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 레볼루션의 뒤를 이을만한 고퀄리티 대작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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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테라M

*게임장르: RPG

*플랫폼: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iOS

*개발사/퍼블리셔: 블루홀/넷마블게임즈

*서비스상태: 상용화(2017.11.28~)

*공식홈페이지: tera.netmarble.com


배틀그라운드, 테라 등으로 유명한 개발사 "블루홀"이 개발한 모바일RPG로써 PC온라인게임인 테라를 원작으로 한 게임입니다.

현재는 다소 사그라들었지만 한때 고퀄리티 대작으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을 바탕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이었기에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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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테라를 느끼다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2011년도에 온라인게임 "테라"가 오픈하자마자 시작해서 몇달 간이지만 재밌게 했었죠.

그 이후, 모바일로 접속한 테라는 그 때 그 분위기 정도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플랫폼이 다르다보니 게임스타일은 많이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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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현란한 그래픽

대작 게임이다보니 확실히 그래픽 부분에선 모바일게임 중에선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퍼블리셔인 넷마블의 전작 "레볼루션"과 비교해도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시점도 백뷰 및 쿼터뷰로 유저 편의에 맞게 쉬운 조정이 가능하고 3D 게임답게 화면을 자유자재로 돌릴 수도 있죠.

레볼루션에 비해선 확실히 진일보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래픽 퀄리티를 최상급 정도로 했을 땐 역시나 발열 문제가 뒤따라옵니다.

고로 최상급의 그래픽은 눈요기 정도로 가끔씩만 유효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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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치구경

퀘스트하러 열심히 뛰어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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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 대신 비행

원작에서와 마찬가지로 포털 이동은 비행으로 합니다.

아쉽게도 조종을 불가하죠.

그냥 경치 구경이나 할겸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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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액션RPG라 확실히 보는 맛이 있고 또 타격감도 괜찮습니다.

예전 느낌이 나네요.

궁수나 마법사 계열을 하시면 더 나은 이펙트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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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진행은 퀘스트~

오픈 필드 형 게임이며 주로 퀘스트를 따라 레벨업과 시나리오 진행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게임진행에 있어선 기존 게임과의 차별점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작 게임도 주구장창 퀘스트만 따라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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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

현란한 그래픽과 더불어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입니다.

얼핏보면 별 거 아니지만 심플하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의 인터페이스는 첫 인상을 나름 크게 좌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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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레이븐, 레볼루션 같은 게임을 해보셨던 분이라면 금방 익숙하실 겁니다.

기본적으로 잉여 아이템으로 장비를 강화시키는 시스템이며 장비들은 각기 희귀등급이 존재합니다.

역시나 주로 뽑기에 의존해야 하는데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말들이 많죠.

사행성이 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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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기본적으론 잉여아이템을 통한 장비 레벨업으로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지만 이렇게 특정 재료 아이템으로 장비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레볼루션에서 큰 재미를 봤던 주문서 강화서 시스템과 똑같습니다.

역시 넷마블이 괜찮은 수익모델은 그대로 가져와 적용시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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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

예상 외의 시스템이었던 "스킨"

덕분에 각종 코스프레나 원하는 취향의 코디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희귀" 등급의 스킨은 캐릭터 능력치까지 상승시키기에 사실상 필수적인 셈이죠.

덕분에 뽑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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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과 특성

레벨업이나 캐쉬 구매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스킬포인트로 보유 스킬의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특이한 건 특정 스킬을 풀 레벨업시키면 2가지 추가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적용시킬 수 있는 겁니다.

간단하면서도 적당하게 내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괜찮은 시스템 같습니다.


특성도 비슷한 데 일정 레벨 구간마다 특정 보너스 능력을 선택해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유저 취향에 맞게 선택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개성을 살리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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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과 인장

리그오브레전드를 해보셨다면 금방 뭔지 눈치 채셨을 겁니다.

게임 진행 간에 얻는 룬이나 인장을 장착하게 되면 해당 아이템에 담겨진 능력치를 보너스로 얻게 됩니다.

캐릭터를 본인 취향에 맞게 육성시킬 수 있어서 유용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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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P 결투장

타 유저와 PvP를 즐길 수 있는 결투장입니다.

다 좋은데 밸런스가 과연 맞나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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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군 보급기지

서브 컨텐츠 중 하나로 짐을 실은 마차를 끝까지 호위하면 보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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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의 탑

흔히 볼 수 있는 탑 컨텐츠.

오르면 오를 수록 상대해야 하는 몬스터가 강해지고 그만큼 보상도 쌔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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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지역

오픈필드 형식의 자유 전쟁 지역입니다.

이곳엔 몬스터도 존재하지만 적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만나면 언제든 PvP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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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사냥

분쟁지역에선 관련 퀘스트를 주는 특수 NPC가 존재하는데 대부분 특정 몬스터 처치가 그 내용입니다.

보상이 쏠쏠해서 꼭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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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캐릭터와의 조우

몬스터 사냥 중에 언제든 적 캐릭터와 마주칠 수 있기에 긴장을 놓으면 안됩니다.

사망하면 패널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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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과 업적

레볼루션과 좀 비슷합니다.

업적 같은 경우 레볼루션과 마찬가지로 각종 업적 클리어마다 업적 포인트 같은 걸 주고 이 업적 포인트가 일정량이 될 때마다 보너스 능력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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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중개소

이제 대작 모바일RPG라면 경매장정도는 기본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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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금유도

여러모로 고퀄리티의 게임인데 과금 유도도 고퀄리티인 듯 합니다.

유저들 사이에 좀 말이 많은데 과금 유도가 상당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각종 뽑기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고 특히나 국내 메이저급 게임사라면 다소 지양하는 듯한 느낌이 강했던 중국식 "VIP" 시스템을 교묘하게 도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레볼루션에서 그들로서는 다소 아쉬웠던 꾸준한 수익모델을 보완하기 위한 장치 중 하나라고 보여지고 중국 진출 또한 염두해둔 포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테라멤버스의 존재는 호불호가 좀 갈릴 듯 합니다.


msn032.gifGOOD

레볼루션의 뒤를 이을 만한 고퀄리티 대작 게임, 원작 테라의 느낌도 물씬 풍긴다.

msn033.gifBAD

근본적인 게임성에선 기존 게임과 큰 차이가 없는데 사행성과 과금 유도는 한발 더 앞서 나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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