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에 대하여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인문계에 들어왔어요.
1학년 들어온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거의1학년 마쳐가네요..
학교에서 잠만 퍼져라자구
하지도않는 야자한다고 부모님을 속이고
놀고만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은 늘어가고
생각도 없이 행동하는 제가 한심하게만 느껴집니다.
삐그덕거리는 힘든 집안상태에도 생각없이 행동하고그러네요..
이젠 자신감도 가지고 부모님께 실망도 그만 안겨드리고싶지만
맘처럼 안되는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괜히 혼자서 신세타령 해봅니다.
온라이프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빌어봅니다.
행복하세요^^~
인문계에 들어왔어요.
1학년 들어온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거의1학년 마쳐가네요..
학교에서 잠만 퍼져라자구
하지도않는 야자한다고 부모님을 속이고
놀고만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은 늘어가고
생각도 없이 행동하는 제가 한심하게만 느껴집니다.
삐그덕거리는 힘든 집안상태에도 생각없이 행동하고그러네요..
이젠 자신감도 가지고 부모님께 실망도 그만 안겨드리고싶지만
맘처럼 안되는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괜히 혼자서 신세타령 해봅니다.
온라이프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빌어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