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11월 셋째 주) (944) PC방 점유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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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가 서로 내려가겠다고 싸우는 와중을 틈타 2위로 깜짝 등극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피파온라인4"이다. 여전히 한자리 수 점유율이긴 하지만 지난달 6프로대였던 걸 감안하면 대폭 상승한 수치이기도 하다.

새 업데이트와 이벤트의 효과인 것 같은데 특히 PC방 관련 이벤트의 덕을 크게 보지 않았나 추측해본다. 이같은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빠지겠지만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의 하락세도 만만치않기 때문에 당분간 엎치락 뒤치락할 가능성이 큰 것 같다.


새와 조개!?


피파온라인4가 어부라면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는 새와 조개 정도가 되겠다. 총체적 난국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여러번 지적했듯 뭔가 근본적인 발전이 없으면 하락세를 멈추기 힘들다고 봤는데 역시나 유저들이 느끼는 식상함을 메꿀 무언가를 찾지 못한 거 같다. 대박게임에서 시작해 이제는 그냥 10프로 미만즈음의 그저 그런 게임으로 안착할 기세다. 로스트아크를 잊지마라.

오버워치는 최근의 새로운 매칭시스템 업데이트까지는 괜찮았지만 그 이후로 갈피를 못잡는 듯 싶다. 최근에 접속해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특정 포지션의 매칭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진 게 느껴졌다. 캐릭터 픽 밸런스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새 동력으로 반등을 해야 할 시점에 다시 고꾸라지는 건 매우 불길한 징조이다.


다시 달린다!


"카트라이더"는 캐주얼 게임 중 가장 대중성을 갖추며 롱런하는 게임이 아닐까싶다. 최근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효과로 다시 10위권에 진입한 듯 보인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의 효과가 힘을 발휘한 것 같은데 안 그래도 글로벌 버전으로 해외 진출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장르의 다양성을 위해 계속 더 달려야 한다고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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