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이터널", 드디어 나온다! (1825) 게임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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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 많던 "리니지이터널"의 등장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면서도 애만 태웠던 리니지 시리즈의 후속작 "리니지이터널"이 드디어 CBT를 진행하게 됐다.

오는 2016년 11월 30일에 진행하는 CBT는 그 실체를 유저들에게 직접적으로 처음 공개하는 것인데 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리니지이터널이기에 그 의미는 매우 크다.


유저들 간만보고 시간끌던 리니지이터널

▲ 지스타2011에서의 리니지이터널


지난 2011년 지스타에서 처음 짤막한 영상으로 유저들에게 맛보기를 시켜주며 기대를 증폭시켜주었었다.

당연히 유저들은 대단히 환호했다.

2003년 리니지2가 출시된 이후 무려 8년 만의 후속작 공개였기에 그 자체로 화제가 되었던 것이다.

더구나 영상 속에서 보여준 리니지이터널의 모습은 짧고 구체적인 것도 없었지만 분명 전작에 비해서 진일보한 느낌이 물씬 풍겼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후 곧 출시되리라는 희망을 품었던 유저들의 바램과는 달리 한동안 관련 소식이 뜸해진다.

그렇게 서서히 잊혀져갔다.


▲ 지스타2014에서의 리니지이터널


그러다 3년 후, 2014년 지스타에서 리니지이터널은 재등장 하게 된다.

비록 정식 출시라는 바람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이전보다 훨씬 많은 모습을 공개하게 된다.

또 단순 공개에만 머물지 않고 시연까지 가능하게 했다.


보다 많은 정보가 공개된 리니지이터널의 모습에 유저들은 이번에야말로 정식 출시가 멀지 않았다며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허나 이번에도 이후소식이 뜸해진다.

게임사 내부에 무슨 문제가 발생했다는 둥, 그동안 게임이 여러차례 엎어지고 변경돼서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렸다는 둥 각종 루머가 돌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16년 11월, 드디어 대망의 CBT가 진행되는 것이다.

리니지2의 출시 이후 무려 13년 만의 일인 것이다.


리니지 시리즈가 어떤 게임인가?


단순히 개발사인 엔씨소프트를 지탱하는 캐시카우의 지위를 넘어선 중심축, 영혼 같은 존재이다.

그래서 리니지이터널의 성공 여부는 엔씨소프트의 입장에선 매우 중요하다.

자존심은 물론이고 회사의 근간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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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이터널은 CBT테스터 모집 중


개발 및 기획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과 공을 들였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13년 만에 등장시키는 후속작이고 기대작이기에 엔씨소프트라는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했을 거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도 없어보인다.

고로 얼마나 대단하기에 이렇게 애를 태웠나하며 기대를 가지며 지켜봐도 괜찮을 것 같다.


선의의 경쟁을 펼칠 "로스트아크"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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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이터널과 일전을 벌일 "로스트아크"


리니지이터널에 태클을 걸 경쟁작인 "로스트아크"의 존재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로스트아크는 이미 CBT를 진행했었으며 높은 퀄리티에 리니지이터널과 다소 비슷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정식 출시도 아마 리니지이터널과 비슷한 시기에 이뤄져 치열한 경쟁은 이미 예고되어 있다.

참고로, 두 게임의 정식 출시 예정은 일단 2017년 전반기로 잡혀있다. (완성도에 따라 좀 더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가능성은 있다.)


침체되어 있던 온라인게임계에도 활력이 될 수도...


온라인게임계가 대작들이 실종된, 명확히 침체기의 상태라 오랜 기간 준비한 대작인 리니지이터널의 출격 준비는 그 자체만으로도 온라인게임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슈를 양산할 것이다.

굳이 리니지 시리즈의 네임밸류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말이다.

CBT가 시작되어봐야 흥행여부의 확실한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일단은 큰 기대를 품어보고자 한다.

너무 오래 기다렸다.

<끝>


*CBT테스터 신청기간: 11.10~11.20

*CBT개시일: 11.30

*홈페이지: http://le.play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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