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8월 넷째 주) (1169) PC방 점유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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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게임트릭스


10% 대 안착이 당면 과제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오버워치"가 다소 눈에 띄었다. 최근 "역할고정" 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나름 큰 변화를 시도하면서 반등을 꾀하고 있는데 점유율이 소폭 상승하긴 했으나 아직까진 유의미한 상승세로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최소한 10% 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야 이후 확실한 반등세에 돌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번 내려갔던 게임이 다시 10%에 안착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가 보다. 어쨌든 상승세에 있긴 하니 마의 10% 대에 안착하냐 마느냐는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


위력을 발휘한 경품 이벤트


성수기를 맞아 많은 게임들이 유저를 끌어모으기 위해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단 "로스트아크"가 눈에 띈다. 지난달, 꾸준한 하향세에 결국 10위권에서 이탈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었는데 문화상품권을 뿌리는 이벤트가 효과를 본 것일까? 바로 다시 10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문화상품권의 효과는 누가 봐도 단기간에 그칠 것이기에 일시적인 상승세로 만족하느냐 꾸준한 반등세로 이어가느냐는 근본적으로 어떻게 바뀌느냐에 달렸다. 오버워치처럼 뭔가 과감한 시도가 있어야 할 것이다.

"던전앤파이터"는 무려 10억 이상의 캐쉬를 뿌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데이트를 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이 캐쉬 뿌리는 이벤트 덕분인지 점유율이 유의미하게 상승하였다. 최근 이 게임도 다소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뭔가 화끈한 반전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모양이다.


잠시 멈칫하지만...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던 "패스오브엑자일"이 10위권에서 금새 이탈해버렸다. 마케팅보다는 입소문에 의한 홍보가 약발이 다한 것 같기도 하지만 성수기를 맞아 경쟁 게임들의 물량공세 즉 다양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밀린 게 아닌가 추측해본다. 또, 성수기가 지나면 다시 제자리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아무래도 게임성은 인정 받은 게임이라 입소문 효과는 가늘지만 길게 이어질 거라고 보기 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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