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그들은 누구인가..
당연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용어이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인터넷과 온라인게임의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하여
지금 현재 온라인속에서의 초등학생들로 인한 .
온라인게임 유저들의 지속적인 피해,불평,불만, 이유, 대처방안 등.
필자는 몇마디 글을 쓰려합니다..
전 와이프와 서든어택을 자주합니다.
아무래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상대방을 죽여서 승리하면 되는것이고.
어렵게 생각한다면 점사,각폭,훼이크,등등 여러가지를 토대로 어렵게 생각할 수 있겠죠..
아무래도 성인이 많은 스포를 제외한 서든에서는 넷마블 소속의 게임종류의 일부이기도 하며
넥슨과 동등할만큼 젊은층의 유저가 많이 있는건 어느 분이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 문제는 무엇인가..
방학과 동시에 폭풍처럼 휩쓸며 전섭을 휘집고 헤치며
난무한 욕설과 게임방해, 또다른 여러가지 피해들을 발생시키고는 하죠.
개학과 동시에 제2의 주말 경고 발령을 내리며 평일은 내내 긴장상태로 유지하게되져..
왜..
옛날 국민학교 시절 그때는..
딱지치기,비석까기,공기놀이,고무줄놀이,구슬치기 등등..
참 아름답고 순수하고 미래의 새싹이라 부를만큼 귀여운 어린이들이..
시대가 아무리 빠르게 변화하고 그 시대에 맞춰 사람이 변화해 간다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어느 게임이든 어딜 가든간에 ..
조금의 시비만 붙으면 찐한 욕설이 수없이 퍼져나오며..
갖가지 욕설에 못이겨 부모님 욕설은 항상 주된 명당 스토리로 나오게 되져.
어제 새벽에 스타크래프트 진영수 방송사고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생방송인데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섹x섹x섹x 보xx 이러면서 리스까지 걸고 나가더군요..
당연 아이들일꺼라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게임도 많이 해보며 여러가지 상황도 겪다보니
별별일이 많이 일어나고는 하는데.. 한가지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 애들이 문제도 있긴 하지만 그 아이들의 주변과 사람들 또한 사회적인 문제가 더 있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처음부터 욕을 하고 자라온것도 .
또한 아이들의 어머님 뱃속에서부터 천부적으로 타고나서 지금껏 온라인상이나 혹은 오프라인
상에서도 문제 되는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분이나 그렇게 생각하실꺼라
생각합니다만..
그 아이들의 주변 사람들과 환경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또한 학교에서 선생님의 가르침과 배움속에서만 아이들의 학습과 습관이 길러지는것만이 아닌
가정에서의 부모님의 관심과 열정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인터넷을 배우기전.
게임을 배우기전.
컴퓨터를 배우기전..
어렸을때의 사고방식과 습관은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부터 잘 길들여놔야 나중에도 잘
길들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속담중에도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와이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중에는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 나중에 애낳으면 게임시키지말자. 문맹인으로 사는게 정답이네 "
현 시대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속의 현실들..
부정부패도 아닌 여러가지 피해들이 초등학생에의해 이루어집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자녀가 있고 동생이 계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살펴보시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하지만 전..
이글을 쓰면서도 또다른 생각이 드네요..
요즘애들 너무 개념없구나 ..
내 자식들 같으면 매일 같이 패주고 싶겠어요..
애들은 .. 너무싫네요..
그들은 누구인가..
당연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용어이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인터넷과 온라인게임의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하여
지금 현재 온라인속에서의 초등학생들로 인한 .
온라인게임 유저들의 지속적인 피해,불평,불만, 이유, 대처방안 등.
필자는 몇마디 글을 쓰려합니다..
전 와이프와 서든어택을 자주합니다.
아무래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상대방을 죽여서 승리하면 되는것이고.
어렵게 생각한다면 점사,각폭,훼이크,등등 여러가지를 토대로 어렵게 생각할 수 있겠죠..
아무래도 성인이 많은 스포를 제외한 서든에서는 넷마블 소속의 게임종류의 일부이기도 하며
넥슨과 동등할만큼 젊은층의 유저가 많이 있는건 어느 분이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 문제는 무엇인가..
방학과 동시에 폭풍처럼 휩쓸며 전섭을 휘집고 헤치며
난무한 욕설과 게임방해, 또다른 여러가지 피해들을 발생시키고는 하죠.
개학과 동시에 제2의 주말 경고 발령을 내리며 평일은 내내 긴장상태로 유지하게되져..
왜..
옛날 국민학교 시절 그때는..
딱지치기,비석까기,공기놀이,고무줄놀이,구슬치기 등등..
참 아름답고 순수하고 미래의 새싹이라 부를만큼 귀여운 어린이들이..
시대가 아무리 빠르게 변화하고 그 시대에 맞춰 사람이 변화해 간다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어느 게임이든 어딜 가든간에 ..
조금의 시비만 붙으면 찐한 욕설이 수없이 퍼져나오며..
갖가지 욕설에 못이겨 부모님 욕설은 항상 주된 명당 스토리로 나오게 되져.
어제 새벽에 스타크래프트 진영수 방송사고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생방송인데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섹x섹x섹x 보xx 이러면서 리스까지 걸고 나가더군요..
당연 아이들일꺼라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게임도 많이 해보며 여러가지 상황도 겪다보니
별별일이 많이 일어나고는 하는데.. 한가지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 애들이 문제도 있긴 하지만 그 아이들의 주변과 사람들 또한 사회적인 문제가 더 있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처음부터 욕을 하고 자라온것도 .
또한 아이들의 어머님 뱃속에서부터 천부적으로 타고나서 지금껏 온라인상이나 혹은 오프라인
상에서도 문제 되는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분이나 그렇게 생각하실꺼라
생각합니다만..
그 아이들의 주변 사람들과 환경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또한 학교에서 선생님의 가르침과 배움속에서만 아이들의 학습과 습관이 길러지는것만이 아닌
가정에서의 부모님의 관심과 열정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인터넷을 배우기전.
게임을 배우기전.
컴퓨터를 배우기전..
어렸을때의 사고방식과 습관은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부터 잘 길들여놔야 나중에도 잘
길들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속담중에도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와이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중에는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 나중에 애낳으면 게임시키지말자. 문맹인으로 사는게 정답이네 "
현 시대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속의 현실들..
부정부패도 아닌 여러가지 피해들이 초등학생에의해 이루어집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자녀가 있고 동생이 계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살펴보시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하지만 전..
이글을 쓰면서도 또다른 생각이 드네요..
요즘애들 너무 개념없구나 ..
내 자식들 같으면 매일 같이 패주고 싶겠어요..
애들은 .. 너무싫네요..
물론 모든 초등학생 및 모든 성인들이 초딩짓을 하는건 아니지만 사람의 기억이란게
매너를 목격한것보단 비매너를 목격한것이 더 기억에 오래, 선명하게 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