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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문제에 도저히 답을 내릴 수 없습니다.
잠시나마 납득할만한 결론을 내어도 곧바로 다시 모순에 부딪히고. .

그래서 좀 더 저의 생각을 넒힐겸..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참고하고싶습니다.
부디 이 부족한저에게 가르침을.

맞짱토론에 올리고싶어도 전 졸라 중립적이라 못 올리네요.
그러므로 이것은 저의 고민을 돌려말한겁니다. 온아제형 삭제 ㄴㄴ 알잖아요 ♡

Comment '9'
  • ?
    담배끊은아기 2009.11.02 03:46
    제친구가 고2떄이던가? 일을 저질렀엇죠

    그 당시 여자친구 부모님찾아가서 죄송하다고빌고

    결국 낙태수술을 받았습니다................

    전 중립적이고 싶지만 어느정도는 찬성하는바입니다......

    찬성함에도 씁쓸하네요 ..
  • ?
    키세츠 2009.11.02 10:14
    감당도 못하고 애정도 가질 수 없다면 지우는게 맞는 것 같네요.
    무책임한 부모밑에서 살아가느니, 좋은 곳으로 먼저 가는게 낫지 않겠나...

    이게 예전 어릴적 하던 생각인데, 낙태관련 영상을 본 뒤론,

    중절하는 일이 개 호로같은 인간새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장이 뛰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 생명을 멋대로 만들고 멋대로 지우고,
    진짜 싸이코패스인가... 피임방법도 피임약도 널리고 널려있는데...
    아이가 생긴다는 걸 모르고 하는 인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빛 한번 못보고 뱃속에서 갈갈이 찢겨져 먼지 빨아내듯 빨려나와 쓰레기 취급을 받는......
    그런일을 만들어 내는 인간이 과연 인간답게 살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 ?
    마스터 2009.11.02 13:14
    다른건 몰라도
    태아의 성감별 후 또는 장애 감별 후에
    낙태하는건 진짜 쓰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낙태시술 자체가 진짜 잔인합니다.
    사지절단수준이 아니라 완전 다 찢어서 고기조각으로 만든다음
    끄집어내는게 낙태시술입니다..
  • 신비 2009.11.02 16:14
    #마스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 올라온 글 .. 장애아를 키워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결국 서로서로 힘든것이니까요.. 게다가 무척 가난한 집안이면 또.. ㅠㅠ
    애정과 사랑만 있다면 무엇이 힘드냐. 라고도하지만 그건 결국 극소수 or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도 힘들게 살고계신 그 분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 ?
    단팥찐빵 2009.11.02 13:20
    뭐 낙태를 달리보면

    세이브 로드 기능일지도 모르겠네요

    자기 인생에서 저지른 실수를

    면하기위해 그 실수를 무로 돌려버리는...

    완전한 무로 돌아가는것도아니지만(세이브로드처럼)

    결국 실수를 번복하기위한 수단이지 않습니까?

    비록 수술 자체가 잔인하지만

    기능 자체로만 보면 꽤 괜찮은것일 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 기능을 사용하게 된 계기쪽이 문제가 된다고 보고있습니다

    그저 생각없이 저지른 실수를 번복하기위한것이냐

    혹은 정말 어쩔수 없는 선택이냐

    예를 들어

    한 행복한 가정이 한아이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아이가 돌연변이라거나 장애가 있었다

    가족은 아이의 미래를위해 낙태했다

    혹은 생명의 소중함을위해 낳았다

    라는 식으로되면 낙태 자체는 문제가 되지않죠

    뭐 낙태라는 기능의 존재로 대립의 여부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서도;;

    뭐 결론은 낙태자체의 문제를 따지기전에 사유와 계기를 따져라 입니다.
  • ?
    내손에 다있다 2009.11.03 02:44
    낙태 솔직히 저질이죠 ,,,
    어린 미성년자들이 그저 즐길려고 그런짓을 해서 생긴 아이들은 참 불상한 존제입니다 ,,
    근대도 죽인다뇨,,,,몹슬짓입니다 ,,,
    죽일꺼면 왜만들죠 ? 바보아닙니까 ?
    낙태 하기전 가치 죽으라죠 ?
    생명가지고 장난 치나 ?

    만약 배속 아이가 ,인생 살기힘든 기영아라면 ,,전별로 뭐라 할말이 없죠 ..
  • 신비 2009.11.03 03:03
    #내손에 다있다
    윗횽이 말한거처럼.. 이미 임신을 한 상태에서 장애감별이 된 상태라면 ..
    이런것이 걸립니다.

    -_-..뭐 제 입장에선 막말로 그만 좀 낳으라고 말하고싶지만.
    이대로 인류가 아이를 낳지않고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존재합니다.
  • ?
    조은목소리 2009.11.03 11:17
    제 친구도 낙태를 2번 했는데..

    여자친구도 남자친구도 상당히 안좋은 기억으로만 남는거 같습니다

    낙태를 하기전 상황까지 오ㅈ ㅣ 않게 조심해야 할 따름이죠..

    저도 뭐, 많이 하긴 했으나 그때 당시 항상 조심해서 했기에,단한번의임신이 없었죠

    아무리 조심해도 ,조심해야 할게 임신이라 생각됩니다. 어린아니에는.

    기분좋다고 아무렇게나 찍찍했던 친구들은 대부분 다 임신하더군요.
  • 신비 2009.11.04 00:42
    #조은목소리
    피임을 한다해도 되는게 임신이고 그 방법조차 모르니 잘못하면 훅가는거죠.

    위에 같은 예시의 경우는 어쩔수없다 하더라도 쾌락을위해 싸질러놓고,
    책임질 생각조차 안하는 한심한것들이.. 전 증오스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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