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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그렇기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이번엔 사람을 많이 사귀고싶은데,

말했다시피 저는 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친하게 지내볼 기회가 적을거같습니다.

 

침묵이 나쁜게 아니란걸 알고는 있지만 여전히 저는 외롭게 지낼꺼라 생각됩니다.

저는 나와 인연이 닿는 자 에게라면 해야할 말 , 필요한 말 , 진실된 말을 하고싶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며 느꼈지만 실 없는 말이나 거짓말이 보태진 말을 건낸다면 우울해지곤 합니다.

그러나 저 같은 사람은 좋아해주긴 커녕 오히려 악의없는 경멸의 시선조차 느낄때가 있습니다.

침묵이 곧 감미로운 노래인줄도 모르고 어휴 ㅋ 라고 무시해버리고 싶지만,

결국 그것또한 지금껏 그래왔듯 스스로를 고립시키는거밖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외적인것보단 나의 내면을 봐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데 대체

무엇으로 날 봐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미 저는 타인과 대화하는 방법조차 잊어버린 상태라..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 쓰다보니 너무 앞서갔는데 일단 알고싶은건 제목과 같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이것을 우선적으로 알고싶습니다.

Comment '4'
  • ?
    血劍 2010.01.06 13:30

    사람들은 말안하면 몰라ㅋ

    한 길 사람 속도 알기 힘든게 사람인데

    말까지 안하면 뭐 초능력자도 아니고 어떻게 알아주겠음

    남에게 자기 깊은 속까지 거리낌없이 내보여줄 수 있는 사람만이

    진짜 사랑받고 이해받을 수 있는 법이지

    걍 자폭이라도 상관 없으니 일단 말을 많이 하고, 나는 믿을 수 있는 놈이다, 나는 가식이 없이 너희들을 대하고 있다 하고 상대에게 알려주는게 가장 중요함.

    혼자 자존심이고 뭐고 챙길거 다 챙기면서 말 안하고 비밀 많고

    이런 사람을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거든

     

  • ?
    하늘연가™ 2010.01.07 16:39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거의 평생 가는 친구들입니다.

    그 이후에 새롭게 인연이 닿는 친구들은 이미 다른 친한 친구들이 있는 상태이고,

    거진 이해관계에 얽혀서 인사치례로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생각이 되네요.

     

    어중간한 열 친구보단 가깝고 믿을 수 있는 한 친구가 낫습니다.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가깝게 지내고 배려한다면 그 누가 싫다할까요.

    나부터 말하지 않고 누가 말을 걸어와주길 바란다면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이미 자신의 문제점을 잘 알고 계시니, 그것을 고치는 것도 본인이 잘 알아서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정은 날개없는 사랑이라고들 하죠. 좋은 친구들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
    레어 2010.01.19 11:34

    일단 말 없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 수 없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서로 편해졌는대도 그런상태라면

     

    딱히 좋게보진 않겠죠 오히려 깔보는 쪽일듯

     

    사람을 많이 사귀고 싶으시면

     

    "그냥 편하게 애들한테 말 걸면됨"

     

    이라고 대부분 말들 할텐데

     

    그게 또 쉽지 않겠죠

     

    비슷한 답변인진 모르지만

     

    대충 수업시간이든 뭐든 선생이 있을때

     

    선생이 말을 하면 친구처럼 편하게 답해주는겁니다

     

    대충 예로 선생이 "오징어 다리가 몇개야?"

     

    라고 애들한테 말하면 보통 학기초엔 다들 서늘하거나

     

    몇몇 활발한 애들은 답을하죠 친한친구가 많아도 말이 절로 나오구요

     

    그것처럼 그냥 편하게 "10개요"라고 말하다보면 그냥 편해집니다

     

    공부를 잘하시면 공부시간에도 문제를 풀면서 선생질문에 답해두 좋구요

     

    뭐좀 풀어보라면 가끔씩 직접 나서서 해본다던가하면

     

    굳이 질문이나 뭔말 안해도 오히려 선생한테 먼저 말꺼내는일도 많을겁니다

     

    이게 애들이랑 친해지는거랑 뭔상관이냐 싶지만

     

    이런것들이 익숙해지면 학교생활도 편해지고

     

    가만히 있는 애들에 비해 훨씬 좋은 인상으로 남겨지구요

     

    농담으로 받아치는 애들도 몇몇 있을거고

     

    그렇다고 농담을 심하게 많이하고 다니면

     

    "너 왜그렇게 나대고다니냐"

     

    라며 다가오는애들도 몇몇 있겠죠

     

    학기초엔 농담도 시비로 보이는경우가 많으니

     

    심한농담이나 장난은 그 친구랑 많이 편해졌을때 하는게 좋겠네요

     

    이러다보면 애들이랑도 자연스럽게 편해지구요

     

    선생이랑 농담도 할 수 있죠

     

    다른 경우로 조용한데 공부 잘하는애들 보면

     

    애들이 물어보고 선생이 질문하고 하면서

     

    서로 친해지고 편해지는 경우도 많더군요

     

    아무튼 뭐 학교에서만이라도

     

    운동을 같이한다던가

     

    서로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같이 듣는다던가

     

    뭔가 서로 관심이 있는거나 좋아하는걸

     

    이야기하거나 또는 그걸 같이 하거나 하면

     

    금방 친해지구요 번호를 나누고 문자하다보면

     

    뭐 끝나면 어디가서 뭐하자 뭐사러가자

     

    나 오늘 뭐땜에 미치겠다 내일 어디가서 놀자 등

     

    대충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면

     

    인맥은 엄청 넓어지죠

     

    친해진 친구랑 친한애랑도 친구가 될 수 있구요                   /라임

     

     

     

    쓰다보니 별말 다적었네요

     

    제글이 좀 쓸때없이 길쭉하기도 함

     

    한 반의 분위기는 대충 위에서 말한 그런애들이

     

    분위기를 조절하게되죠 대충 한 반에 40명이 있다해도

     

    말많거나 환발한 5명이든 몇명이든이 뭐하자 뭐하자하면

     

    그반 전체가 그러는 경우도 많구요 그러다보면

     

    선생들이 리더같은 담당을 주기도 합니다(수학 여행이라던가 반장이라던가)

     

    아무튼 뭐 이것도 늘 듣는말이다 싶으시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 ?
    피카츄 2010.01.20 19:04

    저하고 같으시네요.

    약간 다르다면

    남이 저한테 말을 걸어주면 이야기하지 제가 먼저 남한테 이야기는 안거내는 거랄까

    저하고 같은 반을 다닌애들 말을 들어보면 그냥 조용한 아이 그런 식으로통했지

    뭐 이상하게 보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저도 침묵하는 얘들 보면 그냥 조용한가보다 원래 말이없나보다 하고 생각하죠

    하지만 말을 걸었는데도 그냥 침묵만 하고있으면

    "날 싫어하는구나"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죠.

    ㅋ 신비씨도 거짓으로 대하는 인간을 원하는게 아니라 진실로 대하는 친구를 원하는군요.

    진짜 진실된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먼저 말을거세요.

    먼저 말을 걸 용기가 없어도 괜찮아요. 신비씨에게 호감을 보이는 친구가 먼저 말을 걸어올테니

    그리고 이야기 많이 나눠보시고. 그 사람 말속엔 그 사람이 있다잖아요.

    그런식으로 친구를 사귀게 될꺼에요.

    아 써놓고 뭔말이래

    어쨋든

    침묵 어떤상황에선 필요하겠지만 불필요한 침묵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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