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자 근황 - 한국에서 407억 당첨 된 후기
본인 고향인 강원도에 100 억원 규모의 재단 한 군데와 10억원 대 중소재단을 만들어
돈 없어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대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분기 별 지원해주는 것과 독거노인 쌀 지원 등
지원해주고 있다는데여 재단 이사장, 동생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전혀 모르는 비밀에 부쳐져 있다고 하네여
로또 당첨되기 전 경찰이었던 이 분은 도곡동 타워팰리스서 살다가 아이 둘의 신변 위험을 느껴
말레이시아 -> 호주 -> 뉴질랜드 이렇게 이동을 하시면서 살고 계시는데 현재는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으며
동생은 강원도서 세월이 흘러 승진도 했지만 아직도 동생에게 형 어디있는지 물어보는 언론사부터 신문사까지 어디 살고 있는지 경찰서로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 한동안 조용해지기 전까지는 한국에 오기 어렵지 않겠나 하고 한 신문사와의 단독 인터뷰서 말했다는데여
아마 해외서 체류하지 않을까 싶네여
출처 9꿈사
예전 처럼 몇백억이였을떈조폭들이 투자하라고 협박하고 이상한 듣도 못한 기부단체에서 전화와서 기부하라고
했지..요즘은 그런게 없다고 하네요 ㅋㅋ
당첨금이 세금제외 30억정도라서 그런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