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7월 넷째 주) (1649) PC방 점유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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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임트릭스(2019년 7월 25일)


이거 50%까지 찍는 거 아니야!?


40%대에 턱걸이를 하던 리그오브레전드가 결국 40%대에 안착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점유율에 있어서 게임 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계속될 듯 싶다. 2위인 배틀그라운드조차 별다른 변화가 없는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의 전성기는 다시 시작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여차하면 50%까지도 노려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다소 소름이 끼친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질주는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


모처럼 큰 반등?


순위가 3위에서 거의 고정되다시피하고 점유율 또한 큰 변동없이 정체된 모습만 보여주던 오버워치가 모처럼 적잖은 반등을 보여준 것 같다. 아무래도 새 캐릭터 업데이트 및 이벤트의 영향이 있는 것 같고 장르적 특성상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이 방학 시즌의 영향도 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가끔씩 즐기는 게임인데 확실히 이전보다 매칭시간이 줄어든 게 느껴진다. 이 기세를 빌어 다시 두자리 수 점유율에 등극할 수 있을지 두고 보자.


좀 꺾였어도 아직도 선전 중


다소 거품이 껴있던 것일까? 패스오브엑자일의 꾸준한 상승세가 꺾여버렸다. 단위 자체가 크지 않아 큰 의미는 없지만 점유율이 반토막이 나버렸다. 아무래도 초반 진입했던 유저 일부가 이탈하면서 거품이 다소 빠진 것 같다. 그래도 10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게임성으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기에 충성 유저층은 단단할 걸로 보여 10위권 유지는 쭉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국산 대작이 이렇게 속절없이...


드디어 로스트아크가 10위권에서 강퇴당했다. 사실 반등없는 꾸준한 하락세였기에 10위권 이탈은 시간 문제이기도 했다. 다만 그 시점이 예상보다 다소 이르다는 게 잔잔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방학 시즌이 이제 갓 시작됐는데 이미 나가리가 되어버려서 반등이 가능할까싶다. 간만에 등장한 국산 대작 PC온라인게임이 출시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많은 기대를 모았기도 했고 초반 괜찮은 흥행 및 이슈몰이를 했던 로스트아크마저 이렇게 나가떨어지는데 더이상의 PC MMORPG가 등장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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