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달은 뭔가있는 날이내요
11월21일 에는 생일인대도 아무도 가족 친구 아무도 모르고 베프 한명빼고
오늘 11월23일 오늘은 아빠와 싸우다 아빠한태 맞아습니다
아 ~~ 내가 잘못한건 있어도 맞을 정도는 아닌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내요
눈물이나내요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서 좀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한거뿐인대,
제사 가따오자마자 .. 마중 나갔는대
하 ~~~ 생일때꺼까지 밀려서 막 눈물이 나내요
누구와 예기는 해야 풀리는대 친구만나서 얘기하면 쪽팔리고,,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분이 풀릴거같내요
때리고나서 하는말이 울면서 나는 니내한태 목숨도 걸수있어 ,.
이러는대 뒤에서 내가 왜 나때렸어요 하니까
내가 아빠 때릴까바 먼저 때린거 라내요
결국 자기보호,
막아두대는대 먼저 선빵 치고
하 이렇게 됀 거 예기하자면 엄청 길고 나중에 제대로 올릴깨요.
나의 마음을 누군가가 이해해준다면 ,
눈물이 덜날꺼같아서 그런거같아요,
아빠가 집나가라 해서,
지금은 친구내에요
밥먹고있내요,
너무화나서 사람은 때릴수도 없고 나이도 먹을때로 먹은지라 ,
벽치고 문 뿌시고 나도 한심하내요
하아 ,, 왠만큼은 분이 풀린거같기도 하고
병원에서 있는 엄마가 집에가면 아빠가 뭐라 막해서 엄마 스트레스만 더싸이겟내.
미안합니다,
이런 게인적인글 올려서 ,,
11월21일 에는 생일인대도 아무도 가족 친구 아무도 모르고 베프 한명빼고
오늘 11월23일 오늘은 아빠와 싸우다 아빠한태 맞아습니다
아 ~~ 내가 잘못한건 있어도 맞을 정도는 아닌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내요
눈물이나내요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서 좀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한거뿐인대,
제사 가따오자마자 .. 마중 나갔는대
하 ~~~ 생일때꺼까지 밀려서 막 눈물이 나내요
누구와 예기는 해야 풀리는대 친구만나서 얘기하면 쪽팔리고,,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분이 풀릴거같내요
때리고나서 하는말이 울면서 나는 니내한태 목숨도 걸수있어 ,.
이러는대 뒤에서 내가 왜 나때렸어요 하니까
내가 아빠 때릴까바 먼저 때린거 라내요
결국 자기보호,
막아두대는대 먼저 선빵 치고
하 이렇게 됀 거 예기하자면 엄청 길고 나중에 제대로 올릴깨요.
나의 마음을 누군가가 이해해준다면 ,
눈물이 덜날꺼같아서 그런거같아요,
아빠가 집나가라 해서,
지금은 친구내에요
밥먹고있내요,
너무화나서 사람은 때릴수도 없고 나이도 먹을때로 먹은지라 ,
벽치고 문 뿌시고 나도 한심하내요
하아 ,, 왠만큼은 분이 풀린거같기도 하고
병원에서 있는 엄마가 집에가면 아빠가 뭐라 막해서 엄마 스트레스만 더싸이겟내.
미안합니다,
이런 게인적인글 올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