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스타m] 중독성있는 캐주얼 레이싱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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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레이싱스타M

*게임장르: 캐주얼, 레이싱

*플랫폼: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iOS

*개발사/퍼블리셔: chase online company

*서비스상태: 상용화(2018.01.30~)

*공식카페: cafe.naver.com/racingstarm


흔하진 않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 게임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기아이돌 에이핑크를 모델로 오픈부터 과감한 마케팅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직접 해보니 이런 마케팅을 하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론, 이 게임은 수입게임인데 우리는 너무 천편일률적인 게임 만들기에만 혈안이 돼있어서 이런 수준의 캐주얼 게임이 안나오나 아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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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전체적인 분위기는 캐주얼의 느낌이 확 나지만 개인적으로 폰트는 중국어 번역의 한계인지 별로였습니다.

대체로 중국산 게임의 폰트는 그러한 이유로 전체적인 느낌과 좀 이질적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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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플레이

이 게임의 꽃이라고 불러도 될 "멀티플레이"입니다.

다른 유저와 직접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것이죠.

최대 6명의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아이템없이 순수하게 즐기는 "스피드개인, 스피드팀전" 그리고 아이템이 등장하는 "아이템개인, 아이템팀전" 모드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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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 시작!

기본적인 조작은 캐주얼게임답게 매우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전진과 가속은 한계치까진 자동으로 이뤄지며 핸들은 화면 좌우라면 어느 곳이나 탭을 하여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고로 레이싱 게임 초보라도 금새 적응하며 즐길 수 있는 심플함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죠.

모바일 게임의 환경에 맞게 잘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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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달려!!

직선주로는 속도감을 즐기며 신나게 달리면 됩니다~

마음껏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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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프트

문제는 커브 구간이죠.

빠른 속도로 주행 중 급커브 구간을 만나면 "드리프트" 능력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드리프트에서 초보자와 숙련자의 차이를 만듭니다.

초보자 입장에선 첨엔 꽤 낯설고 어렵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숙련도가 쌓이면 이만한 흥미포인트가 또 없죠.

그런 점에서, 캐주얼을 표방하지만 적절히 레이싱게임의 묘미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높게 평가하는 주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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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내믹함까지~

단순히 직선,곡선 주로만 있는 게 아니고 여러 다이내믹한 구간도 종종 껴있어 식상함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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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전

앞서도 말씀드렸이 아이템전과 비아이템전이 있습니다.

아이템전에선 경기장 주로 곳곳에 아이템이 등장하고 이를 얻게 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로 다른 유저의 주행을 방해하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비아이템 전에 비해선 비교적 더 다이내믹한 경쟁 양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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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 종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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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

결과에 따라 등수가 결정되고 등수별로 게임머니 및 경험치가 차등지급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머니나 경험치의 차등지급으로도 어느 정도 동기부여가 되지만 다른 아이템들을 랜덤으로 지급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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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카

레이싱게임이니 아무래도 레이싱카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예상대로 게임 내에선 다양한 레이싱카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일단 비주얼에서부터 소유욕이 물씬 풍기는 레이싱카가 많기에 보는 재미도 있는 편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모바일게임들이 그러하듯이 모두의 예상대로 레이싱카와 뽑기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각 레이싱카는 고유의 희귀등급이 부여되어 있고 이 희귀등급에 비례해 해당 레이싱카 고유의 능력치도 상승하게 됩니다.

고로 높은 희귀등급의 좋은 레이싱카를 얻으려면 뽑기는 사실상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희귀등급에 따른 능력치 차이는 레이싱에 적잖은 영향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무과금이나 라이트 유저는 이에 대해 어느 정도 감안을 하고 즐겨야 조금이라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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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닝

RPG게임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게임진행 및 뽑기 등으로 얻는 각종 부품으로 내 레이싱카를 강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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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각종 의상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꾸미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저 순수하게 꾸미기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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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

다양한 보너스 옵션을 가지고 있는 펫도 있지만 종류가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뽑기로만 얻는 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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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 모드

그닥 몰라도 되는 스토리가 담겨 있고 튜토리얼 성격이 강한 스테이지식의 시나리오 모드 입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목표 미션이 존재하기에 혼자서 동기부여를 갖고 플레이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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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컨텐츠들

멀티플레이나 시나리오 모드 말고도 다양한 컨셉의 서브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대체로 기본 레이싱 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고 개인 기록 경쟁, 랭크, 보상 등등의 목적을 달리한 것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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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RPG의 길드 같은 건데 게임 진행상 도움을 주는 고유 스킬이나 꾸준한 활동으로 얻는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상점 등이 존재합니다.

꾸준히 활동하면 없는 것보단 훨씬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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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퀘스트

레이싱 게임이지만 다양한 퀘스트가 있어서 동기부여가 됩니다.

단순하지만 게임진행에 도움이 되는 퀘스트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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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금 수준

중국게임답게 과금 체계가 현란합니다.

익히 알고 있는 VIP 시스템과 같은 것은 당연히 있고 VIP시스템이 존재함에도 그보다 업그레이드된 정액제가 가미된 또다른 VIP시스템 같은 것도 존재합니다.

좀 안타까운 감이 있습니다.

아무리 수입게임이라 하더라도 해당 국가의 정서에 맞게 적당히 현지화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msn032.gifGOOD

캐주얼 레이싱 게임의 묘미가 살아있다.

msn033.gifBAD

어쩔 수 없는 과금의 늪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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