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플라이트 고득점을 쏴라 - for Kakao (18261) ㆁ 게임 『 분석 』

내 제목


드래곤플라이트, 카카오게임중 출시되어진지 오래된 드래곤플라이트는 초반에는 젊은 세대들에 의해 각광을 받았지만, 현재는 중년층에게 그 명백이 이어지고 있는 슈팅게임이다.

워낙 스마트폰을 위한 게임이 많이 출시가 된 터라, 드래곤플라이트 같은 고전적인 향기가 나는 슈팅게임 종류는 서서히 잊혀지지만 아직까지 많은 유저들에 의해서 고득점을 향한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1Screenshot_2013-08-18-18-06-01.jpg

본인이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드래곤플라이트를 즐기는 연령대가 30대 이상으로 포진이 되어 있어서 그리 큰점수로 즐기지는 못하는 현실이다.

젋은측 세대에서는 이미 버그없이 천만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놓은 절대자가 등장 했지만 아무래도 중년층에서는 200만점만 넘겨도 고수 소리를 듣는게 맞다. 사실 컨트롤만 조금더 할 수 있다면 400만점 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본인은 생각한다.

네이버나 기타 포탈에 고득점을 할 수 있는 팁들이 많이 올라와 있던데, 대부분 비슷비슷한 공략법이라 딱히 여러군데 들러보지 않아도 대충 알 수 있는 그런 종류의 팁들이다.


1Screenshot_2013-08-18-19-45-26.jpg

이제부터 본인은 드래곤플라이트 초보이거나 중, 장년층의 소수 매니아들에게 200만점 정도는 갈 수 있는 공략을 간단히 소개해 보려고 한다.

우선 캐릭중에 프린세스, 조련사, 어쌔신은 무조건 소유를 하고 있어야 한다. 프린세스는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골드를 모으는데 특화가 되어 있는 캐릭이니 랭킹점수에 상관하지 않고 골드 모으는 전략적인 캐릭으로 사용하면 된다.

조련사는 새끼용의 공격력 특화기술이 있어 빠른 속도로 보스를 처단하는 기염을 토한다.

조련사의 속성은 전기속성, 어쌔신의 속성은 암흑속성으로 하고 스킬연마는 조련사는 새끼용 훈련-치명타 강화-듀얼샷강화-더블스코어 강화 순으로 돈이 생길때마다 해주면 된다. 어쌔신은 매서운치명타-파워샷 강화-듀얼샷 강화 순으로 강화를 해주면 좋다.


1Screenshot_2013-08-18-19-49-17.jpg

각 캐릭터의 스킬강화는 상점에 들어가면 무기강화 다음 두번째칸에 있는 이모콘티를 누르면 들어갈 수가 있다, 모든 캐릭이 전부 고유의 스킬을 따로 강화해주어야 하니 참고해야 한다.

출격 준비가 끝나면 상점에 들어가서 파워샷9 - 슬로우1 - 파이널플라이트1 - 편대비행1 - 신성한유물1를 사서 편대비행을 어쌔신으로 지정하면 된다.


1Screenshot_2013-08-18-19-46-30.jpg

또한 새끼용은 곧 새로운 새끼용이 출시되는걸 예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좌,유니 우,앙드레라는 수식어가 나올 정도로 보편화되어진 전략이기에 이렇게 해주면 비행에 많은 도움이 된다.

비록 레벨이 15,15 지만 상당히 먼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만한 새끼용도 업는거 같다. 사실 15레벨쯤은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만들 수가 있다 


1Screenshot_2013-08-18-19-48-45.jpg

사실 준비만 완료되면 게임을 하면 되는데, 고득점으로 가기위한 방법 중에 본인이 쓰는 전술은 조련사를 먼저 출발시키고 그러다 조련사가 당하면 어쌔신으로 편대 비행을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조련사로 최소 80만 이상 갔을때만 편대비행을 하고 그 이하에서 조련사가 당하면 아이템도 아낄겸 그냥 그판을 끝낸다. 다수의 유저들이 보스의 총알에 맞아서 캐릭터가 당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드래곤플라이트는 보스총알 피하기는 중반이 넘어갈수록 쉬워진다.

위에 사진처럼 보스랑 정면으로 섰을때, 보스가 처음에 시전하는 5개의 총알은 좌에서 우로 이동하면서 피해주면 되고, 바로 위에 사진처럼 보스랑 정면을 마주보는 각도에서 살짝 좌로 비키면 5발 시전후 2발이나 3발을 쏘는 보스의 총알을 다 피해지는 사각지역이 생긴다.

초,중반에는 불덩이가 떨어지는 시간이 느려서 저 사각지역 자리를 지키기가 힘든데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엄청나게 빨리 떨어지는 불덩이로 인해서 보스가 쏴대는 5발을 피해서 우로 이동했다가 바로 저 사각지역으로 들어가면 2발이나 3발의 2번째 총알을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본인은 저런 방식으로 보스의 총알을 피해서 보스에 총알에 거의 당하는 경우가 없다. 그리고 컨트롤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8000미터부터는 한쪽 벽으로 이동해서 벽타기를 실시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사실 인기가 시들해진 드래곤플라이트 게임이지만, 아직도 즐기고는 있는데 무작정 즐겨서 점수를 높히고 싶어도 100만점 아래에서만 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분들을 위해 본 글을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전적인 향기가 나는 게임을 즐겨하는 중년층 스마트폰 게임족들에게 본 공략을 드립니다.




TAG

댓글을 남겨주세요.

같은 분류 목록

이 블로그의 월간 인기글

이 분류에 다른 글이 없습니다.

profile 

방문자수 페이지뷰
261 오늘 1,229
275 어제 2,623
4,975,010 전체 36,707,581

온라이프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