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칼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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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1 제가 전부터 생각해왔던 게임 하즈가와켄타 03.07 2699
870 ★제가 생각한 게임기획입니다. 27 오픈베타 03.04 4318
869 온라인 대화의 편리함 13 Kudo 02.27 3452
868 RPG를 논하다. 15 Xenia 02.27 4246
867 중국유저의 심정을 나는 이해한다 . 30 강물처럼 02.25 4928
866 한방몹 vs 다굴몹 당신의 선택은 ? 19 강물처럼 02.25 4495
865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6 개안 02.23 2553
864 [주의] 신종해킹 주의, 업체의 대책 필요. 12 밴디트 02.21 3808
863 네드 온라인, 과연 MMORPG의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인가? 9 그림자의왕 02.20 5047
862 MMORPG는 능동적으로, 주체적으로, 자신이 이끌어 나가야 한다. 9 몰ㄹ 02.20 2462
861 82 82 증후군 한국인의 표상 게임속에선? 11 강물처럼 02.20 2929
860 4Leaf가 가졌던 기묘한 매력 39 Kanon 02.17 5489
859 게임 성공 시기 !? 5 Kudo 02.16 2407
858 초보들이 묻는 어이없는 질문 이해못하는 분들께.. 32 강물처럼 02.14 3332
857 블루 오션, 베타족이란 말은 사라졌다. 38 임희택 12.29 5690
856 초보들이 묻는 당신에게 묻는 황당하면서 어이없는 질문 45 임희택 12.29 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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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르의 편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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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과금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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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73%)
신선하고 창의적인 국산 게임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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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지나친 정부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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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게임의 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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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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