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레이싱걸의 치마속 수난 (64413) ㆁ 『 섹시 레이디 』



중국 레이싱걸의 치마속 수난시대




7.jpg 
우리나라 전시장도 이런 모습인가요?
한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1.jpg 
요요(YOY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모델은 이후 차 위에서 관객들을 유혹하는 듯한 섹시 퍼포먼스를 벌였다. 그녀의 과감한 노출과 섹시한 포즈, 유혹적인 미소는 주변 남자 관람객들을 홀리기에 충분했으며, 관람객들은 가지고 있던 디카 또는 핸드폰으로 이를 찍기에 바빴는데 그런데 대회측에서 이런것을 요구했다고도 하네요 더욱 섹시하게 할수록 '컴퓨터'를 준다는 내용도 있다는데 대회측과 관객들에게 놀림감이 되는 중국 레이싱걸들이 애처롭군요.



2.jpg 
우한(武汉)국제전람회센터서 열린 '제9회 화중국제모터쇼' 현장으로 당시 모 업체 레이싱 모델이 홍보를 위해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차 위에 올라섰는데 남성들이 지나치게 '은밀한곳'을 촬영을 시도하고 집중적으로 몰려서 할수없이 레이싱걸을 대피시키는 소동이 일어 났다구 하는군요. 



3.jpg 
사실 우리나라 레이싱걸들도 많은 소문이 있지요 레이싱걸 활동으로는 먹고살기가 힘들다는 말들과 다른 활동을 해야 먹고 산다는 말들도 다수의 레이싱걸들이 방송에서 말하곤 했지요



4.jpg 
아침방송에 소개가 된 중국 레이싱걸들의 수난은 사실 과거부터 그 상태가 심각했다 어제 오늘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취재도 아니고 개인 촬영자들의 너무 가까운 접근은 막는게 좋을듯



5.jpg 
일부러 대회측에서 고의성도 보이기는 함



6.jpg
과거의 사진도 몇장 있는데 이번 중국 제9회 화중국제모터쇼 레이싱걸 에피소드는 주최측에서 너무 레이싱걸들에게 상품을 걸고 지나친 요구를 함으로 인해서 레이싱걸의 이미지를 더욱 실추시키고 남성 관객들의 추태로 인해 모터쇼의 수준이 더 낮아지지는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틀리겠지만 모터쇼 하면 멋진차 그리고 새로운차 그리고 레이싱걸을 생각하는 정신세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모토쇼의 꽃은 레이싱걸이지만 지나친 들이댐은 그 수준을 추락시키는 요인이 되는것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온라이프] 강물처럼
TAG

댓글을 남겨주세요.

같은 분류 목록

이 블로그의 월간 인기글

profile 

방문자수 페이지뷰
199 오늘 1,137
488 어제 2,972
4,973,951 전체 36,698,982

온라이프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