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Wing] 몰입도 좋은 탄막 슈팅 (506) 리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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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winwing-space shooter

*게임장르: 슈팅,탄막,캐주얼

*플랫폼: 모바일

*개발사/퍼블리셔: IVYGAMES

*정식서비스: 2021.02.04

*공식사이트: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vy.win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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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래간만에 접해보는 아케이드풍 탄막 슈팅

내 기억으론 이 게임의 사전예약을 약 1년 전쯤에 했던 것 같다. 구글플레이에서 추천 목록에 있길래 별생각없이 사전예약을 해버렸던 그 게임. 그런데 한참 지난 올해 2월이 되어서야 출시가 됐다고 해서 뭐 그리도 대단한 게임이라고 이제서야 출시됐는지 궁금해서 한번 플레이 해봤었다. 사전정보는 슈팅 게임정도라는 것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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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스타일은 옛 아케이드 풍이지만...

옛 아케이드 느낌의 종스크롤 슈팅 게임을 기반으로 하고,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 시스템인 스킬 업그레이드가 유저를 붙잡아두는 흥미요소인 것 같다. 기본 컨텐츠인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되면, 적 비행체가 단계별로 등장하는 웨이브를 거치게 되는데 그때마다 일정 공식에 의해 유저의 비행기를 전투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각종 스킬을 선택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마지막 보스까지 클리어하는 게 목적이다.

유저가 어떤 스킬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비행기의 특성이 달라지게 되므로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하게 되고 이게 누적이 되면 마지막 보스까지 클리어하냐 마냐까지 결정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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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스타일의 적 비행체 출현

같은 스테이지라도 다양한 적 비행체가 출현하여 그만큼의 다양한 공격을 취해온다. 이에 해당 스테이지에서 선택하게 되는 각종 스킬을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고 또 기본적인 유저 비행기의 육성 정도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에 대해선 이따가 이어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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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보스

다행히 적에게 피격되었다고 단박에 비행기가 파괴되는 건 아니다. 고유의 HP가 존재하며 피격시 일정량이 소모되어 0이 되면 파괴된다.

전반적인 조작감은 괜찮은 편이다. 모바일게임 그리고 캐주얼 스타일의 슈팅 게임답게 간단한게 조작할 수 있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편이다. 물론, 총알에 잘 안맞으면서 플레이할 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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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HP가 0이 되면 파괴당하는데 무료나 캐쉬, 특정 아이템 등으로 이어하기도 가능하긴 하다. 그러나 클리어 가능한지를 먼저 냉정히 판단하고 이어하기를 해야 쓸데없는 손해를 줄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비행기의 육성 정도가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기에, 컨트롤도 물론 중요하지만 꾸준히 육성을 하는 게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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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전

보스는 다양한 패턴의 공격 그리고 강력한 맷집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긴 시간 그리고 집중력을 가지고 상대해야 한다. 물론 그만큼 쉽지 않기에 클리어시 쾌감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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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육성

슈팅 게임이라고 그냥 총알 쏘고 좌우로 흔들고 하기만 하는 건 아니다. 유저의 동기부여를 자극할만한 적당한 육성 요소가 당연히 존재한다. 다양한 종류의 비행기 그리고 RPG의 그것처럼 다양한 부위의 부품 등등. 남들보단 좀 더 빠르고 강하게 나를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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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종류의 비행기

처음 시작할 땐 C등급의 성능이 다소 낮은 비행기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이후 각 비행기에 걸린 특정 조건 등을 만족하면 좀 더 좋은 비행기를 획득하고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높은 등급, 즉 좋은 비행기는 획득 조건이 까다롭거나 긴 시간이 요구되고 또 적지 않은 양의 캐쉬를 소모하기도 한다. 고로 과금의 정도에 따라 어느 정도의 빈부격차는 각오하고 이 게임을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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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부품

앞서도 말했듯이 비행기를 강화시킬 수 있다. 해당 비행기 자체의 성능을 간단한 방법으로 강화시킬 수도 있고, 무기 등의 각종 비행기 부품을 강화시켜 전체적인 성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강화 재료는 보통 각종 플레이나 이벤트 등으로 얻을 수 있는 특정 재료 및 게임머니가 소모되는데, 강화단계가 오를수록 보기보다 많이 소모되기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특히 라이트 유저라면 어정쩡한 성능 강화라면 게임진행에 장벽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잦을 수 있기에 성능 강화를 위한 재화 투입에 전략적으로 임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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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업그레이드

비행기 단위가 아닌 계정 단위로 보너스 능력치 패시브라고 보면 된다. 게임머니를 사용하면 랜덤으로 특정 능력치를 보너스로 얻게 되는데 단계가 높아질수록 상당량의 게임머니가 소모되기에 게임머니 블랙홀이라고 보면 된다. 쉽게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기에 유혹이 상당하다. 역시 효율을 따져 전략적으로 재화를 투입해야 한다. 캐주얼 게임의 분위기지만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과금에 대한 압박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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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모드

스테이지 진행이 유저 혼자만의 플레이고 만족이라면, 무한모드는 플레이 자체는 혼자하긴 하지만 기록을 가지고 남들과 경쟁하는 컨텐츠이다. 그것도 글로벌 서버에서 국기까지 내걸고 말이다. 

게임룰 자체는 단순하다. 내 비행기가 파괴될 때까지 등장하는 적 비행체를 계속 처치하면서 가능한 한 오래 버티는 것이다. 아마 상위권을 갈수록 육성 정도와 컨트롤 둘 다 조화를 이뤄야 할 것 같다. 좋게 보면, 적절한 동기유발 컨텐츠이고 부정적으로 보면 프로과금러를 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아닐까? 물론 라이트 유저도, 보상은 좋기에 보상을 위한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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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금성향

전반적으로 보기보다 과금성향이 강한 편이다. 캐주얼풍의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과금의 정도가 게임진행에 미치는 영향이 즉각적이고 상당한 편이다보니 과금의 유혹이 꽤 커보인다. 육성 시스템이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것도 이를 부채질하는 듯 하다. 고로 플레이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그에 따른 자기만족을 하며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다면 적당한 과금으로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msn033.gifGOOD

적당한 몰입도를 가지며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슈팅 게임

msn032.gifBAD

끊임없는 과금의 유혹을 견뎌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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