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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왜이렇게 의지가약한것일까요..?

저는현재 항공대학교를 목표로공부하고있는데

항공대학교는 입시성적이 상당히높습니다..

제성적은 이젠 거이 항공대학교에 근접해있긴한데.. 좀만더뻗으면되는데.. 그게안됩니다.

의지가약합니다..

월~금 까지는 공부열심히합니다.. 왜냐면 학교에서 강제로시키니까 그냥합니다.

하지만 공휴일,토요일,일요일 즉, 학교안가는 날이거나 일찍끝나는 날은 얘기가다릅니다.

분명 계획은 다 짜놨고 주말에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분명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안됩니다.. 바로집으로향해서 게임을하거나 일드를 봅니다..
그리고선 일요일인지금 후회하고있습니다.. 주말동안공부좀할껄..
잠도 새벽 3시에들고 결국 졸린채로일어나 월요일하루는 학교생활이엉망이됩니다.

절대로 자랑이아니라 그래도 학교에서는 제가 나름상위권이라서 선생들이 편견을가지고있습니다
"저애는 왜 자는거지??, 상위권인데왜 자는거지??"
알지도못하면서 이런말을 짓거립니다. 아정말 열받습니다..
의지가약한데어쩌라고 그러는지..

그리고하루는 이렇게살다가는 결국그냥 그저그런인생이고 내가 하고싶은 일도못하겠구나 라는생각이 자살을 하려고 아파트 15층에올라간적이있습니다.
왜이렇게 겁이많은것일까요.. 겁쟁이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릴때부터 공부 공부 공부 모든것은 공부로귀결되고 가장성공한사람은 대학잘간사람이다  라는 개같은 선입관이있어서 저는 저보다 공부를 잘하는애는 무조건싫어하고 질투하고시기합니다. 그렇다고 절대로 표출하지는않구요 그냥 속앓이합니다. 미친놈입니다정말.
세상에 자기보다 공부를잘한다고 질투하고 시기하는새x 가 어딨습니까..

저는 머리가나빠서 공부를더해야하는데 의지가 엄청약해서 못합니다..

미치겠습니다..
겁은 엄청많고,,머리는나쁘고,,공부도못하고,,의지도엄청약하고..
Comment '12'
  • ?
    소녀시대 2009.06.07 21:19
    저도 님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요새 자꾸 회의가 들더라구요...

    어차피 태어난 이상 한번 뿐인 인생...폼나게 살자구요

    인생은 한방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 이제 자퇴하고(대학교)...투잡으로 알바뛰어서 한푼두푼 모아서 학원도 다니면서 살아보려구요

    아침밥 먹고 일하고 씻고 저녘먹고 자고..다시 아침밥먹고 다시 똑같은 일 하고 씻고 저녘먹고 자고..

    이런 반복적인 생활이..전 사실 두렵거든요 ㅎㅎㅎ 전 나름 인생 폼나게 살다가 부모님께 효도 한번 해드리고

    세상 떠나가렵니다..
  • TaeYeonLovesMe 2009.06.07 23:00
    #소녀시대
    결단력있으시네요..
    저는불확실한 미래땜에 고민고민고민
    하다가 날려버리는건아닌지..
  • ?
    사현 2009.06.07 22:45
    어차피 그런건 인생에서 실패해봐야 고치기 쉽습니다.
    근데 자신의 그런 점을 깨우쳤다는건 고칠 수 있는 기미가 보인다는거지요.
  • TaeYeonLovesMe 2009.06.07 23:01
    #사현
    그런데 실패를해버리면요.
    돌이킬수없잖아요..
    뼈저리게 느끼고싶은데..
  • ?
    Kaisar 2009.06.07 22:50
    저도 늘 그러기 때문에 딱히 해줄말은 없네요

    늘 계획만 잡아 놓고 .... 실행을 안하고

    저도 늘 힘들어서 자살도 시도해보려해도 겁쟁이라 못하고 ..

    지금도 그래요 ..

    해줄말은 없지만 그냥 힘내라고 말해줄수 밖에 ..

    화이팅!
  • TaeYeonLovesMe 2009.06.07 23:01
    #Kaisar
    크..동병상련;;

    카이사르 님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싶네요..
  • ?
    동네아저씨 2009.06.07 23:19
    제가 드릴말씀은...후회는 후회로 끝나서는 안된다는겁니다.

    그렇다고 그후회를 맘에 담아두거나 자책해서는 도움이 될수없죠.

    우선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반복해보세용.

    노느라 공부를 못했다...그렇게 후회를 하지 마시고

    그래 난 충분히 놀았다로 귀결 시키는게 확실히 후회를 떨쳐버리고

    다음날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공부도 좀더 할껄 이란 생각도 얼핏 들긴하지만

    더 생각나는건 좀더 후회남지 않게 놀걸..좀더 사회 경험을 쌓아볼걸 이란 생각이 더 강하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건...저같은 경우에 해당되는 말이고 ㅎㅎ

    님의 경우엔 공부가 최선의 목표이므로...계획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후회보다는 긍정적으로 행동하는게 더나은 행동이라 보여집니다.

    무리한 계획보다는 자신이 이것만은 확실하다 라고 여겨지는부위에서 최선을 다하시는게

    10시간 억지로 공부하는것보다 1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더남는달까요.
  • ?
    ㅊ너지 2009.06.08 02:24
    인생은 결말을 모르기 때문에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것이죠.

    무조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지시면 그건 커다란 역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를 두려워하면 될 일도 안됩니다.

    후회하기 앞서 좀더 자신을 다독거려 보세요.

    지금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조금씩 줄여나가 보세요. 자기의 나쁘다고 생각되는 점을요.

    그리고 공부만 매일한다고 공부 잘하지 않습니다.

    공부는 순간 집중과 적당한 휴식이 조화를 이루어야하죠.

    학교에서 내내 공부하셨다면, 주말에 드라마 같은 걸로 푸시는거보단

    간단한 산보정도로 시야를 돌리셔서 몸을 풀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 큰 강박관념에 쌓이지 마세요.

    사람은 다 변합니다. 날 때부터 "난 이래" 이런건 없습니다.

    "하면된다." "생각하기나름이다." 를 항상 맘에 새기시고

    칠전팔기처럼 한번실패로 끝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끝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 화이팅입니다.
  • ?
    안상 2009.06.08 17:22
    본인보다 공부잘하는 애를 보고 시기하거나 이유없이 미워지는건 있을 법한 일입니다.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주말에 일드나 게임을 시작하시기 전에 단 한과목, 단 1시간이라도 공부했다싶을정도로 공부해놓고

    컴퓨터를 키시는걸 습관들여보시는게 어떠신지..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서 -_-; 강제성을 띠거나 습관으로 만들어 놓지않으면 참 공부라던가 해야할일을 하기가 힘듭니다.

    대학교를 들어가면 고등학교와는 달리 강제로 붙잡아 두거나 하지않기때문에 고등학교때처럼 공부하면

    장학금받고 그럴듯싶어도 그게 말처럼 안되죠 -_-; 지금부터 습관들인다고 생각하시고 적은시간이라도 먼저 공부해놓고 노세요.

    그리고 한번 실패한다고 끝이아닙니다 . 대학교 현역(?)으로 안간다고 해도 경쟁에서 밀리거나 그렇지않습니다.

    본인을 자책하는 건 자신을 기만하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자신을 한없이 작게만들면서 컴퓨터로 도피하면 당장은 편합니다.(물론 -_- 말은 쉽습니다. 행동은 어렵죠.. 그걸 실천하느냐 마냐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재량에 달려잇음..)

    하지만.. 그게 습관처럼 굳어지고 쌓이다 보면 주체할수없어지니 공부가 아니더라도 좋으니 주말엔 운동도 좀 하시공 그러세요.

    항공대학교 꼭 붙으시길 빕니다. 저는 대학교갈때 어딜 가고싶다는 그런것도 없었어서 -_-.. 님은 그나마 나은편..

    글만 보면 뭐 저는 글쓴대로 한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으나 현실은 시궁창.. -ㅠ 그저 방콕입니다.

    힘내세요.
  • ?
    왜사쿠라 2009.06.08 22:43
    진짜로 공부 잘하는사람은 공부하는시간이 많지 않아요

    대신 공부할때 엄청 집중해서 확 하죠

    저도 고등학생때 집에있는시간엔 그냥 놀았습니다

    평일엔 학교,학원때문에 집에있는시간이 밤에 잘때뿐이어서..

    집에서 노는건 거의 주말..

    뭐 암튼 그래도 좋은대학 갔습니다..


    결론은 놀땐 확실히 놀고 공부할땐 확실히 공부하자 뭐 이런거에요
  • ?
    사현 2009.06.09 00:36
    실패한다면 돌이킬 수는 없지만
    꿈을 가지고있으면 나이같은건 상관없지 않죠.
    뭐 나이 많으신분들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꿈을 이룰 순 없었지만
    나이가 들고 여유를 가지게 됐거나 혹은 그 꿈을 꼭 이루고자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나이를 핑계로 꿈을 접으려하지말고
    꿈을 이루려는데 나이라는 핑계가 필요한지 잘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 ?
    fial 2009.06.11 11:32
    그냥 맘편히 먹으세요
    공부는 어느순간 깨닫고 해야 돼는거지 누가 강제로 시킨다고 돼는게 아니잖아요
    실패는 그깨달음을 얻기 좋은 계기죠
    실패가 왜두려운가요 실패할사람은 언젠가는 꼭 실패합니다
    실패없이는 성공도 못하죠
    이세상 누구도 처음부터 없던 의지가 생기는게 아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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