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XXXX 온라인게임 성폭행 온라인게임 이라고 이미 청소년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있는 사악한 게임이다.
소문은 몇년전에 들었지만 이번에 글을 쓰기위해 집중적으로 탐문하니 이미 한국 청소년들이 빠져들어 플레이를 많이들 하고있는 추세로 보였다. 게임은 청소년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고있다. 그런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에게 이런 게임을 만들어 낸다는 자체에 그저 할말을 잃고 일본인에 대하여 그 사상을 다시한번 의심하게 된다.
더 웃긴건 1탄 2탄 3탄 이런식으로 계속 개발을 한다는 것이다. 굳이 이런걸 만들어서 온라인 서비스를 하고 싶은가? 왜 성폭행 게임을 만들어서 청소년이나 일반인에게 플레이를 하게 만들고 또 그런 게임을 서비스하게 만드는 의도는 무엇일까 정신환자가 아닌 이상 보통 유저로써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사항이다.
진짜 가지가지 한다고 해야하나 어째튼 이미 한국 청소년들이 은밀히 플레이 하는 이 게임은 몇년전부터 플레이 되어 온거보니 정부에서도 참 무관심한 상황을 보이고 있나보다. 청소년 성폭력에 관해서 열열히 정책을 펼치고 있는것처럼 하지만 실상 인터넷에 대한 제제는 거의 없으니 참으로 한심한 정국이라고 할수있다
도데체 이런게임을 만든 의도는 무엇일까
요즘은 아예 인터넷에 버젓이 자신이 이런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블로그를 통해서 자랑스럽게 리뷰까지 올리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대한민국을 느끼게 되고 세대의 변화가 급속도로 변질되면서 성폭력게임 정도는 우습게 알고 우습게 플레이하는 추세를 실감하는 하루였다고 볼수있습니다.
온라인 초창기 몬스터에서 피만 튀어도 난리가 났던 그때가 엇그제인데 이제는 성에대한 폭력을 소재로한 게임을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다는점이 몸서리 쳐지도록 게임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날이였습니다
이런 정황으로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일반인들의 눈에 결국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한 방향으로만 곁눈질로 보며 몰아 세우는게 과도한 행동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하는 인간들은.... 게임하는 것들은... 이라는 질 안좋은 언어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는 이들에게 일부 저질스러운 게임 개발자와 그걸 이용하는 저질 유저들로 인해서 건전한 유저들도 같이 타락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과거는 시간만 나면 침략을 꿈꾸고 현재는 문화적으로 한국의 청소년을 침략하는 지저분한 플레이에 다들 넋놓고 있는거 같다. 연평도로 포쏘는 북한도 죽일놈들 이지만 문화적으로 포쏘는 일본도 경계해야할 대상이란걸 잊지 말아야한다.
더이상 대한민국 건전한 청소년들이 일본의 지저분한 문화에 빠져들지 말기를 그것도 성폭력 게임으로 오염시키는 술책에 놀아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게임하는 인간들은" 이라는 말을 듣지는 말아야 할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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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논할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저런 내용에 저런 수위 게임이면 국내 서비스를
하려고 해도 할 수도 없을것인데 궂이 글을 씀으로서 주위를 끄는것 같아서 좀 그러네요.
지금 댓글들만 봐도 이런게 있었느냐는 둥 제목 좀 알려달라는 둥 오히려 몰랐던 분들이
작성자분 덕분에 없었던 관심을 가지고들 있죠. 위엣분 말마따나 5만 온라인이고
그 전 시리즈는 패키지게임이라는데 게임 자체에 대해서도 기본 정보조차 부족한 상황에서
비평을 하셨구요. 제 생각에 일본에서는 저 게임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하고 있을것이고
저 외에도 상당수의 성인게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국내에 유통되지도 않은 게임을 가지고서 국내 게임유저 및 청소년을 걱정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서비스 되는건 잘못되던 잘되던 일본애들 문제인거구요.
오히려 몰랐던 사실을 알림으로써 관심갖게 만들면 이 글의 작성 자체가 더 문제지 않나 싶네요.
물론 일본사이트를 뒤적거리든 어쩌든 저런 게임을 찾아서 하는 한국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극소수의 사람들 문제구요. 국내에서 허용되지 않을 해외 성인게임을 궂이 찾아서까지 한다?
그럼 그 사람은 벌써 가망성이 없는 겁니다. 성적인 문제든 정신적인 문제든 문제가 있겠지요.
어떤분은 저런 게임이 있고, 야동이 있고 그래서 성범죄율이 줄어든다 하지만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성적인 내용을 다룬 컨텐츠가 있어서 성범죄율이 줄어든다는 얘기를 하려면요.
그런게 거의 없던 반세기 이전과, 문명 접촉률이 낮은 지역(국가)에서는 성범죄가 밥먹듯 일어났어야 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랬었는지, 그러고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말도 안될 뿐더러 위험한 발상이에요.
범죄를 막기위해 범죄를 방조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건지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