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이야기지만 추억속에서
끄집어 내어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게임에서의 커뮤니티는 반쪽짜리입니다.
상대의 좋은 모습만 남겨지거나
좋지 못한 모습만 남겨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게임속 우정과 현실에서의 이별은
우리에게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온라인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이 아픔이
좀 더 크게 다가 가는것 같습니다.
끄집어 내어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게임에서의 커뮤니티는 반쪽짜리입니다.
상대의 좋은 모습만 남겨지거나
좋지 못한 모습만 남겨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게임속 우정과 현실에서의 이별은
우리에게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온라인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이 아픔이
좀 더 크게 다가 가는것 같습니다.
부디.. 아니 제발.. 아니 반드시.. 좋은 곳으로 가셔서 다신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