로 방학 특수를 노리고 단행한 대규모 패치와 이벤트 덕분인 듯하다. 레벨 제한이 풀리고 신규 던전 및 컨텐츠 등이 대거 등장했는데 확실히 단기적으로 유저를 다시 불러모으는 데엔 이만한 업데이트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획기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는 게 거의 없어 생명 연장의 느낌이 다분한 걸로 보아 지금의 방학 특수는 반짝 특수가 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개인적으로 다시 10위권 밖으로 두세 달 내에 밀려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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