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 체험판 리뷰] 콜 오브 듀티 흥행의 주역이 다시 돌아왔다! (803) PS4 게임 리뷰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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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
(Call Of Duty: modern Warfare Remastered)

기종 : PC, PS4, XBOX ONE / 2016 114일 한글화 출시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2003년 처음 시작해 현재 13번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신작 인피니트 워페어의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피니트 워페어 발매를 앞둔 상황에서 인피니트 워페어와 함께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 있죠. 바로 이번 리뷰의 주제가 될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입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는 무려 9년전에 발매되었던 2007년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 4: 모던워페어의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새로 돌아왔습니다.2007년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4: 모던워페어1'은 지금도 거론될 만큼 당시에 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며, 콜 오브 듀티의 가장 잘나가던 리즈 시절을 방불케 하면서 기존까지 제 2차 세계대전 작품만 등장했던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가 현대전으로 넘어오는 계기를 만든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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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워페어'와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가 포함된 [레거시 에디션]

물론 지금 곧 발매될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신작 인피니트 워페어는 미래전에 우주가 배경입니다. 하지만 유저들은 이미 미래전에 현기증이 날 정도로, 배틀필드1이 등장했을 당시 유투브 반응에 싫어요를 압도적인 수로 넘긴 반응을 보였지만, 이번에 인질처럼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와 함께 발매한다는 소식에 어쩔수 없이 유저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심정으로 구매한분들이 계셨죠.

우선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를 따로 구매할 수는 없고, 제작사인 인피니티 워드 측에서도 현재 따로 판매할 계획자체가 없으니, 인피니트 워페어와 모던워페어가 함께 들어있는 레거시 에디션 이상 구매해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약구매자 혜택으로 지난 104일 체험판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이 체험판은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의 캠페인을 먼저 체험할수 있도록 처음부터 엔딩까지 담아냈고, 마침 필자는 PS4 버전 인피니트 워페어 레거시 에디션을 구매해서 기회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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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마이 캡틴! 값(Price)대위~

모던워페어 1 첫  메인화면부터 인상적인 모습으로 바뀐 콜 오브 듀티의 영원한 캡틴! '프라이스 대위'입니다. 벌써 모던워페어1이 나온지 9년이 지났는데, 2007년에 발매되었던 모습보다 더욱 세밀해지고 주름묘사가 참 인상적입니다. 이번 체험판은 앞서 말한바와 같이 싱글캠페인을 플레이 할수 있도록 해서 캠페인만 가능했습니다그러고보니 체험판인데, 싱글 플레이를 전부 풀어준 체험판은 처음이네요. 여하튼 게임에 들어가면 원작 콜 오브 듀티4 모던워페어의 캠페인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원작의 캠페인의 감동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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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콜 오브 듀티 3까지 제2차 세계대전 배경으로 게임을 계속 내놓다가, 갑작스럽게 등장한 현대전인 모던워페어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보여준 이런 갑작스러운 시도가 콜 오브 듀티 팬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지금까지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보면 서든어택급으로 인식이 될 만큼, FPS 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이름으로 거론되며, 지금도 시리즈는 계속 출시되면서 엄청난 판매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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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2차 세계대전을 계속 추구하다가 4편에 접어들면서 현대전을 도입해서 팬덤이 갑작스레 늘어난 건 아닙니다.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세밀한 스토리와 캐릭터성 그리고 그래픽과 연출이 당시에는 큰 충격에 빠질 정도로 임팩트가 강했으며 특히 미션을 진행하면서 넘어갈 때 브리핑하는 부분은 게임하기 전에 있어서 게임에 몰입하는 요소로 작용 되었죠. 이번 리마스터 역시 당시의 원작의 캠페인을 달라진 모습으로 재구현 해놨습니다. 9년 만에 즐기는 그 감동과 놀라움은 싹 다 갈아엎은 리마스터드에서 새롭게 다가왔죠.


최신 그래픽 엔진으로 달라진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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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박살날 수박입니다. [위 리마스터, 아래 오리지널]

역시 리마스터드 에디션이라 그런지, 9년 전에 사용했던 구 IW 그래픽을 갈아엎어 버리고 최신 IW4.0엔진을 탑재한 모양입니다. 오리지널도 당시에는 그래픽이 나쁘다기 보다는 좋다는 쪽에 있었지만, 이번 리마스터드의 경우 인물 디테일묘사나 옷차림 같은 모습이 더욱 세밀해져 원작의 피부나 옷감과 총기 디테일 등이 뭉퉁 그려져서 지금 시점에서 보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던 그래픽이 당시에 비해 선명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물론 PS4 버전이라 그런건지, PC판도 이럴지는 모르겠지만 계단현상이 없다고 할순 없지만,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눈에 띌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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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작에는 없었던 연출 효과까지 더해져서 리마스터 이상의 디테일을 자랑하고, 확실히 제대로 리마스링을 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어필되면서 연출도 더 세세한 부분 등도 업그레이드 돼서 시야광 효과 폭발 효과가 새로운 연출 효과로 도입되어 이전의 미미하고 조금 심심한 연출이 더 세밀하고 정밀하게 변했습니다. 거기다가 60프레임 고정일 정도로 안전한 프레임까지 더해져서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물론 총기 사운드는 오리지널 그대로라 사운드가 밋밋하다는 반응은 여전하네요.

또! 구멍에 쏘냐? 그런거 없다! 수정한 한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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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스터 번역[위] 와 오리지널 번역[아래]

인피니트 워드에서 제작했던 콜 오브 듀티는 번역이 콜 오브 듀티 2‘부터 이상하게 발글화라는 치명적인 오점이 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유명한 오역 중에 “Fire in the hole!”구멍에 쏴!” 또는 불 안의 구멍이라는 식으로 직역해서 번역해 논란이 많았는데, 이런 발 번역은 '콜 오브 듀티 2'와 '콜 오브 듀티4: 모던워페어1'에서 확실히 드러났죠. 그 부분이 명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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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없을 욕글화, 트레이아크의 ' 콜오브듀티 월드 앳 워(2008)'  

콜 오브 듀티의 본가 제작사인 인피니트 워드 외에 콜 오브 듀티 제작사로 알려진 트레이아크에서 내놓은 콜 오브 듀티의 번역은 이상이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1편의 확장팩인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와 콘솔 플랫폼으로만 발매되었던 콜 오브 듀티 3’와 욕까지 덤한 갓글화를 보여준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 비해 비교가 많이 되었죠. 하지만 다시 돌아온 리마스터드의 번역은 기존의 번역을 사용하지 않고 다시 재번역하여 어색한 부분없이 게임에 제대로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인피니트 워페어의 인질이 된 것이 아쉽지만,
체험판 캠페인은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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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인피니트 워페어'보다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에 대한 관심이 더 많다.

곧 함께 발매되는 신작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와 함께 다운로드 코드로 동봉된 레거시 에디션 이상 패키지를 구매해야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것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현재로는 따로 구매할수 없다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애초에 관심도 없었던 인피니트 워페어를 구매해야하는 상황이 아쉬울 따름이며, 현재 제작진 측에서 따로 판매할 계획도 없다고 하여 사실상 인질이 된 상황이죠. 그럼에도 이번 체험판을 통해 보여준 싱글캠페인의 공개는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서 그때의 추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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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 멀티플레이 트레일러

발매는 글쓰는 시점에서 내일인 4일입니다. 멀티플레이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멀티플레이가 가장 기대됩니다. 콜 오브 듀티의 인기를 반영한 건 1차적인 이유는 뛰어난 스토리와 연출이 돋보인 캠페인이지만, 그에 견줘서 멀티플레이 역시, 무시할수 없는 수준이죠. 심지어 콜 오브 듀티의 인기를 반영한건 이 두조합의 적절한 배합이 가장 잘 된것 같습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배틀필드 시리즈가 싱글 캠페인을 노력해서 만들어도 얼마 전에 발매했던 최신작 '배틀필드 1'이 이번에는 그나마 기존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어느 하나도 발 디딜만한 작품은 없어보입니다. 이번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는 확실히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인피니트 워페어를 함꼐 구매해야 하지만, PS4 타이틀 가격으로 따지면 보통 메인 타이틀 가격이 '69000원' 인걸 감안하고 레거시 에디션의 가격이 게임 2개 타이틀 기준으로 '84000원'이면 그다지 나쁜 가격은 아닌 것 같네요, 

대부분 유저가 오리지널을  PC로 접해서 PC 플랫폼에 관심이 많으셔서 PC 플랫폼으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어느 순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무조건 콘솔로 해야한다'는 인식처럼 멀티플레이를 즐기신다면 되도록 PS4나 XBOX one 같은 콘솔 플랫폼으로 주문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확실히 이번작 다시 해볼만할 정도로 추천합니다!


By WAT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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