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틱스크러시] RPG+RTS=?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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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택틱스크러시

*게임장르: RPG,RTS

*플랫폼: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iOS

*개발사/퍼블리셔: 펀웨이브

*서비스상태: 상용화(2016.07.28~)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 cafe.naver.com/tacticscrush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모바일RPG 스타일에 RTS 장르를 가미하여 좀 더 색다른 게임성을 지닌 모바일게임입니다.

고로 독특한 점이 눈에 띄었지만 어쩔 수 없는 한계도 같이 느껴졌던 게임이었죠.

어떤 게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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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인터페이스는 일단 큼지막하니 직관성이 매우 좋습니다만 좀 투박하니 세련미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느 모바일RPG와 크게 다를 것이 없어 익숙하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반대급부로 독특함은 없죠.


전체적인 게임진행은 기존의 모바일RPG와 흡사합니다.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을 기본으로 하여 스테이지 및 그 외 컨텐츠 등을 즐겨나가는 방식이죠.


그 가운데 이 게임만의 독특한 RTS요소가 담겨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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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만의 RTS적인 요소

전체적인 스타일은 기존의 여느 모바일RPG와 흡사하지만 이 게임이 그들 게임과 차별화를 둘 수 있는 건 바로 이 RTS적인 요소입니다.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들을 가지고 "진형"을 설정해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투시 미리 설정해놓았던 캐릭터들의 위치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면, 돌격형이나 탱커형 캐릭터는 앞에 원거리 딜러형 캐릭터는 뒤 쪽이나 좌우로 포진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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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배치

기본적인 진형을 로비에서 설정할 수 있지만 전투 바로 전에도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적의 진영은 매번 다르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진형을 유저가 항상 고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꽤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RTS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같은 캐릭터 라인업을 갖추고 있더라도 유저가 배치한 진형에 따라 전투의 효율은 항상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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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의 다양한 방어진

보시다시피 적진은 다양한 구조물 및 캐릭터 배치로 다이내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로 유저는 이를 깰만한 아군의 진형을 항상 고민해야 하죠.

물론 아군의 전투력이 압도적이라면 닥공하면 그만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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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캐릭터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영웅과 부하"인데 한 팀은 3명의 영웅급과 6명의 부하급으로 구성됩니다.

각 캐릭터들은 또 공격형 및 방어형 스타일로 나뉘기에 이들을 또 어떤 비율로 배치하느냐는 전략적으로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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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정보

여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캐릭터들은 각기 고유의 희귀도 존재하며 게임진행 및 뽑기로 얻습니다.

또 장비는 3종류를 장착할 수 있고 고유 스킬이 있으며 강화 및 진화 등이 가능합니다.

기존 모바일게임과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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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강화

잉여 캐릭터를 재료삼아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는데 무조건 되는 건 아니고 성공확률이 존재하며 또 재료 캐릭터의 희귀도에 따라 강화 경험치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강화경험치가 100%가 되야  레벨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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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장비도 희귀도가 있고 강화가 가능합니다.

게임진행상 무시못하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기에 꾸준히 득템과 강화를 해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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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본 컨텐츠인 "임무"

임무는 딱 보시면 아실 겁니다. 스테이지식으로 진행하며 그 가운데 스토리 및 세계관을 파악하는 컨텐츠이죠.

고로 이 게임이 RTS적인 요소를 가지고는 있지만 크게 봐서는 기존 모바일RPG와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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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병시험

다른 모바일RPG의 "탑" 같이 한층 한층 클리어해나가는 그런 컨텐츠입니다.

다만, 이 게임의 RTS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기에 뭔가 달라보입니다.

매 단계마다 적의 진형과 몬스터가 강해지기에 타 게임보다는 확실히 재미와 동기부여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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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방전

PvP컨텐츠인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컨텐츠입니다.

공격과 방어 모두 가능한데, 공격 입장에선 상대방이 구축해놓은 진형을 공략하는 재미가 있고 반대로 방어 입장에선 상대방의 공격을 최대한 전략적인 배치로 막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캐릭터 육성정도도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비슷한 전력이라면 확실히 전략적인 진형의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msn032.gifGOOD

흔한 모바일RPG에 간단한 RTS요소를 가미해 나름 색다른 게임이 탄생

msn033.gifBAD

큰 틀에서 봤을 땐 양산형 게임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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