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기대주인 게임들이 속속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중 아틀란티카와 헬게이트가 스타트를 끊었고, 마비노기 영웅전, 몬스터 헌터 온라인 등의 게임도 등장이 멀지 않았다.
헬게이트
이제 PC로도 비디오 게임급의 그래픽인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허나 그래픽이 좋아질수록 컴퓨터의 사양이 좋아야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기에 그에 맞는 컴퓨터 부품이 필요한 법인데, 컴퓨터의 부품들이 좋은 부품들은 (당연히)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유저들이 부품을 갈기에는(특히 학생들은) 매우 힘든것이 사실이다.(최근 램값이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비슷한 시기에 대작이라고 불리우는 게임이 두 가지 이상 등장하였을 경우 승리하는 쪽은, 더 많은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게임이다.
게임이 아무리 그래픽이 좋고 시스템이 좋아도, 플레이 할 수 있는 유저가 적으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골칫거리인 일이다.
예를들어 FPS중 고사양인 아바의 경우, 서든어택보다 더욱 실감나고 흥미로우나, 사양이 높기 때문에 FPS게임에서 극상위권을 차지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온라인게임이 더욱 많이 등장함에 따라 그 수준이 높아지는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이것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모든 게임업계들이 고사양의 게임을 만들려고 끙끙거리는 이 때를 틈타서, 많은 사용자들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중저사양의 게임을 하나 개발해 서비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큰 예로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실로 운영은 막장이긴 하나, 유저를 끌어당기는 게임성과 2D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256램에서도 돌아가는 저사양의 게임이기에 솔로플레이를 지향하는 저사양 플레이어층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다른 예를 들자면, 저사양이기에 간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의 경우 설치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시간때우기 용으로 간간히 플레이 하다가, 게임에 점점 흥미를 가져 많은 유저층을 확보한 게임이 되었다.
어떤 게임을 하고 싶은데, 컴퓨터의 사양이 낮은 관계로 그 게임을 즐길 수 없다면, 당연히 그 게임과 비슷한 자기 자신의 컴퓨터에서도 플레이되는 게임을 찾는것이 게이머의 성향이 아닐까 한다.
모두가 높은 곳을 바라볼때, 이 틈을 찌르는 회사가 성공하는 회사가 되는 지름길이 아닐까 한다.
그중 아틀란티카와 헬게이트가 스타트를 끊었고, 마비노기 영웅전, 몬스터 헌터 온라인 등의 게임도 등장이 멀지 않았다.
헬게이트
이제 PC로도 비디오 게임급의 그래픽인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허나 그래픽이 좋아질수록 컴퓨터의 사양이 좋아야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기에 그에 맞는 컴퓨터 부품이 필요한 법인데, 컴퓨터의 부품들이 좋은 부품들은 (당연히)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유저들이 부품을 갈기에는(특히 학생들은) 매우 힘든것이 사실이다.(최근 램값이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비슷한 시기에 대작이라고 불리우는 게임이 두 가지 이상 등장하였을 경우 승리하는 쪽은, 더 많은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게임이다.
게임이 아무리 그래픽이 좋고 시스템이 좋아도, 플레이 할 수 있는 유저가 적으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골칫거리인 일이다.
예를들어 FPS중 고사양인 아바의 경우, 서든어택보다 더욱 실감나고 흥미로우나, 사양이 높기 때문에 FPS게임에서 극상위권을 차지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온라인게임이 더욱 많이 등장함에 따라 그 수준이 높아지는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이것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모든 게임업계들이 고사양의 게임을 만들려고 끙끙거리는 이 때를 틈타서, 많은 사용자들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중저사양의 게임을 하나 개발해 서비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큰 예로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실로 운영은 막장이긴 하나, 유저를 끌어당기는 게임성과 2D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256램에서도 돌아가는 저사양의 게임이기에 솔로플레이를 지향하는 저사양 플레이어층도 많이 확보하고 있으며,
다른 예를 들자면, 저사양이기에 간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의 경우 설치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시간때우기 용으로 간간히 플레이 하다가, 게임에 점점 흥미를 가져 많은 유저층을 확보한 게임이 되었다.
어떤 게임을 하고 싶은데, 컴퓨터의 사양이 낮은 관계로 그 게임을 즐길 수 없다면, 당연히 그 게임과 비슷한 자기 자신의 컴퓨터에서도 플레이되는 게임을 찾는것이 게이머의 성향이 아닐까 한다.
모두가 높은 곳을 바라볼때, 이 틈을 찌르는 회사가 성공하는 회사가 되는 지름길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