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 크리쳐스
임파서블 크리쳐스란...
원래는 외국의 게임이나 화려한 게임성에 넥슨에서 이 게임을 수입해 왔다.
2004년까지 넥슨에서 지원하던 스타크래프트 형식의 시뮬레이션 게임.
화려한 그래픽, 게임의 신속성, 동물들을 합성한다는 신선한 게임이었으나
넥슨에서의 유저들간의 배틀 (속칭 배틀넷) 을 형성하는 서버를 여는데 막대한 비용이 들고,
매년마다 들어가는 게임 로열티를 감당하지 못한 넥슨은
게임성과는 상관없이 몇개월 후 넥슨 게임에서 이 게임을 추방하기에 이른다.
넥슨에서 이 게임을 버린 후,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카페등을 형성하여 한국에서의 대를 이어왔다.
물론 동시접속자 1000명까지 되던 화려한 옛 시절은 없지만
싱글플레이에서 멀티플레이까지. 스타크래프트2 까지에 버금가는 3D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게임의 속도감과 컨트롤의 용이함으로 소수의 카페원들에게는 사랑받는 게임이 되었다....
한국에서의 임파서블 크리쳐스가 가장 유명하게 알려진 카페는
http://cafe.naver.com/icmanager.cafe
일명 IC 매니져 입니다.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스킬, 화려한 스크린샷, 플레이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2006년에 한글화가 시작되어 지금은 거의 대부분이 한글화 되었습니다.
처음 하시는 초보분들도 무리없이 게임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외국 멀티 플레이 서버가 열려서 멀티플레이도 자유자재로 하실 수 있습니다.
가끔 플레이중 외국인을 만나신다면, "HI"라고 외쳐주시고 외국인들과도 한판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한국인의 컨트롤과는 다른 색다른 컨트롤과 크리쳐, 전략을 맛보실 수 도 있습니다.
아직은 동시접속자 10명 남짓의 게임이지만, 이 글을 보시고 카페에 들어와 활발한 활동을 하신다면
언젠가는 넥슨의 동접자 1000명을 넘기고 스타크래프트와 맞먹는 인기를 누리는 유명한 게임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자! 그럼 화려한 임파서블 크리쳐스에 한번 푹 빠져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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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 크리쳐스란...
원래는 외국의 게임이나 화려한 게임성에 넥슨에서 이 게임을 수입해 왔다.
2004년까지 넥슨에서 지원하던 스타크래프트 형식의 시뮬레이션 게임.
화려한 그래픽, 게임의 신속성, 동물들을 합성한다는 신선한 게임이었으나
넥슨에서의 유저들간의 배틀 (속칭 배틀넷) 을 형성하는 서버를 여는데 막대한 비용이 들고,
매년마다 들어가는 게임 로열티를 감당하지 못한 넥슨은
게임성과는 상관없이 몇개월 후 넥슨 게임에서 이 게임을 추방하기에 이른다.
넥슨에서 이 게임을 버린 후,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카페등을 형성하여 한국에서의 대를 이어왔다.
물론 동시접속자 1000명까지 되던 화려한 옛 시절은 없지만
싱글플레이에서 멀티플레이까지. 스타크래프트2 까지에 버금가는 3D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게임의 속도감과 컨트롤의 용이함으로 소수의 카페원들에게는 사랑받는 게임이 되었다....
한국에서의 임파서블 크리쳐스가 가장 유명하게 알려진 카페는
http://cafe.naver.com/icmanager.cafe
일명 IC 매니져 입니다.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스킬, 화려한 스크린샷, 플레이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2006년에 한글화가 시작되어 지금은 거의 대부분이 한글화 되었습니다.
처음 하시는 초보분들도 무리없이 게임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외국 멀티 플레이 서버가 열려서 멀티플레이도 자유자재로 하실 수 있습니다.
가끔 플레이중 외국인을 만나신다면, "HI"라고 외쳐주시고 외국인들과도 한판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한국인의 컨트롤과는 다른 색다른 컨트롤과 크리쳐, 전략을 맛보실 수 도 있습니다.
아직은 동시접속자 10명 남짓의 게임이지만, 이 글을 보시고 카페에 들어와 활발한 활동을 하신다면
언젠가는 넥슨의 동접자 1000명을 넘기고 스타크래프트와 맞먹는 인기를 누리는 유명한 게임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자! 그럼 화려한 임파서블 크리쳐스에 한번 푹 빠져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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