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게임계 상반기 결산! (3336) 게이머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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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6년의 절반이 지나 7월에 당도하였습니다. 벌써 2016년의 절반이나 넘어온 현재, 게임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현세대 콘솔의 쩜오라 불리는 고성능 콘솔에 대한 루머와 오랫동안 기다려온 VR 기기들이 속속히 등장하였고, 오랫동안 국내 FPS 게임계를 평정했던 '서든어택'이 드디어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로 인해 그위세가 한풀 꺽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2016년 상반기에 어떤 사건들이 눈에 띄는 조명을 받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6년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VR 대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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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산업에 큰 영향력을 미쳤던 오큘러스 리프트가 드디어 올 3월 부터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은 이런저런 전파인증 관련한 문제로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어 아쉽게 되었지만, 전세계적으로 VR의 등장은 영향력을 크게 미쳤습니다. 
이어서 바이브 HTC가 등장하였고, PS VR도 올 10월부터 발매를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첫 등장하였지만, 생각보다 부담되는 높은 가격과 생산 지연성과 아직까지 VR 컨텐츠가 적어서 이것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었고, 무엇보다 VR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이엔드급의 PC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해서 아직까지 VR 산업은 이제 햇병아리라 할수 있는 시작점에 만큼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까지 VR기기의 보급화는 아주 험난한 여정으로 보입니다.


※ 8세대 콘솔을 넘어 고성능 콘솔의 대결이 될 '스콜피오'와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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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1과 PS4가 등장한지 해수로 따지면 3년이 지난 지금, 그 당시보다 게임의 발전이 PC와 함께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콘솔 기기는 성능에 대한 제약을 크게 받고 있었죠. 오래전 부터 루머가 있었던, 고성능 콘솔에 대한 루머가 떠돌던 와중에 SIE대표인  앤드류 하우스 대표가 4K 해상도와 고성능을 앞세운 업그레이드 된 PS4로 돌아올  새로운 코드네임 네오를 처음으로 언급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E3 MS 커퍼런스에서 MS는 기존의 콘솔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성능인 프로젝트 스콜피오를 발표했습니다. MS는 기존 Xbox One보다 40% 작아지고, 4K 비디오와 HDR 출력을 지원하는 Xbox One S를 공개한 것도 모자라 VR 게임을 위해 6테라플롭스의 GPU를 탑재한 프로젝트 스콜피오를 발표했습니다.

또 Xbox Play Anywhere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10과의 유기적인 통합을 강조하는 등의 모습으로 예고를 하였으며, 어느세 콘솔 시장에서 성능에 제약을 받는 부분이 기술 발전 속도에 못맞춰서 결국 현세대 콘솔인 XB1과 PS4가 등장한지 '3년'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결국 8.5세대라는 말까지 등장하며, 고성능 콘솔이 등장할 예정할 것이 기정 사실화 되었습니다. 향후에 게임 콘솔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S와 SIE의 고성능 콘솔 대결로 인해, 새로운 이면을 맞게 될 새로운 8.5 세대의 콘솔은 내년 2017년 출시로 예정되어 있어서 주목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  게임 기반의 영화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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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한 영화는 많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그중 일부가 돈벌이 수단을 위해 게임과 관련없는 내용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우베볼 영화 감독이 있지만, 현재는 게임을 만들고 있지 않지요. 여하튼 게임에 관련한 대중의 관심이높아지면서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가 올해는 남다른 느낌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상반기에 개봉한 영화는 '앵그리버드 더 무비'와 국내에도 개봉했던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인기작인 만큼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워크래프트는 완성도에 대한 네티즌과 평론가 사이에서 게임 원작과 비교하며 혹평이 있었지만, 개봉 초에 26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장악하면서 특히 아시아의 중심이라 불리는 '중국'에서 역대 외화 오프닝 스코어 2위를 기록하는 등 게이머들의 관심이 초반 흥행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앵그리버드는 현재 국내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유비소프트가 탄생시킨 최고의 프랜차이즈인 '어쌔신 크리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그쪽에도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외에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롤러코스터 타이쿤' 그리고 '언차티드' 등의 유명 게임들이 영화가 제작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계와 국내 게임시장의 판도를 뒤바꾼 '오버워치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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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출시한 오버워치는 출시 1달만에 PC방 점유율을 204주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치고 현재 1위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버워치는 발매 전부터 블리자드의 이전에 등장했던 디아블로3와 월드오브 워크래프트의 부진, 그리고 등장한지 1년이 되었지만, '고급 레스트랑'이라는 우스운 별명으로 아직도 회자 되고 있는 '히어로즈 오브 스톰'의 영향력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던 타이틀이었습니다. 

거기에 싱글플레이 모드도 없으며, 오직 멀티플레이 기반의 FPS 게임인 오버워치의 흥행 여부에 대해 의혹에 싸여 있었지만, 발매전 시행했던 오픈 베타 기간에 약 1천 만 명의 게이머가 참여하더니, 5월 24일 출시 후 10일 만에 700만 명의 플레이어를 확보한 데 이어 2주 동안 추가로 300만 명의 이용자를 유치하면서 지난 15일 마침내 글로벌 1천만 명의 동시접속자수를 돌파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경쟁전 업데이트 까지 하여, 경쟁전의 재미까지 이끌며 게임에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 혜성같이 등장한 오버워치가 어디까지 흥행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확실히 게임 시장에 충격을 남긴 게임이라는 점은 누구도 반박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최대한 관건은 앞으로의 운영방식과 업데이트 그리고 E스포츠의 활성화 연계에 달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 코믹콘에서 새로운 오버워치 영웅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등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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