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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임들이 갈구는건 최대한 참을수있어요 좋은분만날수도있고 개차반만날수도있고..

이건 운이라고생각함 ㅠㅠ

근데 제가 싫은소리를 잘 못해서[가면 하게된다 라는분도있지만..ㅡ,ㅡ]

후임들한테 무시당할까봐 그게 좀 걱정이네요

채찍과 당근처럼.. 엄격할땐 엄격하게하고 잘해줄땐 잘해주고 해야될거같은데.ㅠㅠ

백문이불여일견이란 말도있듯이 백번묻는거보단 한번 가보는게낫겠지만 

선임과 후임과의 관계와는 또다른 힘든것들이 있겠지만 이 두가지가 제일 걱정되네요

혹시 겪어본분들계시면 조언좀~~~`
Comment '14'
  • ?
    스파군 2009.11.25 21:28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임에게 무시당하는 선임은

    자기 할일도 못하면서 남에게 싫은 소리하는 부류입니다.

    저한테도 그런 선임있었죠...

    자기 할일만 하면 싫은소리 못해도 별로 무시 안당합니다.

    바로 밑에 까칠한 녀석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니 바로밑 후임과 잘

    지내면 싫은소리 할 필요 없죠. 알아서 해주니까요.

    그러나 사람이란게 모르는 거죠.. 못한다 해도 하게 됩니다.

    저는 포대장 앞에서 훈련중에 하이바 집어던져 봤습니다. 네...

    하게 되드라고요..
  • ?
    에리안느 2009.11.25 22:50
    음.... 스파군님 말씀대로 자기 할일 다하고 후임한테 뭐라하면 후임입장에선 뭐라고 할수가 없답니다...

    하지만 뭐라할때도.... 잘했을때는 칭찬을, 실수를 저질렀을때는 타이르고 , 잘못을 했을때는 꾸짖을수

    있는게 좋구요.... 저같은 경우는 취사병 출신이긴 합니다만.... 혹한기훈련이라고 겨울에 나가는 훈련이

    있는데.... 거기서 제 바로밑 후임의 바로 밑후임에게 하이바 쓴채로 하이바를 갈겨 보기도 하고 ]

    일명 조인트 깐다고 하죠... 그것도 행정보급관님 바로 앞에서 당당히했습니다...

    뭐 군대가면 이것저것 다해보게됩니다... 폭력도 싸바싸바도....
  • ?
    기인 2009.11.26 01:08
    혼낼땐 혼내고 보듬을땐 보듬고..

    저도 점점 선임이 되가면서 느꼇는데

    그냥 쪼는게 진리입니다...

    전 다행히 아래 후임들이 잘해줘서 쪼을일은 별루 없엇지만

    그래도 쪼는게 진리인거 같음..

    단지 고문관은 되지마요 .. 그럼 개무시..
  • ?
    미스거유 2009.11.26 01:32
    선임앞에서는 시키는일 열심히 군말없이 하고(그렇다고 척척하지는 마세요 A급으로 찍히면
    여기저기 불려다닙니다. 견딜수 있다면 밝은 미래가 앞에 있으니 더욱 열심히 하시구요)
    적당히 짬빱 먹으면(부대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병 말뽕이나 일병 초봉 때라도 선임이 적고
    후임이 많아지면 지금까지 배운거 후임한테 철저히 가르치고 역시 자기할일 열심히 하면
    됩니다. 후임못가르쳤다고 갈굼당하는경우 많습니다.) 그때부턴 편해지는 것이죠.
    제 경우를 보면 처음에 엄하게 대해서 군기와 적당한 선임에 대한 예의를 차리게 만들고
    윗분 의견들 처럼 잘하면 칭찬, 못하면 더욱 엄하게(소리지르는것보다 조용히 공포스럽게
    몰라서 그랬냐? 왜그랬냐, 생각을 하고사냐? 이런식으로 하는게 더 무서워요)혼내며
    지내면 "아! 저 선임은 평소에 무게가 있는 사람이구나, 잘하면 칭찬도해주는 구나!"
    라고 느끼며 더욱 잘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후임중 하나처럼
    고문관일 경우에는 화장실에 끌고가서 몇대 때리면서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쓰시면되요
    고문관이 일을 몰라서 고문관이면 넘어가겠지만... 제 경우는 근무시간에 내무실가서
    처자고 PX가서 먹을거 사먹더군요... 덕분에 제대 전날까지 제앞에서 고개 숙이고 다니게
    만들어 놨었습니다. 참 씁쓸~하구만
  • ?
    클럽왕부킹 2009.11.26 03:25
    제가 좀 둔한편같기도하고..~ 눈치가 빠른지는모르겠네요 ㅠㅠ

    고문관 특징이몰까요.. 일단 가서 개념없는짓은안할거같은데..

    앞서 말씀들 해주신대로 자기할일열심히하고.. 시킨일은 군말없이할거같고..열심히할자신있는데

    ㅠㅠㅠ 제가 한번말해서 못알아듣는게 좀있는거같은데[?] 다시물어보고 반복한적이많기땜에..

    글고 좀 어리버리한거같기도하고..내성적임..[그냥 제생각 남이보기엔어떨지..]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도움된듯..ㅎ
  • 리자몽 2009.11.26 03:31
    #클럽왕부킹
    일단 당당해야 될거같아요

    그렇다고 선임한테 대들지는 마시고

    후임이 개념없으면 개념잡아주는정도로...

    그렇다고 너무잡으면 영창갈지도 모르니 뭐든 적당히. .자신감을 가지세요!
  • ?
    유수하 2009.11.26 12:23
    하지만 군번이꼬인다거나 해버리게되면 진짜 짜증나실지도모릅니다.

    물론 저는 꼬이지않고 풀린 케이스지만 밑에 후임들을보면

    분명 한 녀석은 매우 일을 잘하고 성품이 좋습니다.

    다른 한명은 완전 분위기 메이커에 놀기도 잘하고 선임들과 두루친하지만 일을 안합니다.

    현실은 일을 잘하는 아이에게 정이 가야 되는데

    잘놀고 웃긴 아이와 친해지고있는 선임들을 보면 가끔 한숨이 나옵니다만.......

    군대는 역시 가봐야 알겁니다. 그리고 운도 있어야될꺼고요




    저는 첫번째는 "운"이라고 말하고싶네요
    그리고두번째는"눈치"라고 말하겠습니다
  • ?
    클럽왕부킹 2009.11.26 14:08
    소중한답변들 하나하나 감사드려요..^^.
  • ?
    오늘은무얼.... 2009.11.26 17:20
    아무리 천사의 마음을 소지한 사람이라도 자대 배치 받았을대 실세들이 악마의마인드를 소지하고있으면

    그런사람들과 1년정도 같이 구르면서 개욕 쳐 들으면

    내가 실세가 됐을때 밑에 애들이 개 뻘짓을 하고있으면

    천사의마인드에서 악마의강림을 보여주게 됨 그건 어쩔수 없는 군대의 이치요 진리임...
  • ?
    스포츠인턴 2009.11.26 17:58
    군대에 다녀온지,
    한, 2년정도 됬내요.
    어째든, 저도 처음에 훈련병으로 들었갔을때는.
    상병에게 많이 혼나고 갈굼을 당했죠.
    하지만, 처음에는 꾹 참고 있었습니다.
    상병에게도 무시 당해도 참고 상병에게 깍듯이 했죠.
    이게 정상적인 군대입니다.
    참아야 합니다, 그 뒤엔 영창이 있기 때문이죠.
  • ?
    에지 2009.12.02 01:11
    가면 다하게됩니다... 사람성격을 바꾸는곳이 군대라고도 하죠...
    어찌됬든 당한만큼 후임한테 돌려주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될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 ?
    아영 2009.12.04 20:58
    선임과 후임관계.. 후임은 아무리 잘해도 선임입장에서 보는건 허점과 실수들

    선임은 아무리 잘해줘도 후임입장에서 보는건 꼬장..

    자신이 어떻게 잘해도 상대를 100% 맞춰주긴 힘든겁니다..
  • ?
    교통안전요원 2009.12.06 14:38
    수류탄 투척 훈련떄

    파인더 인더 홀을 외치면 당당하게 던져 보시는게 ㄷㄷ?
  • ?
    세르잔 2009.12.10 17:35
    요즘은 당나라 군대니 걱정같은거 안하셔도

    편하게 머리좀 식히다 나오실수 있어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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