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6] 레볼루션 이후 넷마블의 첫 모바일RPG (1215) 리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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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데스티니6

*게임장르: RPG

*플랫폼: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iOS

*개발사/퍼블리셔: 알파카게임즈/넷마블게임즈

*서비스상태: 상용화(2017.06.07~)

*공식 카페: cafe.naver.com/destinysix


레볼루션으로 큰 재미를 봤던 넷마블이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신작 모바일RPG입니다.

레볼루션이 거대한 스케일과 퀄리티를 가진 초대형급 게임이었다면 이 게임은 기존 캐주얼 모바일RPG의 스타일을 따르는 중경량급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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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함과 세련미

전체적으로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 등에서 깔끔함이 느껴지고 더불어 세련미까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눈에 봐도 기존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 또한 있는데 좋게 말하면 익숙함, 나쁘게 말하면 식상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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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및 스테이지

기존의 익숙한 게임 진행 방식을 보여줍니다.

심플하게 구분되어 있는 스테이지를 따라서 에피소드 등이 진행됩니다.

너무 전형적인 모습이라서 이런 전개에서 신선함은 전혀 느낄 순 없었습니다.


각 스테이지에 참여할 수 있는 캐릭터 수는 3+1입니다.

기본 3캐릭터가 전투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나머지 하나는 보조적으로 스킬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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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전투

전투 방식은 익숙한 일방통행식입니다.

차례로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처치해나가면서 이동하고 최후엔 보스까지 처치하고 클리어하게 됩니다.


전투 스타일은 매우 익숙한 그것이지만 그나마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스킬 등이 돋보입니다.

캐릭터마다 고유의 액티브 스킬 2개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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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움짤

타격감이나 효과음은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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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브레이크 스킬 시스템은 이 게임이 가장 강조하는 전투 시스템입니다.

보스가 강력한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특정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카운터 전용 스킬로 타이밍에 맞춰 보스의 스킬 시전을 캔슬시키는 방식입니다.

보스의 스킬은 꽤 강력하기 때문에 이 브레이크 스킬은 때때로 필수로 사용해야 될 때가 있는데 성공시키면 나름의 쾌감이 있습니다.


무미건조한 자동사냥만 하는 것보단 좀 더 다양성있는 플레이를 한다는 의의가 있지만 사실 몇몇 게임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시스템을 선보인 적이 있기에 그렇게 독창적인 시스템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전체적인 전투 스타일은 기존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이런 시스템이 있다고 타 게임과 크게 차별화되어 보이지도 않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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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

수집형 RPG이기에 역시 다양하고 개성있는 멋의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특히 그래픽이 좋은 편이라 시각적으로 캐릭터의 개성이 잘 살아납니다.

각기 고유의 희귀도에 스킬, 포지션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신선함은 부족합니다.

주로 뽑기를 통해 얻지만 이벤트 등으로도 꽤나 퍼주기에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즐기는 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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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강화

잉여 캐릭터로 원하는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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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강화

각 캐릭터의 고유 스킬을 강화시키는 것도 가능한데 대신 조건이 좀 까다롭습니다.

같은 캐릭터를 재료로 사용해야 하죠.

그래서 높은 희귀도의 캐릭터일수록 스킬 강화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대신 효과는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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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

캐릭터가 장착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총 4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같은 종류면 세트 효과가 발동되며 강화도 가능합니다.

캐릭터 특성에 맞는 오브를 장착하면 시너지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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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

게임진행 간 얻는 특수 재료로 각성을 진행하면 대량의 스탯 보너스를 얻을 수 있어서 사실상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그만큼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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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던전

이런 류 게임이라면 다들 있는 요일던전입니다.

그런데 다들 있다고 다들 같은 모습이라서 언제나 실망하기도 하는 그런 컨텐츠이죠.

역시나 이 게임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스테이지랑 비슷한 방식에 클리어 보상만 조금 다를 뿐입니다.

이외에도 비슷하지만 보상만 다른 거인던전 등이 있지만 의미가 없어서 요일던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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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탑

탑 컨텐츠입니다.

한층 한층 오를 때마다 꽤 큰 보상을 안겨주는, 유저에겐 완소 컨텐츠입니다.

하지만 식상한 건 마찬가지죠.

딱히 이 게임만의 부가적인 뭔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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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정

게임머니, 캐쉬, 행동력 등을 일정 시간마다 생산해서 제공하는 순수 유저 편의 시스템입니다.

이런 건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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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상점

일정 시간마다 각종 아이템을 판매하는 한마디로 랜덤 상점입니다.

요긴하긴 하지만 게임머니가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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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감

게임 내 존재하는 갖가지 캐릭터를 수집하는 것 자체도 게임에 대한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에 따른 캐쉬 등의 보상도 꽤나 좋습니다.


msn032.gifGOOD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섬세한 그래픽에 익숙하면서 심플한 게임 스타일

msn033.gifBAD

기존 게임의 스타일에서 별다른 진전은 없는...레볼루션을 생각하고 기대했다면 큰 실망을 할 수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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