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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0 추천 3 댓글 4
조금 오래된 이야기지만 추억속에서
끄집어 내어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게임에서의 커뮤니티는 반쪽짜리입니다.
상대의 좋은 모습만 남겨지거나
좋지 못한 모습만 남겨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게임속 우정과 현실에서의 이별은
우리에게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온라인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이 아픔이
좀 더 크게 다가 가는것 같습니다.







Who's 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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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속의 숨은 진실을 찾아 내고픈 아마추어 논객...
그림자 속의 진실이 허상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나는 진정한 논객이 되어 있을 것이다.

[OnlifeZone] 병아리 논객 "하데스"
Comment '4'
  • ?
    무적 2007.11.26 12:41
    슬프네요.. 미치도록 슬프네요..
    부디.. 아니 제발.. 아니 반드시.. 좋은 곳으로 가셔서 다신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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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 2007.11.26 12:48
    만나고 해어지고 슬프지만 언젠가는 겪어야 하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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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새 2007.11.26 17:47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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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 2007.11.27 00:07
    조금 오래된 이야기지만... 슬프네요... 헤어짐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