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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별은 빼고 들어가주세요.)

윤지운 작가님의 "마리히엔 크로니클"이 갑작스레 뜬금없이 다음호가 마지막이라는군요.
순정만화를 즐겨보기 때문에 만화잡지 ㅇ슈도 매달 구독하는데 ..
솔지기 꽤나 당황했습니다.

새삼스럽게 한국만화의 현실이 느껴져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이런것이 한두번도 아닌데 말이에요.

판매량 부진이 이유라던데...ㅎ 
정말 솔직히 재미도없던것도 아니며 작품성도 분명히 있었고  ..
무엇보다 한국에서 꽤나 이름난 작가인데 무슨 ㅇ슈  측 태도는 저 따위인가요?

윤지운작가님의 만화보면 되게 신선하고 참신하거든요.
그만한 재능의 작가가 한국이란 곳에선 받아드려지긴 오히려 독이 되나 봅니다.
(내가 이 사람 좋아해서가 아니고 정말로 객관적으로봐도 그래요.)

무엇보다 진짜 레알 존~나 유치하고 존~나 재미없는 ㅇ슈에 하나 있는데,
매달 all컬러에 몇년 째 연재중입니다.
그 와중에 짤린 작가도 많고 연재중단된 작품성있는 만화도 많았는데..

되게 안타깝네요 -_-
Comment '13'
  • ?
    내손에 다있다 2009.11.03 02:41
    그거참 안타깝내요 ..
  • ?
    검은사기 2009.11.03 20:50
    안타깝긴 하지만 어쩔수 없죠 땅파서 책만드는건 아니니까..
  • 신비 2009.11.04 06:15
    #검은사기
    솔직히 일본이었으면 벌써 떵떵거리면서 살았을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 네임벨류를 가진 사람을 업신여기는 ㅇ슈 측도 전 참..ㅋ

    토가시가 ㅈ을 핧으라면 핧을 기세였다고 하던데 -_-
  • ?
    현실을 직시할 때 2009.11.03 21:00
    저도 윤지운 작가님의 '허쉬', '엑셀', '시니컬 오렌지'를 봤었는데 연중된다니... 안타깝네요.
  • 신비 2009.11.03 21:28
    #현실을 직시할 때
    허쉬와 엑셀은 솔직히 별로였구..

    시니컬오렌지부터 시작해 "파한집","디어왈츠" 졸라 훌륭합니다.
  • ?
    현실을 직시할 때 2009.11.03 22:00
    저는 순정만화 분야에서 국내 작가 분들 중에는 서문다미, 임주연 작가님 정도만 좋아해서리...

    시간이 나는대로 한번 봐야겠네요.
  • 신비 2009.11.04 00:05
    #현실을 직시할 때
    두분 다 유명하신 분이네요~

    우리 한국순정만화는 결코 일본에 뒤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사라같은 ㅈ대작이 나오면 할말업ㅂ어짐.
  • ?
    현실을 직시할 때 2009.11.04 00:14
    저는 순정만화의 장르 중 시대물과 판타지물은 잘 안보는 편이라... 주로 학원물을 즐겨보는 편입니다.

    바사라의 경우 워낙 훌륭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감히 손을 댈 엄두를 못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요즘 같은 경우는 시간이 오후 9시가 지나야 여유가 생겨서 간단히 읽을 수 있는 만화만 보고 있습니다.
  • 신비 2009.11.04 00:36
    #현실을 직시할 때
    윽..바사라는 몇번이고 재탕한 작품인데 아쉽네요..
    저도 만화 꽤나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바사라는 정말 훌륭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그리고 저도 사실 장편보단 단편을 좋아합니다.
    길어야 3권내로 끝나는걸로..^^

    그런 의미에서 박은아의 "불명증"이나 윤지운 순애보 단편 "소원이내리는나날" 강추합니다 !
  • ?
    현실을 직시할 때 2009.11.04 01:25
    저 같은 경우는 현재에 와서는 장르의 구분 기준이 모호하지만 소년만화(?)나 순정만화나 가리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BL물 제외) 물론 제가 남자라서 책방에서 순정만화 코너에서 책을 빌릴 때는 뻘쭘하기도 하지만.(자격지심 또는 자의식과잉?)

    웹툰 또한 시간나는 대로 챙겨보는 편이구요.(특히 강풀님의 만화를 좋아합니다.) 소년만화에서 대작을 꼽자면 많은 작품을 꼽을 수 있겠는데 순정만화로 보면 딱히 대작이다라고 생각나는 만화가 떠오르지 않는군요. 대작의 기준이 스토리상의 스케일의 방대함을 말하는것인지, 짜임새 있는 구성을 말하는 것인지, 감동깊은 내용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만화 자체의 재미에 대한 것인지가 애매해서 말이죠.재밌게 본 만화는 많지만.

    요즘 기다리고 있는 신간은 '너에게 닿기를', 'CIEL', '회장님은 메이드사마', '오란고교 호스트부','노다메 칸타빌레','악마와 러브송'정도 입니다. 신비님이 추천해주신 만화 중 박은아 작가님의 '불면증'은 봤고 '소원이 내리는 날'은 한 번 시간내서 봐야겠네요.
  • 신비 2009.11.04 06:23
    #현실을 직시할 때
    저도 만화는 결코 가리지않습니다.
    BL도 좋아하는 편이구요.
    (물론 그 기준은 잔혹한신이지배한다 OR 바람과나무의시같이 작품성 쩌는거 아니면,
    실버다이아몬드와 같이 소프트한것만)

    하지만 웹툰은 별로 즐겨보진 않네요. .^^ㅋ
    (이끼와 같은 명작은 찾아서 보는편이지만..)

    대작의 기준은 저 또한 모르지만 막연하게 느껴지는걸로 선출합니다.
    그럼 공교롭게도 항상 많은 사람들이 이미 명작,대작이라는 평가들을 하죠..

    기다리시고있는 신작들은 다 알고있지만 보고있는건 씨엘과 악마의러브송 정도네요.
    씨엘은 ㅇ슈를 사서 매달 연재분으로 보고있고.. 러브송은 신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존ㅋ나ㅋ 오글거리지만 뭔가 묘한 매력이 있어서 -_-;

    전 요새 '빈란드사가','디어왈츠'를 무척 기다리는데..또 언제 나오실까요 ㅠㅠ.

    + 바람의검심 에니시편이 오다가 스토리를 만들어줬다는게 사실인가효?
    ㅠㅠ 아 도모에가 최고야..
  • ?
    현실을 직시할 때 2009.11.04 09:06
    전 부터 와츠키 노부히로의 제자(일본에서는 만화가와 어시의 관계를 스승과 제자라고 보기도 한다니)들 중에 오다 에이치로가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에니시편의 스토리를 오다가 만들었다니, 새로운 사실이네요. 저도 신비님 댓글 보고 처음 안 사실이라 진위여부를 알아봐야겠네요. 솔직히 시시오 때까지만 해도 크게 감동적이다라고 할만한 스토리는 아니었는데 켄신과 토모에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 조금 뭉클했었는데 그런 비화가 숨어있었다니...
  • 신비 2009.11.04 19:07
    #현실을 직시할 때
    듣기로는 구상설정을 오다가 해줬다고하네요.
    그 사실 켄신의 전부인에겐 동생이 있었고 어쩌구 저쩌구~

    시시오도 재밌었지만 저 또한 추억편부터 대단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사실 켄신 전편 vs 추억편 하나만해도 추억편이 더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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