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는 18살이구요.
고등학교 1학년들어가자가마자 자퇴서를냇습니다.
실업계에들어갓는데 아무도모르는상태에서 들어가서 심리적압박감? 거기에다 성격도 개떡이여서 너무 내성적인성격입니다 사람들에게 말을못걸고 매사에 부정적인성격입니다.
자퇴사유는 친구를 못사기는성격이라 너무힘들어서 자퇴서냇구요
중학교친구들이랑 친한친구들이랑은 허물없이 말다하는데 제가자퇴할때 그냥자퇴내고 친구고뭐고 그냥 다접고 그냥 혼자살라고햇습니다.
중학교때 놀던친구들 10명정도되는데 이친구들이 막 같이놀자고해주고 막그러니까 그런것도고마웟습니다
자퇴한지 1년 4개월 정도 지낫지만 제가한거라곤 검정고시자격증 뿐이없네요..
아르바이트도 귀찮음과 대인기피증 같은것도잇고 아르바이트같은것도 할용기가안나구요
성격도 고쳐지지가않네요
그렇네요 뭐..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등학교 1학년들어가자가마자 자퇴서를냇습니다.
실업계에들어갓는데 아무도모르는상태에서 들어가서 심리적압박감? 거기에다 성격도 개떡이여서 너무 내성적인성격입니다 사람들에게 말을못걸고 매사에 부정적인성격입니다.
자퇴사유는 친구를 못사기는성격이라 너무힘들어서 자퇴서냇구요
중학교친구들이랑 친한친구들이랑은 허물없이 말다하는데 제가자퇴할때 그냥자퇴내고 친구고뭐고 그냥 다접고 그냥 혼자살라고햇습니다.
중학교때 놀던친구들 10명정도되는데 이친구들이 막 같이놀자고해주고 막그러니까 그런것도고마웟습니다
자퇴한지 1년 4개월 정도 지낫지만 제가한거라곤 검정고시자격증 뿐이없네요..
아르바이트도 귀찮음과 대인기피증 같은것도잇고 아르바이트같은것도 할용기가안나구요
성격도 고쳐지지가않네요
그렇네요 뭐..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사람은 환경에 따라 바뀌고 목표에 따라 바뀌는데
진짜 재미있게 생각하는 것 없나요?
좋아하는 부분에 몰입 하면서
자신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텐데~
그리고 자연스럽게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 만나게 되고~
저도 혼자 놀기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지는 않지만
두려워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막상 나간 자리라면 분위기 메이커 역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처음부터 익숙한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좋아하고 몰입 할 수 있는 자신만의 것을 만들고
그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인 관계를 넓혀 보세요...
말도 잘 못하던 저도 이제는 달변입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강한 자존감을 가지시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