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받았던 첫 펠로우
역시 이벤트로 받았던.
본격적으로 비행의 묘미를 선사함.
퀘스트로 얻은 펠로우
작아도 잘 날아감...
이벤트로 받았던 펠로우
생긴 건 좀 그래도 승차감은 안정적인 ㅋ
펠로우 길들이는 중
길들이기 가능한 몬스터는 다 시도 가능.
들소 펠로우
묵직하다.
이 게임에서 가장 먼저 얻을 수 있는 기본적인 펠로우
CBT 때 탔던 다양한 펠로우들.
이건 빙산의 일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