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클럽]PS4 독점 레이싱 타이틀, 하지만 이름값 못한다. (261) PS4 게임 리뷰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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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클럽 (Drive Club)

기종 : PS4 (독점) / 2014 10월 17일 출시

현세대 콘솔 PS4는 출시한지 벌써 3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013PS4가 발매되는 동시에 런칭 타이틀로 거론되었던 <드라이브 클럽>은 개발 당시 문제가 생겨 연기를 여러번하고 1년을 미뤄 발매 했던게 생각납니다특히 PS4 독점 타이틀이라는 점에 만큼 많은 기대를 가졌고, 차세대 콘솔로 주목을 받았던 것처럼 XBOX ONE진영에 포르자 시리즈가 있으면, PS4 진영에는 '드라이브 클럽'이 있다는 식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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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직전까지 XBOX ONE 진영에 포르자 시리즈를 겨냥해서 드라이브 클럽을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그러나 드라이브 클럽은 발매 이후에 볼륨 부족, 불합리한 AI, 특징 없는 평범함 등의 이유로 너무 루즈하게 길어진 개발기간에 비해 퀄리티 상의 문제로 혹평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VR로 돌아왔으며, 아직도 PS4 진영에 독점 타이틀 중 이 게임 외에 레이싱 장르가 없는 터라 최근 아는 지인의 집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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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연출로 잠깐 찍어본 장면들

일단 기대했던 프레임이 레이싱 게임인데, 60프레임이 아닌 30프레임 아쉽지만, PS4 성능과 드라이브 클럽에서 보여주는 그래픽을 생각하면 어떻게뜬 짜낸 듯한 그래픽입니다. 특히 차량의 디테일하고 실제 차량 같이 사실적인 그래픽에 감탄했고, 거기에 견줘서 배경마저 그에 못지 않게 좋은편 입니다. 배경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눈에 들어올 만큼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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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을 제외하면 그냥 평범한 레이싱 게임

하지만 어느정도 훌륭한 그래픽과 실제 레이싱을 방불케하는 조작감을 가지고 있어도 가장 앞서 밝혔던 드라이브클럽은 주행하는 것 외에 따로 즐길만한 콘텐츠의 양이 적다는 점입니다. 특히 해외 웹진 리뷰에도 그걸 지적했을 만큼 할수 있는 콘텐츠가 너무적었고 AI와 경주를 벌이거나 드리프트 점수를 얻는 모드, 또는 타임어택 모드, 도전과제가 즐비한 투어 콘텐츠, 그리고 다른 유저와 레이싱 경합을 벌이는 멀티플레이가 전부입니다

출시 이후에 시즌패스를 통해서 1년동안 지속적인 챌린지 콘텐츠를 추가해주는 발매되었으나, 어디까지나 시즌패스를 구입한 유저들한테나 이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요소가 되지, 본편만 구매하지 않은 유저들한테는 해당사항이 없을 만큼 너무 빈약합니다

또한 차량과 주행 트랙이 현저히 적다는 큰단점은 배제할수 없었습니다. 차량수의 경우 다른 게임에 비해 너무 터무니 없었고, 특히 경쟁상대로 지목했던 포르자 시리즈에 비하면  비교가 안됄 수준이지만, 그나마 시즌패스를 구입하면 매달 3~4대씩을 새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본편이 없는 유저는 트랙도 그렇고 대부분 일정 트랙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라 서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의 볼륨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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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독점 레이싱 타이틀은 내년에 나올 <그란 투리스모>를 기대하는게....

무려 발매한지 2년이 지났지만, 최근에 PS VR이 발매되면서 드라이브 클럽에도 VR 타이틀을 발매했습니다. 하지만 평은 그다지 좋지 않네요. 확실히 그래픽에는 흠잡을데가 없을 만큼 이 게임을 PC로 플레이해서 60프레임 환경에서 즐기면 더 나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PS4 독점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거기에 콘텐츠 볼륨도 너무 적다는 단점과 게임성과 관련해서 이야기 하면 이 게임이 가진  내세울만한 독창성도 없으며, 신규 프렌차이즈인 <드라이브 클럽>의 후속작은 이미 개발사인 에볼루션 스튜디오가 폐쇄를 해서 후속작이 이어나갈지에 대한 가능성도 역시 전혀 없어 보입니다.  확실히 주변 환경과 날씨에 따른 변화를 통해 레이싱의 재미를 확실히 만족 시킨 작품이였지만, 그외에 독점 타이틀이라는 명목 아래에 볼너무 륨이 적다는 단점은 배제 할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 작품보다는 <더트랠리>와 <프로젝트 카스>를 하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으며, 굳이 PS4 독점 타이틀에 기대를 건다면 올해 출시 예정이었다가 2017년으로 연기된 <그란 투리스모> 신작에 기대를 걸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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