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팝콘] 프렌즈팝의 후속작인가? (347) 리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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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프렌즈팝콘 for kakao

*게임장르: 퍼즐

*플랫폼: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iOS

*개발사/퍼블리셔: 카카오게임즈

*서비스상태: 상용화(2016.10.25~)

*홈페이지 및 공식카페: http://friends-popcorn.game.kakao.com/


이미 서비스되고 있던 "프렌즈팝"과 같이 카카오프렌즈의 IP를 활용한 게임이길래 벌써 후속작이라도 나왔나 싶었던 "프렌즈팝콘".

이름까지 비슷하기에 당연히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후속작은 아니랍니다.

그때문에 각각의 퍼블리셔인  NHN과 카카오가 신경전까지 벌였다는데...


(당연히 후속작이라고 알았던) 제 친구 왈,

"이거 (프렌즈팝을) 자가복제한 게임이잖아?"


프렌즈팝을 이미 해봤던 유저들은 나름 혼란을 겪으면서 접해보셨을 이 게임은 어떤 게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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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팝과 같은 장르의, 거의 흡사한...


단순히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것 외에도 "줄맞추기 퍼즐"형이라는 것과 역시 흡사하게 스테이지식으로 진행하는 것 등에서 상당히 비슷합니다.

누가봐도 후속작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수준이죠.

그런데 아니었다니...


일단 저는 현재 105단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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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테마의 스테이지


12단계마다 다양한 스타일의 배경테마가 바뀝니다.

이런 퍼즐류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도 익숙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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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미션 퍼즐이 혼재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같은 모양의 오브젝트 3개를 한줄로 연결해 제거하면서 미션을 해결하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나가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미션들은 몇개 존재하는데 이게 일정 스테이지마다 돌아가면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등장합니다.


위 스샷은 "해" 모양의 오브젝트를 같은 색깔의 오브젝트와 연결해서 제거하면 일정구역에서 밤이 낮으로 바뀐다는 컨셉이죠.

모든 어두운 구역을 낮으로 바꾸면 미션이 해결되고 해당 스테이지는 클리어가 됩니다.


컨셉은 다르지만 이미 기존의 같은 장르의 게임들이 보여줬던 것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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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만들어주기


이 미션은 맵에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들이 목적지까지 도달하려면 길 사이에 있는 검은색 타일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 검은색 타일은 해당 타일 위에서 오브젝트를 제거하면 역시 제거되는 방식입니다.


최종적으로 캐릭터들이 목적지에 모두 도달하면 스테이지는 클리어됩니다.


다른 미션과 마찬가지인데 유저가 보유하고 있는 특수 아이템 등을 활용하면 클리어에 적잖은 도움이 됩니다.

이들 아이템은 게임진행 혹은 이벤트 등으로 획득할 수 있지만 넉넉하지는 않기에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아이템들의 면면은 기존 게임들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기에 같은 장르의 타 게임을 해보셨다면 금방 익숙해질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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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점수 획득


가장 기본적인 미션입니다.

 정해진 목표점수를 획득하면 클리어가 되는데 같은 색인 4개 및 5개의 오브젝트를 연결하거나 3개씩 크로스로 연결하게 되면 보너스 점수 및 특수 오브젝트가 생성됩니다.

특수 오브젝트는 광범위 지역의 오브젝트를 제거할 수 있기에 요긴하게 사용되곤 합니다.


다만, 타 게임에서도 많이 보던 거라 이 게임만의 독특한 부분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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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굽기


이 미션은 컨셉이 좀 재밌긴 합니다.

 불판에 놓인 고기 타일이 존재하는데 이 불판 주위에서 오브젝트를 제거하면 고기를 한번씩 뒤집게 됩니다.

이를 일정 횟수를 반복하게 되면 해당 고기는 다 구워지게 되며 맵 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이를 다 사라지게 만들면 클리어가 됩니다.


재밌는 컨셉이긴 하지만 역시 타게임에서 이미 있는 스타일을 살짝 컨셉만 바꾼 것으로 무늬만 바뀐 것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제일 좋아하는 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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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어와 실패


클리어할 경우 하트(게임 기회)는 그대로 유지되며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권한 주어집니다.

실패할 경우 하트가 하나 삭감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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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연장 요소?


이런 류의 퍼즐게임은 어쨌거나 저쨌거나 스테이지의 수가 곧 컨텐츠의 양이기에 유저로 하여금 이미 존재하는 스테이지들을 최대한 플레이하게 해야 합니다.

스테이지를 무한정 혹은 유저들의 클리어 속도에 맞춰 꾸준히 만들어내긴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여러 동기부여 요소를 집어넣곤 합니다.

 

이 게임은 스테이지에서 일정 점수 이상 얻게 되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 금메달은 바로 "다이아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권리됩니다.

해당 스테이지가 제공되는 턴이 적어지는 방식으로 좀 더 난이도가 높게 바뀌게 되어 나름 도전의식을 고취시키죠.


또한, 해당 페이지를 모두 금메달 및 다이아메달로 채우게 되면 특별보너스를 제공하여 동기부여도 제공합니다.

이들 메달은 또 친구로 등록된 유저들 간의 등수를 매기는 수단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방식도 기존 게임에서 보던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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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 캐릭터들


기본적으로 퍼즐 게임이지만 이 게임도 육성요소가 존재합니다.

카카오프렌즈IP를 이용한 캐릭터들을 육성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스테이지에서 각 캐릭터의 모습과 동일한 오브젝트를 제거하면 바로 그게 경험치가 되고 일정 수치가 쌓이면 해당 캐릭터는 레벨업이 되는 방식이죠.


각 캐릭터들은 제각기 고유의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모양의 오브젝트를 제거할 시 보너스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스테이지 시작시 일정확률로 특수 오브젝트를 생성하게 해주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특수 아이템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이들 캐릭터들은 다양한 컨셉 및 각기 다른 희귀도 가지고 있으며 게임진행으로도 일부 얻을 수 있으며 대부분 뽑기로 얻는 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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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렉션북


다양한 컨셉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모으는 것도 이 게임의 또다른 묘미입니다.

일정 컬렉션을 완성하면 캐쉬 등의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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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뽑기


사행성은 이 게임이라도 비껴갈 수 없겠죠.

기본적으로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다양한 혹은 좋은 캐릭터 모으기에 심취하신다면 캐쉬질은 사실상 필수적이라 봅니다.

알아서 잘 하시길...


msn032.gifGOOD

깔맞춤 퍼즐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권이 추가.

msn033.gifBAD

기존 게임과 차별화되는 특별함은 없다. 프렌즈팝의 짝퉁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억울해하지마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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