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런] 스트레스는 일단 달리면서 풀자! (2048) 리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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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프렌즈런(for kakao)

*게임장르: 캐주얼

*플랫폼: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iOS

*개발사/퍼블리셔: 넥스트플로어

*서비스상태: 상용화


이 "프렌즈런"이라는 게임은 큰 성공을 거둔  "프렌즈팝"에 이어 역시나 카카오 프렌즈 IP를 활용한 게임입니다. 그 때문에 캐릭터나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익숙하실 분들이 꽤 많으실 겁니다. 뭐 개발사는 그부분을 노렸겠지만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많은 조작이 필요하지 않은 게임으로써 이번엔 캐주얼 러닝 게임인 게 다른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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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고 유쾌한 느낌의 로비

카카오 프렌즈의 IP를 활용한 게임이라 해당 캐릭터들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를 좋아하는 분은 그 자체로 즐길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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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증맞은 캐릭터의 달리기

많은 분들한테 익숙한 러닝 게임으로 횡방향, 화면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캐릭터가 자동으로 달리게 되는데 이때 유저는 기본적인 조작으로 "점프"만 상황에 맞게 하면 됩니다.

점프는 주로 이동경로에 등장하는 각종 점수에 관련 아이템, 게임머니 등을 획득하거나 장애물로 등장하는 오브젝트 등을 피할 때 사용하게 되죠.

그리고 특수 기능으로 "대쉬"가 있는데 누르고 있으면 앞으로 빠르게 날아가게 됩니다. 따로 게이지가 있고 이 게이지가 전부 소모될 때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이 정도만 익히면 더이상 익힐 조작법은 없는 아주 간단한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접해보셨다면 금새 적응하실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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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적 맵 이동

각 스테이지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보통 위아래로 표시된 표지판이 존재하는데 각각 다른 맵의 스테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때 어디로 갈지 유저가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각각의 맵은 속성이 있고 또 스타일이 다 다르죠. 그리고 캐릭터의 속성과도 결부되어 좀 더 쉬운 플레이가 가능한 맵이 있다면 그 반대의 맵이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반복적인 플레이가 필수적일 수밖에 없는 장르의 특성상 유저의 흥미도를 최대한 유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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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릴레이

러닝은 총 3개의 캐릭터를 데리고 시작하는데 맵이 바뀔 때 혹은 해당 캐릭터의 라이프가 도중에 모두 소모됐을 때 바톤 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러닝을 할 때 화면 상단의 라이프 게이지가 천천히 자동으로 소모됩니다. 또한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도 마찬가지.

각각의 캐릭터는 특성이 있기에 상황에 맞는 교체는 좀 더 효율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앙증맞은 캐릭터를 보는 재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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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난이도가 상승하는 맵

처음에는 그런대로 할만하지만 점차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이는 점점 등장하는 빈도 수가 높아지는 장애물 등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때 타이밍에 맞춰 점프나 대쉬를 잘 활용하는 게 관건이죠.

결국은 경험에 의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점차 자신의 실력을 늘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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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물만 문제가 아니다.

더 진행하다 보면 장애물만 아니라 낭떠러지도 등장합니다.

이곳에 추락하면 해당 캐릭터는 바로 아웃이 되기에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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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살맞은 캐릭터의 표정

각종 상황에 따른 캐릭터의 표정을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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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의 끝은?

3명의 주자가 모두 라이프를 소진하면 그때서야 달리기는 끝납니다.

최종점수로 친구 등과 경쟁할 수 있는데 카톡 게임의 묘미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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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있는 캐릭터 라인업

각종 캐릭터는 특수한 조건을 만족하거나 캐쉬를 이용해 바로 영입할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는 고유의 특수 능력 등을 가지고 있어서 유저의 취향에 따라 골라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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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를 강화시켜주는 "유물"

이 유물이라는 건 캐릭터에 장착시켜 각종 부가 능력을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꽤 크기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뽑기 아이템입니다.

고로 역시 등급이 존재해 높은 등급일수록 많은 영향을 끼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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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말고 "펫"?

이 펫 또한 유물과 마찬가지로 캐릭터에 부가능력을 부여하는 존재입니다.

역시 높은 등급일수록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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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과 미션

달리기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존재들이죠.

한번 달릴 거 두번 달리게 해주는...


msn032.gifGOOD

쉽고 간단한 조작법에 익숙한 게임성. 그리고 밝고 가벼운 분위기와 캐릭터.

msn033.gifBAD

프렌즈팝에 이어 이번에도 철저히 기존의 게임에 덧칠만 적당히 한 느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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