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남자는 제복에 약하다?
다들 아니라고 부정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제복은 남성들을 위한 마케팅으로 많이 사용이 되고있다. 광고나 연예인등의 의상을 보면 깔끔한 제복의 의상을 입고 남성을 유혹하는 광고가 의외로 많이 존재한다.
아마도 이건 세계 남자들의 공통 사항이 아닐까 싶기도하다. 머, 물론 개중에는 특이 취향도 있겠지만 깔금하고 정리되어진 제복에서 풍기는 여성의 이미지는 때로는 차갑고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 하기에 제복만한게 없어서가 아닐까 싶다.
모델들의 사진 촬영 파일들을 보면 의외로 제복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무엇을 표현 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나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수있기 때문에 그런 의상들을 입는게 아닌가 싶다.
아이돌 여가수들의 상황을 보아도 지금 제시하는 상황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고있을것이다. 한국이나 세계적으로 여가수들의 의상을 보면 컨셉이 의외로 제복이 상당히 많다 무언가 정돈 되어진 이미지와 깔끔함 그리고 숨겨진 섹시함을 동시에 표출할수 있는 강한 무기임이 틀림 없기 때문이다.
곰곰히 지난날의 여가수들이 팬들에게 보여준 의상들을 돌이켜보면 유독 제복이 많았음을 상기하게 될것이다. 이처럼 알게 모르게 제복이란 표현에 남성들은 녹아들고 있던 것이다.
남성이 입으면 강한면이 보이는 경찰의 제복도 여성이 입으면 묘한 매력이 생기는건 여성 특유의 성때문이 아닐까 싶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깔린 제복의 매력을 이용해서 한국 여경의 경찰복은 더욱 부드럽게 변해가는것을 알수있다.
시위가 열리는 현장에 삭막한 남성 경찰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여경을 배치하면 실제로 폭력의 상황이 많이 감소가 된다고 하니 머 확실히 여성의 제복앞에 남성은 부드러워 지는가보다.
경찰의 홍보용 사진
간호사 제복 컨셉을 잡은 국내 유명한 아이돌가수
제복에 힘을 못쓰는 실험영상
영상에서도 보듯 그깟 의상하나 바꾸어 입었을뿐인데 남성 태도는 180도 달라지고 있다. 이래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이라고 했나보다 제복의 위엄을 여성들이 잘만 이용한다면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큰 무기를 가질수 있는것이니 잘 활용하길 바란다.
도시녀의 세련된 유니폼 역시 제복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이리저리 구겨진 유니폼이 아닌 깔끔한 유니폼으로 자신을 항상 어필한다면 분명 멋진 남성에게 프로포즈를 받을수 있다는점 알아둡시다
[온라이프] 강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