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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21:11

성격이개떡같네요.

조회 1883 추천 0 댓글 6
제나이는  18살이구요.

고등학교 1학년들어가자가마자 자퇴서를냇습니다.

실업계에들어갓는데 아무도모르는상태에서 들어가서 심리적압박감? 거기에다 성격도 개떡이여서 너무 내성적인성격입니다 사람들에게 말을못걸고 매사에 부정적인성격입니다.

자퇴사유는 친구를 못사기는성격이라 너무힘들어서 자퇴서냇구요

중학교친구들이랑 친한친구들이랑은 허물없이 말다하는데 제가자퇴할때 그냥자퇴내고 친구고뭐고 그냥 다접고 그냥 혼자살라고햇습니다.

중학교때 놀던친구들 10명정도되는데 이친구들이 막 같이놀자고해주고 막그러니까 그런것도고마웟습니다

자퇴한지 1년 4개월 정도 지낫지만 제가한거라곤 검정고시자격증 뿐이없네요..

아르바이트도 귀찮음과 대인기피증 같은것도잇고 아르바이트같은것도 할용기가안나구요

성격도 고쳐지지가않네요

그렇네요 뭐..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Comment '6'
  • ?
    영혼 2009.08.10 21:17
    몰입 할 무언가가 없네요~

    사람은 환경에 따라 바뀌고 목표에 따라 바뀌는데
    진짜 재미있게 생각하는 것 없나요?

    좋아하는 부분에 몰입 하면서
    자신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텐데~

    그리고 자연스럽게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 만나게 되고~

    저도 혼자 놀기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지는 않지만
    두려워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막상 나간 자리라면 분위기 메이커 역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처음부터 익숙한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좋아하고 몰입 할 수 있는 자신만의 것을 만들고
    그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인 관계를 넓혀 보세요...

    말도 잘 못하던 저도 이제는 달변입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강한 자존감을 가지시면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 ?
    은혼 2009.08.10 21:18
    음.. 사실 온프에 올라오는 고민중에 성격으로 문제를 겪으시는 분들이 상당하지요.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직 꿈도 많고 한창 활동해야 할 시기에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그렇지만 웨하스님 시간은 결코 내가 지금

    힘들다고 해서 멈춰서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정말로 잔인한게 시간이죠. 제 생각엔 마음의 병은 극복하려는 의지랄

    까 그런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을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 10대 후반이신거 같은데.. 결코 이르다고 생

    각하지 마세요. 지금 힘들다고 멍때리거나 허송세월 한다면 쏜살같이 지나가는게 시간입니다. 때론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점은 한번에 두가지 일을 할수 있다는 점이죠. 충분히 뭐라도

    해보면서 생각하는 것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일단 활동하시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연습해보세요. 조금 어려운 성격

    이면 어떻습니까 ? 여러 사람들과의 연습을 통해 극복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약간 다른 케이스지만 싸움때문

    에 저도 어쩔수 없이 고교 자퇴를 했었고, 욱하는 성격으로 병원도 다녔습니다. 그래서 남일 같지 않네요. 부디 시간

    을 현명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 ?
    900121 2009.08.10 21:21
    저랑똑같네요
  • ?
    인피니티찰스 2009.08.10 21:21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은 좋지 않습니다..

    인생은 스스로 나아갈 길을 고르셔야 합니다 ㅇㅅㅇ//
  • ?
    風殺 2009.08.10 21:44
    동기부여가 부족하네요..

    이게 바로 한국식 교육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초등학생부터 똑바로된 진로를 설정해줘야하는 공교육이 점점 황폐해지고 그 의미가 무의미해져가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자기 스스로 깨우치고 지금 상황을 반전하는것이 최급선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언가 동기부여를 할 것이 없다면.. 시간이 해결해 줄 것 입니다만...

    20살이 넘어가고 군대에 갔다오시거나 군대갈 시간이 다가오면 후회하실겁니다.

    제가 좀 말을 X가지 없게 하지만요.. 그게 현실입니다. 지금 그렇게 후회하신다고 나중에도 후회안하실꺼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들 그러지요 군대갔다오면 철든다고 군대가면 별의별사람 다봅니다.

    글쓴이처럼 자퇴하시고 그냥 지내가다 군대오시는분들도 있고, 공부열씸히 하시다오신분도있고, 사회에서 나쁜짓하다가 오신분도 있고, 그냥 그저그렇게 지내다가 오신분들도 있고..

    이 사이에서 지내다보면 스스로 깨우칠 날이 올 수 도 있습니다.. 군대가서도 선임 잘 맞나면 충고도 잘해주시곤 하지요..

    암튼 군대에 초점이 맞춰졌네요. 그냥 이건 한귀로 흘려들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간에 무언가 동기부여가 중요합니다..
  • ?
    Kis세자르 2009.08.11 20:56
    읽어드렸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말이 나올듯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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