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선 사이드이펙트의 현황 : 요새 좀비온에 나때문에 뭉친 사람만 한 32명 정도 되는데 제발 멘티로 가입시켜달라고 하지마세요. 멘티가 있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말하고 싶은건 시드노벨 공모전에 성공적으로 글을 냈다는 것과 그나마 조금씩 한가해졌다는점. 그리고 메인글에 나름 좋은 점수를 받아서 기분이 꽤나 좋다는 점입니다. 그때문에 12월 12일까지 엄청난 전쟁을 해야하지만 이번 전쟁에서 쐐기를 박기위해 글을 못해도 하루에 한작품 씩은 생성할 생각입니다.
고용량의 약을 했다는 스멜과 약간은 부적절한 언어행사가 있을수 있으니 충분히 유념하여 주시고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이드이펙트는 철저히 자신이 해본 게임을 위주로만 분석을 하며 저도 로봇이 아니고 거대한 게임 커뮤니티가 아니기에 완벽한 자료가 아닐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태클은 자제해주시고 친절하게 말씀 하신다면 찬찬히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 현재 온라인 게임은 믿는 게임에 뒤통수 맞는다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굉장히 아이러니 하고 어이 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참고로 이런 대세의 흐름은 생긴지 약 4년도 채 되지 않았으며 최소한 구시대적 게임은 이러지 않았다.
이클립스 온라인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울티마와 비슷하게 숙련도 자체가 레벨이였고 나머지는 그다지 별 크게 특이한점이 없었던 게임이였다. 하지만 그때 당시 과금제가 부분유료화같은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서버 유지비는 뽑아야 겠고 유료화를 시행했다가 과감하게 말아먹었다. 물론 예전 게임은 이렇게 그냥 서비스를 종료하는게 다였다. 하지만 대세는 흐르고 바뀌어 버렸다.
1장에서 다룰건 온라인게임의 먹튀. 그리고 이글은 본격적인 딜링의 제조가 될것이며 내가 언급하는 게임회사의 게임을 할지 말지는 자유이지만 호갱이 되고싶다면 게임을 꼭 두번즐기길 바란다.
그래. 루나 온라인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나름 유저수도 많았고 낚시를 통해 돈벌기도 괜찮았으며 SD캐릭터들 치곤 액션또한 화려해서 필자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루나온라인을 만든 이야소프트에 주목해주길 바란다. 물론 대부분의 게이머라면 잘 알거다. 하지만 이 게임사가 얼마나 악랄한 사람들이냐면 내가 그때 사행성아이템을 팔았는지 안팔았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먹튀에 아주 일가견이 있는 회사라는 점이다.
물론 제딴에는 아 뭐가 안되서 안돼요. 뭐가 안되서 안되요 겠지만 솔직히 먹튀라고 밖에 볼수 없는건 루나뿐만이 아닌 다른 게임또한 똑같은 전철을 밟아 버렸기 때문이다.
참고로 에다전설도 신나게 캐쉬템 팔아먹다가 한 2년도 안되서 게임자체를 서비스를 종료해 버렸다고 한다. 물론 이게 웃긴게 뭐냐면 참고로 이야소프트는 한국서버. 즉 한국인을 테스트게이머로 놓고 해외 서비스에 전력을 다하는 상황이고 그로인해 먹튀를 심심치 않게 했다.
연봉 1억의 꿈의 직업을 준다는 아이리스 온라인. 정작 이게 웃긴게 난 이사람들이 연봉1억을 받았는지도 궁금하고 이 사람들 아마도 1년도 채 일하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이것도 먹고 튀었거든. 참고로 이야소프트 공홈에 가보면 현재 올려놓은 게임중에서 오픈을 한 게임이 없다. 나름 중견 개발사 임에도 불구하고 이야소프트는 파워! 먹튀를 실행했고 그로인해 이야소프트는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참고로 이야소프트에서 이번에 신작이 나온다고 한다. 던전히어로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하지만 난 아직도 걱정이 된다 그들 생각에는 던전히어로가 리니지급이 되질 않는이상 그들은 캐쉬템 팔기에만 급급하며 서비스를 종료해 버릴것이라고 생각한다,
여튼 첫번째로 이야소프트를 짚고 넘어가 봤다.
두번째로 짚고 넘어갈것은 바로 어쩔수 없이 재 포스팅을 하는 레전드 오브 소울즈이다. 참고로 이걸 왜 재포스팅 하나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래 답이 나와있다.
참고로 리니지1같은경우는 사행성이 짙은 아이템들을 많이 내놓았다. 리니지에 사행성 딱지가 붙게한 티셔츠판매부터 반지판매까지 상당한 사행성 아이템을 많이 내놓았는데 레전드 오브 블러드 또한 그와같이 티셔츠라는 사행성 짙은 아이템을 팔아 제꼈고 해선 안될 인벤토리까지 기간제로 판매했다. 그리고 정작 이게임이 웃긴게 쇄신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1주년 이벤트도 했지만 1주년 이벤트를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런 결과를 내 비췄으니
그들은 쇄신이 아닌 먹튀라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로인해 자게는 불이 나버렸고 지금 리니지 프리섭이라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레전드 오브 블러드는 엄청난 욕을 먹고 있는 중인데 참고로 내가 엄청난 진실을 말해주겠다.
이엑스씨게임즈. 이거 그저 그런 중견회사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저그런 아마추어 회사였기에 인력이 안됐고 사정이 안됐다고 쉴드 쳐줄수있다. 하지만 이게 웃긴게 이 회사 넥슨의 자회사다. 주주같은게 아닌 아예 자회사라고. 이게 말하는게 뭔지 아나?
넥슨은 충분한 인력을 공급해 줄수 있고 게임에 충분한 개발력을 투자할수도 있었지만 결과는 먹튀라는걸 내놓았단거다. 넥슨이 왜 쓰레기인지 이번 사건을 통해서 나온다.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하나 더 있다. 이야소프트. 그래 처음에 설명했던 이야소프트. 먹튀의 대표주자이자 쓰레기의 대왕. 하지만.
이녀석들 최대 주주가 넥슨이다. 이야소프트의 최대 주주도 넥슨이라고!!
정말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수가 없다. 결론은 욕은 이야소프트가 들어먹고 이익은 넥슨이 챙기는 상황이 발생하니. 참고로 넥슨이 최대 주주였기 때문에 이야소프트는 그저 꼭두각시에 불과했고 그들이 하란대로 한국을 테섭으로 만들고 서비스를 종료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정작 한국 유저들 때문에 엄청나게 컸던 넥슨. 넥슨이 뒤통수 치는데는 일가견이 있었지만 이런 충격적인 진실이 있을지는 필자도 몰랐다.
참고로 먹튀 게임 하면 유명한 회사가 하나 더있다. 
바로 연희몽상을 서비스 하는 감마니아인데 참고로 연희몽상. 웹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엄청난 사행성 아이템을 팔아제꼈다. 저 아래 보이는 EX장수. 그거 전부다 현금 몇만원씩 들어서 뽑는 뽑기 시스템이고 연희몽상의 사행성은 솔직히 말하면 사행성 짙은 왠만한 게임 뺨칠정도로 장난이 아니였다. 하지만 감마니아가 호갱들에게 척수까지 뽑아먹고서 내놓은 결과는 저거였다.
참고로 감마니아는 주신전기라는 게임또한 연희몽상과 같은 전철을 밟았으며 웹게임의 특성상 사행성 아이템으로 아주 그냥 뽕을 뽑은다음에 모조리 종료 시켜 버려서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고 말았다. 그리고 한국 사람에게 감마니아란 회사에 엄청난 불신을 심어 버렸고. 그런데 가장 웃긴 진실이 뭔지 아는가?
감마니아도 넥슨이 최대 주주다!!!!!!!!!!!!!
결론은 이번 장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넥슨 OUT!
넥슨이 엮인 게임은 해서도 돈을 써서도 안된다는 충격적인 진실이다.
그래 1장에선 거의 넥슨 특집이였다고 치면 이번 2장에선 중국산 먹튀 게임들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다.
맹장온라인이란 게임이 있었다. 참고로 2장에선 중국산 먹튀 게임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으니 이녀석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참고로 맹장온라인은 정말 수준이하의 게임이어서 안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운영면에서도 엄청나게 안좋았고 인벤토리 또한 팔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참고로 맹장온라인은 오픈하자마자 빠른 정식서비스를 통해서 뽕을 뽑은채 그대로 서비스를 종료해 버렸다.
필자가 맹장온라인을 기억하고 있는것중 하나는 정말 이동이 부드럽지 못했고 액션 또한 엉성했으며 딱 망할게임이었다는것.
네오위즈라는 거대한 게임사가 퍼블리싱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더나인은 결국 게임을 철수 시켰고 이 외에도 다른 게임또한 서비스를 종료 시켰다.
지나인온라인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나름 네이버 공식 메인에 홍보도 했고 홍보도 잘했지만 사실상 운영방만에 캐쉬템만 팔아먹기에 급급했고 결국 Z9도 서비스를 종료하고 말았다. 그로인해 더나인이라는 회사는 한국에서 엄청난 이미지 타격을 입었고 그로인해 불신의 아이콘이라는 오명을 안게 되었다.
결국 그에 따른 결과는 바로 아래.
그래. 더나인은 한국에서 철수아닌 철수를 했다. 구조조정을 통한 뭐 철수는 아니다 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더나인이 파이어폴과 플래닛사이드2를 한국에 오픈한다고 해도 그 누가 반갑게 맞아줄것인가. 그리고 파이어폴과 플래닛사이드가 위 두게임 처럼 운영방만에 캐쉬템만 팔아먹을려고 한다면 그 누가 게임을 하려고 할까. 필자의 생각은 그렇다.
참고로 천자영웅전이라는 게임. 이 게임도 지금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중 하나이다. 근데 이 게임의 진실. 그건 GG게임의 리플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
결론은 천자영웅전 또한 한달에 10만원 이상 가볍게 지르는 사람들이 짱먹는 게임이고 현질한사람이 최고 대우 받는 게임이며 사행성으로 똘똘뭉친 게임이었으나 현재 이렇게 뒤통수를 쳤단 것이다. 참고로 저기 리플을 단 분에게는 애도를 표한다. 그또한 몇십만원을 게임에 질렀을꺼고 게임이 이렇게 서비스를 종료해 버릴줄 알았다면 그는 게임을 했을까?
참고로 위 게임은 무림외전이라는 온라인 게임인데 이 게임또한 사행성이 굉장히 심각했고 인벤토리 또한 캐쉬템으로 팔아먹었으며 캐쉬의존도가 무지높고 왠만한 펫 한마리에 몇만원씩 하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그래. 결과야 어떻게 됐던간에 이 게임또한 서비스를 종료했다. 먹튀를 했단 말이다. 하지만 이 게임이 제일 웃긴게 뭔지 아나?
바뀐거 하나없이 지금 신무림외전으로 재 오픈해서 사행성 아이템을 신나게 팔아 제낀다는거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원보. 아 저 원보 진짜 ㅋㅋㅋㅋㅋ 중국산 온라인 게임은 왜 캐쉬이름이 전부다 원보인지 게임에 원보냄새 나는지 안나는지만 봐도 저 게임이 먹튀게임인지 아닌 게임인지 잘 알수 있다.
뭐 지금까진 먹튀를 했단걸 위주로 보면 앞으로 먹튀를 할 게임을 놓고 한번 살펴보자.
참고로 위 게임 다른게임이다. 하지만 위 게임의 스샷을 보면 알수 있듯이 그냥 이름만 바꿔서 새로 오픈한 게임이다. 시스템또한 똑같고 나름 후속작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신섭오픈이 아닌 이름을 새롭게 바꿔서 뽕을 뽑을려고 한다. 참고로 신비영웅전 얼마뒤에 서비스 종료할거같다. 그래서 이렇게 적어둔다.
의외로 적을 게임이 많아서 글의 양을 좀 줄이기 위해 3장은 접어 두도록 하겠다. 사실 게임사가 해선 안될 죄악이라며 글을 쓰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먹튀 게임이 너무 많아서 먹튀 위주로만 써도 글이 하나가 나와버렸다. (정말 안타깝고 더러운 현실이다.)
결국 결론은 무엇이냐.
저런게임이 다신 나오지 못할정도로 게이머들이 아예 관심을 꺼버린다면 그건 해결될 일이다. 소비자들이 조금더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도움을 주기위해 이 글을 썼고 앞으로 저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선 게임사가 먹튀를 하기전에 우리가 아예 관심을 안줘버리면 되는일이다.
물론 게이머가 백만명이 넘고 그때문에 한 게임을 즐기며 돈을 안쓸수가 없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점점 줄어든다면 먹튀게임또한 사라질것이고 수익이 되질 않으니 저런 게임은 많이 나오지 않을것이다.
물론 그게 어렵긴 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저렇다.
참고로 이글은 딱 한게임사에게 바치는 글이다.
넥슨.
언젠가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하는 넥슨게임. 이렇게 글을 마친다.
진짜 원래 글 주제는 다른걸 쓰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먹튀게임이 너무나 많아서 먹튀를 쓸수밖에 없었네요 ㅡㅡ;
그때문에 글 내용이 조금은 짧아진것 같지만 긴글 안좋아 하시는분들은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