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새벽... 전서버가 떠들석한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상점에서 파는 순은괴 라는 아이템... 5만원 짜리를 사면 자신의 인벤으로는
5만짜리 순은괴가 아닌 천만짜리 엘레멘탈~~~ 라는 아이템이 대신 들어왔죠
한번에 몇십개씩 사서 되팔고하면... 남는돈이 얼마겠습니까??
이 일이 터지기전 블루1섭 현거래 시세가 "천만비스 당 일만원" 정도였습니다
그 일로 모 당의 당수의 경우 몇십조를 벌어들여 당원들에게 몇백억씩 뿌렸다죠?
100억이라고만해도 원래 현시세로한다면 6천만 입니다...
그리고 새벽 4시 30분경 바로 패치가 되서 나름대로 대처를 했지만
이미 벌어들일인간들은 벌어들였죠
어느정도냐구요?
"돈 필요하신분" 이라고 외치시길레 거래를 거니 3천만을 그냥주시더군요
자기는 몇백억이 있으니 3천정도는 껌값이라구요
(100짜리 엘리트 템을 제외하고는 92템 유니크 무기가 2천만 내외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일일이 DB조사로 블럭을 걸기 시작했죠
그런데 문제는 블럭 걸린사람들이 버그를 이용한 사람이 아닌
마켓에 아이템을 판다고 올려두신 분들이라는 거죠
버그를 이용한 인간들은 물건이 싸든 비싸든 돈세탁에 마켓을 이용했죠
거기다가 상점에서 파는 최고갑옷(몬스터 드랍 제외)이 84템 입니다
상점에서 사들여서 모조리 강화 하고 칩질하고...
84칩이 개당 10만하다가 천만에서 2천만까지 뛰었다면 이해가 가십니까??
그리고는 시세가 순식간에 뒤죽박죽이 되 버렸죠
몇백만 하던게 몇천이 되고
84이상 갑옷은 구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이제 평민은 84이상템은 꿈만꾸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92무옵갑이 약 천만 정도했는데... 그게 몇배에서 몇십배나 뛰어버렸죠
일반유저들은 시세 원래대로 잡으려 난리지만...
시세가 돌아와서 이익볼건... 과연 버그를 악용한 자들일까요.. 일반 유저일까요..?
그리고나서 나름대로 그라나도측에서 내놓은게
이벤트 입니다
3일간 경험치 140%에 유료던전 입장권과 스테로이드 포션 이라는걸 주는걸로요
말이됩니까?
거기다 요번에 그라나도에 새로나온 유료템중에 하나가
용병계약서 입니다
그게 뭐냐구요?
자신의 캐릭을 카드화시켜 다른사람에게 팔수있게 해주는 유료템입니다
지금껏 올린 경험치의 20%만 깍인다죠?(100짜리 베테랑이 94가 된다더군요)
그런데 요번버그로 부당이익을 챙긴사람들?
1억? 껌값입니다
10억? 우습죠
100억? 그정돈 있어야 좀 지장이 오겠죠
그런데 지금은 구할수없는 캐릭터 카드가 개당 1억5천~3억 정도에 거래됩니다
일반유저가 죽어라 노가다뛰어서 구했던 "소환 까뜨린느" 라는 캐릭터 카드가
고작 2천만 내외입니다
요번 버그로 돈좀 챙긴분들은 4개의 배럭 총 캐릭 36개를 94짜리 소까로 도배도 할수있고
지금은 구할수 없는 카드(바람의 소호, 배틀 잇지, 현자 에밀리아, 해적 아델리나, 전투 판필로) 이런걸로 도배도 할수 있게 됬다는거죠
오베이후 죽어라 게임만 한 사람이랑... 단 하루 버그를 이용한 사람...
과연 어느쪽이 돈이 많을꺼 같습니까?
지금 현재상황이라면 100템을 개당 10억불러도 사가는 사람들 줄을 설껍니다
그런데... 이상황에서 그라나도 측에서 내놓은 대처법이...
고작 3일간의 이벤트 입니다
버그 사용자들은 살판났죠 ㅎ
고작 몇백만 있던돈이 몇백억으로 몇조원으로 늘어나서 이제는 프리썹처럼
자기 쓰고싶은대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할수 있으니 말이죠 ㅎ
상점에서 파는 순은괴 라는 아이템... 5만원 짜리를 사면 자신의 인벤으로는
5만짜리 순은괴가 아닌 천만짜리 엘레멘탈~~~ 라는 아이템이 대신 들어왔죠
한번에 몇십개씩 사서 되팔고하면... 남는돈이 얼마겠습니까??
이 일이 터지기전 블루1섭 현거래 시세가 "천만비스 당 일만원" 정도였습니다
그 일로 모 당의 당수의 경우 몇십조를 벌어들여 당원들에게 몇백억씩 뿌렸다죠?
100억이라고만해도 원래 현시세로한다면 6천만 입니다...
그리고 새벽 4시 30분경 바로 패치가 되서 나름대로 대처를 했지만
이미 벌어들일인간들은 벌어들였죠
어느정도냐구요?
"돈 필요하신분" 이라고 외치시길레 거래를 거니 3천만을 그냥주시더군요
자기는 몇백억이 있으니 3천정도는 껌값이라구요
(100짜리 엘리트 템을 제외하고는 92템 유니크 무기가 2천만 내외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일일이 DB조사로 블럭을 걸기 시작했죠
그런데 문제는 블럭 걸린사람들이 버그를 이용한 사람이 아닌
마켓에 아이템을 판다고 올려두신 분들이라는 거죠
버그를 이용한 인간들은 물건이 싸든 비싸든 돈세탁에 마켓을 이용했죠
거기다가 상점에서 파는 최고갑옷(몬스터 드랍 제외)이 84템 입니다
상점에서 사들여서 모조리 강화 하고 칩질하고...
84칩이 개당 10만하다가 천만에서 2천만까지 뛰었다면 이해가 가십니까??
그리고는 시세가 순식간에 뒤죽박죽이 되 버렸죠
몇백만 하던게 몇천이 되고
84이상 갑옷은 구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이제 평민은 84이상템은 꿈만꾸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92무옵갑이 약 천만 정도했는데... 그게 몇배에서 몇십배나 뛰어버렸죠
일반유저들은 시세 원래대로 잡으려 난리지만...
시세가 돌아와서 이익볼건... 과연 버그를 악용한 자들일까요.. 일반 유저일까요..?
그리고나서 나름대로 그라나도측에서 내놓은게
이벤트 입니다
3일간 경험치 140%에 유료던전 입장권과 스테로이드 포션 이라는걸 주는걸로요
말이됩니까?
거기다 요번에 그라나도에 새로나온 유료템중에 하나가
용병계약서 입니다
그게 뭐냐구요?
자신의 캐릭을 카드화시켜 다른사람에게 팔수있게 해주는 유료템입니다
지금껏 올린 경험치의 20%만 깍인다죠?(100짜리 베테랑이 94가 된다더군요)
그런데 요번버그로 부당이익을 챙긴사람들?
1억? 껌값입니다
10억? 우습죠
100억? 그정돈 있어야 좀 지장이 오겠죠
그런데 지금은 구할수없는 캐릭터 카드가 개당 1억5천~3억 정도에 거래됩니다
일반유저가 죽어라 노가다뛰어서 구했던 "소환 까뜨린느" 라는 캐릭터 카드가
고작 2천만 내외입니다
요번 버그로 돈좀 챙긴분들은 4개의 배럭 총 캐릭 36개를 94짜리 소까로 도배도 할수있고
지금은 구할수 없는 카드(바람의 소호, 배틀 잇지, 현자 에밀리아, 해적 아델리나, 전투 판필로) 이런걸로 도배도 할수 있게 됬다는거죠
오베이후 죽어라 게임만 한 사람이랑... 단 하루 버그를 이용한 사람...
과연 어느쪽이 돈이 많을꺼 같습니까?
지금 현재상황이라면 100템을 개당 10억불러도 사가는 사람들 줄을 설껍니다
그런데... 이상황에서 그라나도 측에서 내놓은 대처법이...
고작 3일간의 이벤트 입니다
버그 사용자들은 살판났죠 ㅎ
고작 몇백만 있던돈이 몇백억으로 몇조원으로 늘어나서 이제는 프리썹처럼
자기 쓰고싶은대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할수 있으니 말이죠 ㅎ
불루1섭 오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벤트죠...
돈버그 났을때 새벽 3시 4시 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임파가 마켓앞에 모여있더군요.
몇몇 이름있는 당수분도 봤습니다.큰당 이끄는 당수분이 되도안한템을 몇억에 팔렸다고
자랑을 해대는군요. 그에 주위에 있던사람 너도 나도 할거없이 인첸칩 힐링포션 등등
몇천 몇억에 올리며 즐거워하더군요. 참....순은괴 버그 발견한사람은 무슨 템만들라고
재료사다가 발견했다고 하던데....그걸 당쳇이나 친한 사람에게 말하면서 것잡을수 없는
일료 커져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