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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2:30

학교에서왕따

조회 3803 추천 0 댓글 52
제목그대로 왕따입니다
전그냥친구들하고친해지고싶어서 옆에있고 항상웃습니다
가끔 개그로웃겨주려고노력하구요



















언제부턴지 전잘못한게없다고생각하고살아왓는데 갑자기 욕을하고 때리더군요

전 그냥 평소대로 웃고 재밌게해준건데 웃는게맘에안들대요
그러더니 어떤애가 절불러내선 싸다구를 5연발로 후렸습니다

그후 애들이 죄다떠나가더군요


고1이에요
학교에가기싫습니다 . 하지만부모님걱정에 말을꺼낼수가없네요 ........... 자퇴도하고싶지만 저희부모님은 제가 친구가많고 항상밝고건강한아이로알고계십니다 ........











p. s 더불어 제가 우리반여자애를좋아합니다 ;; 걔는 제 3년친구라서 절 알고 그애만은우리반에서 절 무시하지않습니다 ......하지만항상 맞고 따당하는모습을보여줘서 부끄러워서고백으을못하겠어요 ㅠ



 
Comment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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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지천 2009.05.28 02:59
    아무래도 제글을읽으신분들이 조언을해주시기힘든부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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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흔사람 2009.05.28 03:11
    남여공학 좋겠다...
    내일 돌맹이 하나 들고가서 괴롭힌애 뒤통수 갈기세요... 그럼 왕따 탈출입니다.
    제가 옛날에 그랬는데... 등치가 산만한 양아치넘이 계속 괴롭히길래.. 하교길에 골목길 뒤에서 짱돌치니 그냥 주서 앉길래 신나게 팼음.. 물론 파출소가고 날리도 아니였지만...
    신기하게 죽도록 팼는데 안죽더라구요... 얼굴이 완전 개떡됬음... 그짝 부모도 이미 그넘은 내논자식이라 큰 신경안쓰더군요.

    겁이많으면 인생이 고달퍼져요. 위는 극적인 방법이고.. 운동열심히하세요. 운동잘하는 애는 왕따가 없음..
  • 하디스 2009.05.28 03:22
    #조흔사람
    윗줄은 그다지 추천 안하지만 제일 밑에 한줄은 추천하네요
    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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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눈이 2009.05.28 03:35
    만약에 다음번에 건들면 아주 못건들도록 그새끼 반죽여놓으세요.
    그럼 두번다시는 님 안건들것임
    때론 강한넘한테 죽기살기로 덤비면 그넘도 아 이넘 건들면 골치 아프다는걸 알아서
    잘 안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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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지천 2009.05.28 03:44
    다들 답글이 막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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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ar 2009.05.28 04:16
    뭐 별거 없음 그냥 참고 견디고

    커서 성공하셈

    커서 성공하면 그런 병신같은 새키들은 님한테 굽신거림

    그럼 그때 더 골려주는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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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2 2009.05.28 04:45
    참고 견디기 힘들겁니다 학교갈수가 없으니간요

    tv드라마가 아니니 개네들 패는 게 현실적인......... 그래도 잘못될수도있으니 무시는 하지안아도 신경안쓰는 왕따는 꼐속 유지되는 어느 정도 왕따정도가 어느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 해법을 찾아야할것같은데........

    상황에따라 대처하는 법이 가장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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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군 2009.05.28 08:44
    덤벼서 깨지더라도 덤비세요.
    한번 덤벼서 깨지면 또 덤비고 또 덤비고 계속 덤비세요.
    가만히 맞고만 있는 놈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세요.
  • ?
    베어쉐리 2009.05.28 08:50
    제가 가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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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상사쿠루루입니다 2009.05.28 08:51
    저는 이상하게 항상 웃습니다.

    이 부분이 거슬린다라 할까.. 뭐라 해야하나

    항상 웃는다.. 좋긴한데 제 생각으론!! 제 생각<<

    얘가 쫌 멍해 보인다랄까? 좀 그런 느낌을 받아요 제 개인적으로!!

    솔직히 윗 분들 댓글 대부분이 뭐 덤비세요, 뭐 그런 주먹대화를 하라는 식인데.. 해봤자 자기가 털리면 끝장인거져

    제 생각엔 항상 웃는 것보단 각 상황에 맞게 대처 하심이 더 좋을 듯 해요,

    그리고 반 남자애들 중에 그래도 쫌 친한애가 있다 하면

    그 애한테 자기 싫어하는 애들 중에 뭐가 맘에 안드냐 하고 한번 물어봐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부모님과 대화하세요

    부모님은 놀라실테지만 그냥 얘기만 들어달라 하세요
  • ?
    스파군 2009.05.28 10:14
    솔직히 왕따를 당하는데 매일와서 시비걸고 그러는게 아니면
    조용히 넘어가는게 도움이 됩니다.

    매일 웃고 있다면 물로 보입니다. 그저 약해보여서 건드리는게 다고요
    특정이유로 아주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재미로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없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따라서 싸우라는 것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데
    매일 시비걸면 대놓고 맞짱을 뜨지말고 (말죽거리잔혹사 흉내 내지말고요;;)
    쉬는시간에 선빵치세요.
    이런것도 어느정도 언론 플레이가 필요함;;

    선빵치면 절세고수가 아닌이상 넘어집니다.
    억울한거 말하면서 싸우세요. 맞아도 말해야합니다.
    말로는 지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 안끝나면 다음 쉬는 시간에도 긴장하다가 오면 붙어줍니다.
    안오면 선빵칩니다.
    보통 이러면 끝나고 보자~ 이런소리를 하는데 보지마세요.
    학교안에서 끝을 내야합니다. 말릴사람은 있어야죠;;
    다구리는 장사없어요..

    이건 제가 한건데요. 몇번 이러다가 보면 전체적인 왕따는 없어집니다.
    평소에는 웃는데 건드리면 미친다는 이미지가 각인되니까요.

    싸운 놈과는 친해지던가(말을 많이하니) 완전쫑나죠..
    쫑나면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그냥 신경끄고 학교생활하면 됩니다.
    저는 오히려 친해졌습니다. 수학여행때 그놈이랑 같이 다른방가서
    포커도 했으니까요...
    물론 호칭은 서로 씨X놈 이나 개X끼 정도;;

    부모님과 얘기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거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
    솔직히 왕따 이런걸로 상담하라는데 해결방안을 만들어놓고 상담하라고 해야지
    진로고민도 아닌데... 의미가 없어요.
  • ?
    페리 2009.05.28 16:29
    제 생각도 스파군 님이랑 동일하다는...;;
  • ?
    까르마 2009.05.28 16:39
    흠..이유는 간단하지 않을까요? 웃는게 맘에 안든다고 했는데..크게 고민할 것 없이 웃는 걸 바꾸는게 좋을꺼 같은데요

    웃는걸 바꾼다고 달라질까라고 생각하실 수 도있겠지만 아이들이 싫어하는거 바꾸는게 왕따 피하는 거죠..그리고 그보

    다 더 확실한 방법은 님 때린 친구 찾아가서 어디가 맘에 안들었냐고 물어보세요.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문제가 되는게

    있으면 그냥 두는것 보단 알고 해결하는게 나으니까요.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 인기있는 아이들한번 관찰해보고 님과 다

    른게 뭔지 저 아이는 어떻게 하길래 친구가 많은지 한번 조사해보세요.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자그마한 일이라도 잘 못되면 그로 인한 어떤일은 반드시 생기기 마련입니다 문제가 되는 일이 있으면 원인 부터 알아내고 다음부터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 ?
    3분오뚜기 2009.05.28 20:19
    -_-); 선빵이고 나발이고 윗분들처럼 선빵때리라고 하는건 지금 상황에서는 추천 안합니다. 그놈 한놈 잡는다고 해결 될 일도 아니고 잘못 건드리면 선배들 호출이 있을수도 1:1싸움보다 단체로 움직이고 단체로 행동하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제 학창시절에도 왕따 당하는 애가 있었습니다. 애들이 하두 괴롭히다가 그놈도 열받았는지 덤벼들었죠. 책상이고 의자고 막 던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만...왕따녀석이 막장으로 덤비니 괴롭힌놈도 왕따놈에게 맞는게 쪽팔린지 막장으로 덤빕니다. 뭐 창분깨지고 피 뚝뚝 흘리고 완전 난리 부르스 쳤습니다. 결국 두놈다 징계 먹고 왕따를 가하는 녀석은 퇴학 왕따는 학교 봉사활동으로 처분이 끝났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선배들이 내려와서 화장실로 대려가고 퇴학당한놈은 학교 끝나면 죽치고 있고 결국 임계점에 다달했는지 마지막엔....뭐 칼부림으로 끝났습니다. 한 놈 때려잡는다고 왕따로 벗어난다...그게 왕따입니까.ㅋㅋ 한놈 때려잡으면 그놈 친구들이 단체로 오고 선배들 내려오고 어휴...잡설이 길었네여. 선빵치라니 이런말 믿지 마세요..
    자 이제 그러면 결론을 내려 드리겠습니다.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고 전학가세요. 오히려 숨길수록 고름만 커질뿐입니다.
    그리고 전학가서 전학 오지 않았을 때랑 똑같이 행동하시면 안됩니다. 왕따당한것을 교훈삼아 거기서 내가 왜 그 놈들에게 미움을 받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내 어떠한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줬다면 그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설사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져도 말이죠. 힘 있는 놈들이 한 놈 잡고 왕따시키면 힘 없는 녀석들도 어쩔수 없이 자신에게 불똥 옮길까봐 가만히 있으니...그리고 전학 가신 후 자신의 몸을 보호 할수록 운동을 하세요. 고등학교면 학업에 정신없으시겠지만 부모님도 사정을 알고 계시니 정신수련이 중점인 운동보다 실전적인 복싱이나 합기도 같이 체육관을 다니시길..부모님만큼 든든한 후원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고백은 하지 마시길. 왕따를 남자친구로 받아줄만큼 현실은 만화가 아닙니다. 장담하건데 절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 여성분이 좋다면 싸이나 메신져 같이 연락할 수단은 많으니 전학을 가도 자주 연락을 주고 받으면 됩니다. 그 여성분을 좋아한다면 꼭 지금이 아니라도 고백할 기회는 많습니다.
    변하셔야 합니다. 전학이 하기 싫으면 버티셔야 합니다. 대신 버티시되 조금씩 자신을 변화 시켜야 합니다. 가만히 참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무엇하나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선빵 난리라는 소리는 아니고 기분이 드럽더라도 그녀석들 비위에 맞춰서 행동하시되 계속 운동을 해서 몸을 키우세요. 그리고 공부하셔서 성적을 상위권으로 만드시길 무식한놈은 뭘해도 안됩니다. 하물며 억울해도 무식한놈이 항변해봤자 통하지도 않습니다. 이 악물고 공부하세요. 학교를 자기편으로 만드세요. 학교가 원하는것은 좋은 곳으로 졸업할수 있는 학생입니다. 서울대 갈정도로 실력좋은 애가 깽판 쳐도 퇴학이 아닌 경고를 걍 등록금 대면 들어갈수 있는 녀석이 깽판치면 경고보다 퇴학이죠.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바라보세요. 현실은 당장 괴로우시겠지만 한발짝 자신을 위해 발걸음을 내딛다 보면 그 보답을 받게 됩니다. 정확한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제가 임의적으로 판단해서 글을 썼기 때문에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이란 커다란 바람앞에 꺾이지 마시길....
  • 3분오뚜기 2009.05.28 23:55
    #스파군
    스파군님의 말씀도 동의 합니다. 좀 더 제말을 표현 하자면 핑계를 되고 괴롭힘을 주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고 싶네요.. 많은 반 학생들중에 왜 자신이 타켓팅된 이유를 찾아야지요. 윗분중에 내가 어디가 마음에 안드냐고 물어보면 100% 웃는것부터 시작해서 하나부터 열가지 다 마음에 안든다고 하겠지요. 스파군님 말씀대로 그냥 재미삼아 선생님이나 선배에게 받은 스트레스 해소용이고 미운털이 밖히면 뭘 하든 계속 삐딱한 시선으로 보기 때문에 애초에 고개 숙이고 밑으로 들어가 눈치를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약점을 돌출한채 다른 학교로 전학가면 그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할뿐입니다.
    그래서 다른 학교에 전학을 가면 돌출했던 자신의 약점을 찾고 자신에게 변화를 주라고 말했던거죠. 계속된 괴롭힘을 당하게 되면 고립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만화처럼 정말 좋은 친구가 도와준다거나 선빵으로 그녀석과 미친듯이 치고 싸웠더니 그녀석이 저녀석은 위험한 놈이다 건드리지 말자. 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전개가 어디있겠습니다.-_-)전학을 가지 못하다면 3년동안 계속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순 없으니 운동을 시작해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공부를 해서 학교를 자기 편으로 만들라고 한거죠.그리고 이게 심리적으로 꽤 도움이 됩니다. 성적으로 누를수 있고 너는 그렇게 쌈질만 하다 아무 대학이나 들어가라 나는 명문대 들어가서 떵떵 거리면 살겠다. 학벌 위주의 사회에서 공부 잘하는 녀석과 공부 못하는 녀석이 치고 박고 싸우면 공부 잘하는 녀석에게 손들어주는게 지금 현실 아닌가요? ㅋ 학교는 명문대를 갈수있는 졸업생을 원하지...대충 공부하고 졸업하는 학생을 원하는건 아니니깐요.
  • 스파군 2009.05.28 22:10
    #3분오뚜기
    저도 써놓고 오뚜기님의 우려대로 왕따를 주도한 녀석이
    말하자면 일진회의 커넥션인 경우가 생각났는데
    이럴경우 안건드리고 전학가는게 상책이죠.

    그러나 그런녀석들은 특정한 행동때문에 사람을 왕따시키고
    집단구타하고 하는경우는 드믑니다.

    그런 녀석들의 생각은 약해보이고 재미있어서 입니다.
    항상 웃는다는게 거슬린다는 것은 핑계일뿐입니다.
    삐뚤어지게 생각하면 봉사활동하는 모습도 역겹게 보이니까요.
  • ?
    루크z 2009.05.28 20:34
    싸움 배우세요
    솔직히 중고딩때는 강한자고 이깁니다
    맞지말고 죽여버리세요
    그래야 안걸들여요
    양아치로 나가세요
    그게 살 방법입니다
  • ?
    로숑이 2009.05.28 20:44
    운동이 하루 아침에 짠 하고 배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참 아이러니한 세상에서 사는 것이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이거 하나만 기억 하시면 될꺼 같네요

    반항을 계속 해보시는것도 -_ -

    상대방이 질리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악으로 밀어 붙이는것

    왕따라는것

    지금 고 1이라는것

    아직 그 학교에서 2년은 있어야 합니다

    초반 인맥이 중요 하구요
  • ?
    고성능 2009.05.28 21:19
    님 학교에 인성지도부 같은거 없나여

    거기 신고하셈
  • ?
    L군 2009.05.28 21:52
    가서 그놈 면상 한번 보고 싶네
  • ?
    intery 2009.05.29 00:27
    저는 유도를배우는데요

    유도배우시면서 은근히 배운다고 학교에 퍼트리세요

    그럼 잘안건들어요

    저희학교 좀논다는애들도 저 왠만하면 안건들어요

    결론은 운동을 배운다로..
  • ?
    소녀시대 2009.05.29 01:29
    저는 항상 누가 건드리고 싸움을 하게되면..

    "저놈은 무조건 죽인다" 라는 생각으로 합니다

    태권도는 배우지마시고 윗분처럼 유도나 복싱배우시면

    누가 건드리셔도 털리지 않을 정도로 몸과 체력이 됩니다.
  • ?
    리츠 2009.05.29 01:49
    저도 타르지천님과 비슷하게 학교생활을 했던것 같습니다.

    친구들 노는게 별로 어울리지는 못하고 주변에서 맴돌았다... 랄까요?

    이상하게 대인관계에서 내성적이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

    그래도 다행히 제가 다녔던 초~고등학교는 다들 애들이 착했는지...

    그냥 조용한 학교생활을 했었습니다. 물론 친구가 많지는 않았어요,

    왠만큼 친해지지 않으면 워낙 말을 안 하고 어색해하는 성격이라...^^;;;

    그래서 제가 생각할땐... 제가 그랬듯... 타르지천님도 누군가 시비나 싸움을 걸때 정말

    독한마음 먹고 죽어라 덤벼들지는 못 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좀 심해서 다른 사람을 전혀 때리질 못했어요;)

    운동을 해서 심신을 단련하는것도 꽤나 긴 시간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그러기엔 현재가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가능하면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모님깨 말씀하시는게 정말 힘들겠지만.... 이 세상에 진정으로, 아무런 조건없이 그저

    타르지천님을 위해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사람은 부모님 뿐입니다.

    물론 선택은 타르지천님의 몫이고... 현명한 결정하셔서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 리츠 2009.05.29 01:56
    #리츠
    덤으로...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고 하셨는데...

    깊히 생각해보시고... 단지 외모에만 끌리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끌린다면 용기내서 고백하세요 ^^;;

    그 여자애가 정말 생각이 있고, 이루어질 사람이라면 왕따같은건 문제삼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고백했을때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맹목적으로 피하거나 무시한다면, 죄송하지만.. 그 마음 접으세요 ^^;;

    뻔한 말이지만 당연한 말.... 세상은 넓고 더 좋은 여자는 많습니다.
  • ?
    리혼 2009.05.29 03:20
    대화주제가 싸움으로 치우치는것 같은데.......

    구지 그럴 필요 없습니다

    싸우고 싶지 않은데 싸울 필요는 없는거지요

    하지만 방법은 분명있습니다

    학교 다니기 싫으시면 자퇴내시고 검정고시보세요

    검정고시를 본다고 자기 공부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충분해요

    부모님께서 실망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진지하게 말씀하세요

    학교란 공간이 맞지 않는것 같다고 친구들이 정말 속상하게 한다고 말씀드려보세요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그 여성분을 못만나라는 법도 없습니다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를 해보세요

    그 분과 대화로 다가서 보세요

    자퇴가 아니라면 다른길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마냥 따돌린다해서 속앓이 하시는것보다

    사람대사람으로 대화를 요청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래도 꾹 참고 학교생활을 하시겠다하시면 그 집단에게 한마디하시는겁니다

    "너희가 날 죽일 자신이 있으면 덤벼, 그런 자신 없이 덤비면 너희가 죽을테니까 섣불리 덤비지마"라고

    해보세요 어느정도 안면근육 수축은 필요합니다



    학창시절 좋은 추억이 되길 빌께요
  • ?
    목캔디 2009.05.29 17:32
    못이길거 같아도 괴롭힐때마다 싸우면 진짜 다신 안괴롭혀요.. 맨날 당하고 가만히 있으니깐

    계속 그러는 겁니다.. 저도 웃기려고 노력하고 잘웃는편이라 가끔 애들이 건드는데

    성격이 욱하는 성격이라 머리 툭치면 바로 정색하면서 머라고 좀하면 그담부터 안건들더라구요
  • ?
    교통안전요원 2009.05.30 01:04
    일단 고등학생이라는 아이들은 자신보다 조금 아래라고 생각 되는 학생을 집단으로 괴롭 히는 경향이 있다

    만약 본인이 왕따라고 가정 하자 (정말 가정이다 .. 가정이라니까!?)

    덩치가 산만하고 어디 가서 형님 소리 듣게 생긴 학생이 다가와 나의 뒷통수를 쌔렷다( 때렸다로 표현 된다)

    하지만 거기서 당하고만 있는다면 덩치큰 학생은 아 니노무 아이는 나의 이 진정한 남성스러움에

    감복하여 반항조차 못하는 구나 라는걸 느끼고 한번 두번 그 행위를 자신도 모르게 늘려 갈것이다

    그러면 당연 지사 그걸 보는 아이들도 아 저노무 아이는 때려도 반항을 못하는구나 생각하고 같은 행위를

    반복 할것이다

    반항 하라

    반항 하려고 노력하자

    운동도 배워보고 복싱이나 타 격투기도 조금 배워 보자

    그리고 옆에서 해실 해실 웃는다면 그것만으로 짜증 내는 아이들이 있으니 상대와 상대의 기분을 생각 하며 쪼개자

    결론 적으로 그대의 성격의 개조와 상대를 이해하는 개념 반항이 가능한 str 이 필요하다
  • ?
    교통안전요원 2009.05.30 01:04
    일단 고등학생이라는 아이들은 자신보다 조금 아래라고 생각 되는 학생을 집단으로 괴롭 히는 경향이 있다

    만약 본인이 왕따라고 가정 하자 (정말 가정이다 .. 가정이라니까!?)

    덩치가 산만하고 어디 가서 형님 소리 듣게 생긴 학생이 다가와 나의 뒷통수를 쌔렷다( 때렸다로 표현 된다)

    하지만 거기서 당하고만 있는다면 덩치큰 학생은 아 니노무 아이는 나의 이 진정한 남성스러움에

    감복하여 반항조차 못하는 구나 라는걸 느끼고 한번 두번 그 행위를 자신도 모르게 늘려 갈것이다

    그러면 당연 지사 그걸 보는 아이들도 아 저노무 아이는 때려도 반항을 못하는구나 생각하고 같은 행위를

    반복 할것이다

    반항 하라

    반항 하려고 노력하자

    운동도 배워보고 복싱이나 타 격투기도 조금 배워 보자

    그리고 옆에서 해실 해실 웃는다면 그것만으로 짜증 내는 아이들이 있으니 상대와 상대의 기분을 생각 하며 쪼개자

    결론 적으로 그대의 성격의 개조와 상대를 이해하는 개념 반항이 가능한 str 이 필요하다
  • ?
    ShiningLune 2009.05.30 03:51
    싸우는건 별로 안좋구요...
    저희때 왕따가 1명 있었는데
    님의 경우랑 비슷한 거 같아요.
    걔가 왕따당한 이유가
    친하지도 않은데 괜히 계속 와서 친한척 하고 그래서 라는 거였거든요.
    저는 일단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것으로 다가가면서 친해지라고 하고 싶네요
    예를 들어서 게임을 좋아하고 잘한다 하면 그걸로 자연스럽게 애들이 얘기하는데
    묻어가면서 친해질 수 있구요(게임도 같은 게임이어야 겠지요.)
    운동의 경우도 프로경기 얘기를 할때 라던가
    운동은 특히 체육시간도 있으니까요.
    처음부터 과하게 노력하면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서서히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력은 상하구조를 만들 뿐이지 친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 ?
    리혼 2009.05.30 03:56
    샤이닝 룬 님께서 타당성있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결과적으로 "융화"가 중요

    문제는 항상 웃고 재밌게 해주시는데 웃는게 맘에 안들어서라니................................

    이건 뭐...............................

    딱히 융화할 필요까진 없는 애들인덧

    弄 이었구요

    적당한 융화로 조율해보심은 어떨까요?
  • ?
    킹콧구멍 2009.05.30 08:39
    상대가 괴롭혀서 반항한다고 일이 해결되진 않아요..

    오히려 그걸 즐기고 서로 낄낄대는 상황으로 번질 가능성이 더 커요..농후하다 이거죠.


    사실 필자님 상황에서 해결법은 얼마 없습니다.


    운동을 배우면서 전학을 가시던지, 공부를 하시던지..


    젤 중요한건 본인 맘입니다. 항상 즐겁게 살거라고 다짐하세요.
  • ?
    L-바라카 2009.05.30 10:57
    존내 맞으면서 님도 존내 까고 다굴이 맞아도 존내 까고 나중에 않떄리고 말로 뭐라고 막 그러면 역시니 까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그놈들이 님에대해 입을 다물때까지 용기를 내서 까야됩니다. 까고 또 처맞고 까고 용기가 않생겨도 일단 한대 까고 나고나서 존내 처맞다보면 그땐 공포나 용기가아니라 뭔가 그냥 익순한 상황 그냥 상황 이라는 느낌이 와요 저도 중학교 1,2,3떄 ㅈ같은 생활 하고다녔는데 고1올라가서 또 몇몇 십세들이 같은 학교에 붙어서 그랬는데 그땐 깠습니다 존내 맞고 또 까고 위에 형불러오더니 다굴까서 시팔 맞으면서 존내 까고 그놈들땜에 고마운건 운동을 존내 않하던내가 운동을 하게 됬다는거죠. 정말 고마웠어요. 그냥 존내 까는수밖에 매일 싸움하다보면 괜찮아져서 좋아질겁니다. 그냥맞짱이아니라 그냥 까는식으로다가 그냥 존내 이유없이 님도 까세요 그리고 일터지면 말하면됩니다. 이러이러해서 이넘이 날 왕따깠는데 너무 참을수가없어서 이렇게했다~ 결론 적으로 주먹으로 건들면 주먹으로 입으로 건들면 주먹으로 뭔가 그외 여러가지 것들로 건들면 역시 주먹 까는 수밖에 어차피 내 자신한태 원한산 십세들은 어차피 나중에 뒤끝남아서 복수하는거보단 그냥 바로 지금 당장 까줘서 뒤끝없에는게 훨씬 맘도 편합니다. 나중에 또 그놈들이 찾아와서 깐다고해도 그떈 이미 상황이 많이달라져있을거에요. 하여간 까면됩니다. 용기가않생기면 일단 한대까고 보거나 괜히 욕해서
    몇대 존내 진짜로 세게 처맞다보면 용기가 날겁니다.
  • ?
    L-바라카 2009.05.30 11:00
    아 부모님이 너 왜 이렇게 됬냐? 라고 하면 친구랑 놀다가 이렇게 됬다고만 해줘도 넘어가십니다.
  • ?
    L군 2009.05.30 11:07
    맞을때 맞더라도 계속 덤비세요. 흔히 완전히 붙은 상태에서 주먹으로 때리려다 보면 빗나가기가 쉬운데요. 보통 그 나이때 싸우면 얼굴을 때릴려고 하니 두 팔로 얼굴을 감싸고 달려가서 붙은 다음 허리를 잡고 넘어뜨리세요. 그리고 팔꿈치로 인중과 목을 노리고 치세요. 근데 주의하실건 그 아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 보라색 2009.06.01 21:39
    #L군
    풉 ㅋㅋㅋㅋㅋㅋㅋ
  • ?
    달콤 2009.05.30 12:48
    걔는 모든 이의 마음에 들게 웃나요.
  • ?
    Radeon 2009.05.30 18:08
    한마디로 반에서 깝친 다는 이유로 까는놈들 좀 있습니다

    뭐 괜히 나서서 웃긴다거나, 좀 노는 애들이 아닌데 괜한놈이 나선 다는 이유로 까는 놈들 잇습죠

    솔직히 고 1에 잘 아는 사람들 아니면 웃길려고 하는것도 좀 힘듭니다

    막나가는놈이나, 좀 놀았던놈 아니라면 착한분들은 힘들죠.

    글쓴이 님께서 체력도 되시고, 한 주먹 하신다면 정면으로 부딫치십시요.

    학교 뱃지 있으시지요?

    생각하지 못했던걸로 상대방을 제압해주면 되는겁니다

    싸다구 5대 맞았다고 쫄면 안되요 욕 한번 날려주구 그냥 달려들면 되는겁니다

    솔직히 싸다구 1대만 맞아도 빡돌아서 그새x 대가리에 뱃지 박아버렸겟네요.

    제 성격이 좀 즤랄같아서 그런지 몰라도 먼저 시비걸면 어떻게든 반 죽입니다.

    결론은 자신이 나약하면 더 안좋은길로 빠질뿐이고,

    겁대가리 대놓고 상실하고 덤벼드는방법밖에 없네요

    가봤자 얼마나 가겠습니까?

    솔직히 까지는거 그거 별거 아니죠.

    노는놈들끼리 뭉쳐다닌다지만,

    친구 한놈 패는데 그놈들도 끼어들지는 않습니다

    싸우는데 끼어들면 그건 뱅신이죠.

    오히려 지는상황이라면 다굴 올겁니다.

    알아서 선택하세요

    도움은 못드릴거 같지만

    상대방을 먼저 제압하는게 좋습니다

    한번 확 돌면 싸이코 라는거 인식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죠

    의자로 대가리를 후려치든, 몽둥이로 갈기든, 뱃지로 머리를 찍든, 본인 선택.

    왕따 그거 애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거 아니죠

    분위기 따라 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하는건데

    그놈 도와주다 보면 그놈도 같이 당하고 애들 떨어지니 분위기 탓에..

    극복 하셔보세요 건든놈을 반을 죽이든가.
  • ?
    Radeon 2009.05.30 18:10
    참 싸움에서는 선방이 중요하답니다.

    아시죠?

    어딜 맞건 제대로 들어가야해요.

    순간 잠시 멍 때릴 정도로.

    그 순간에 눕히고 존나 밟는거죠 뭐

    머리를 잡고 벽에 치든 일반 방식의 싸움으로 제압하기는,,,, 힘듬...

    머리에 뱃지 박아버리고 선빵 날리는게 좋겠네요 뭐...

    그리고 조용히 계셔보셔요.

    그놈들 건드나 안건드나. 기죽지 마시고. 3자는 끼어드는거 귀찮아 할거에요.

    평소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놈이 많다면.. 패스...
  • ?
    추억은 2009.05.30 18:41
    세상엔 야비한놈이 이기는법

    때릴려 하면 때려보라하세요 경찰에 신고할꺼라고 ㅋㅋ 그럼

    그넘은 하 하고 웃긴새끼네 하고 그냥 때리겠죠

    그럼 그에대한 견적서 뽑아드릴게요

    싸다구 5연발 ?

    1연발당 15만원입니다

    신고하십쇼

    때려요 ? 또신고하세요

    싸다구 한대 15만원 아가리 한대 20만원

    크리떠서 이빨날라가면 200만원 입니다 ^^

    전부산사람인데 못맞아서 안달인데 ..

    좀맞아서 군대 제대하고나서 자가용한대뽑고싶네요

    재대로 다구리 & 밟히거나 그러면 진짜 100이상 가뿐히 뜯어낼수있습니다

    고등학생이라하셨죠 ? 미성년자입니다 그럼 님이 합의 안봐주면 첨엔 보호감찰 정도로끝내다가

    계속 님이맞고 신고하다가 그넘이 폭력전과 중첩되면 보호감찰 + 사회봉사 + 소년원 셋트 적용되구요 ^^

    만약 님이 돈을 얻고싶다하시면 그냥 신고해서 합의 봐준다하고 의사한테가서 견적서 빵빵하게 뽑아달라하신후

    들고 경찰서가서 그넘의 부모님과 웃으면서 면담 합의를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결국 종내엔 돈많고 독한놈이 이기는법

    그러다보면 자기도 부모가 없지않는이상은 님이 때려보래도 담부턴 겁나서 못때립니다

    님의 힘보다 돈의 힘에 짓밟혀 결국엔 님한테 꿀리는거죠

    여자들도 괜히 싸움잘하고 이런남자 이재 한물갔습니다 돈많은남자가 이쁜여자 거느리는법.

    좋아하는애가 있다면 그렇게 거사한번 벌힌후에 고백해보세요
  • ?
    하늘색 2009.05.30 20:10
    솔직히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은 학년 애들이 많이 즐기는 운동, 축구나 농구, 족구, 배드민턴 등을 잘하게 돼서 괜찮은 실력을 갖는 거에요. 그래서 한 왕따 당하던 애가 운동할 때마다 애들이 껴주길 바래서 용된 것 봤음.

    공짜로 뭐 사주거나 자기가 산것에 절반 이런 식으로 상대방에게 주는 것은 최고로 찌질해보이고요.
  • ?
    플루이드 2009.05.30 21:06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왕따는 아니지만 특정한 한 학생에게 심하게 괴롭힘 당하는 애가 있었죠

    그 괴롭힘 당하는 애를 A 괴롭히는 애를 B 라고 칭하겠습니다
    A가 활발하고 성격좋고 생긴것도 괜찮고 나쁘지 않은 애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반 애들도 대부분 A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죠 같이 얘기도 자주하고 그랬으니까요

    근데 B라는 애는 좀 그런애였는데
    저희 반 애들 전부가 자기 마음에 드는애가 하나도 없다면서 혼자 다니고 그랬었죠

    근데 4월쯤 되니까 B가 A한테 친한척 접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A는 B가 친한척 접근을 하니까 스스럼 없이 대했습니다

    근데 점점 B의 본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A가 좀 외소하고 약한 애인데 B가 A를 괴롭히기 시작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빵사와라 뭐해라 시키던거 같더라고요 A는 그런데 바보같이 시키는대로 다 하고요
    그러니까 B가 얘는 이래도 되는구나 싶었는지 갈 수록 정도가 심해지더라고요
    때리고 끌고다니고 그 떄부터 A의 잘 웃고 활발했던 성격은 사라지고 얼굴엔 표정이 없고 말수도 줄고

    A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친해지기도 힘들었죠 거의 B랑 붙어 있으니까요
    솔직히 B한테서 A를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더라고요 저도 힘이 없는건 마찬가지니까

    갈수록 정도가 너무 심해지니까 제가 담임선생님한테 가서 몰래 말씀 드리기도 했는데
    그것도 그때 뿐이지 계속 지속되더라고요 저 말고 다른 애들도 A를 도와주려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나아지지를 않더라고요 갈수록 처음의 A는 없고 변하는 A를 보면서 정말 안쓰러웠죠

    A한테 부모님한테 말해보는건 어떻겠냐고 제안했었는데 웃으면서 괜찮다 2학년 까지만 참으면 된다 이러더라고요
    근데 A도 심하게 힘들었는지 11월 쯤에 죽고싶다고 막 그러는 겁니다
    그러더니 몇일간 학교를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무슨일 있나 싶었는데
    보니까 A가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에게 말씀을 드렸고 A의 부모님은 뒤집혀서 학교 찾아오고
    B는 생활지도부에 끌려가고 B 부모님도 소환되고 그랬나 보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후로 B는 수업에 들어오지 않고 A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2주 정도 지났을까 A가 다시 수업에 들어오더라고요 B는 생활지도부에 있다고 하고요

    그 후로 A는 다시 처음의 모습을 되찾았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애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B는 모르겠고
    저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있고요 참는게 다 좋은건 아닙니다

    쓰다 보니까 뭔가 어지러운데 이 경우는 글쓴이 분하고 좀 다르긴 하지만
    글쓴분도 부모님에게 말씀 드려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죽기 살기로 싸우는것도 어떻게 보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데 솔직히 힘들죠
    그리고 자퇴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힘내세요
  • ?
    울타리 2009.05.30 22:28
    일단 가장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과 말씀 드리신 후에 상의를 하세요.
    부모님이 걱정하신다 이런 잡소리는 하루 빨리 집어 쳐버리신후에
    탁 터놓고 말씀드리세요.
    부모님이 걱정하신다고 감추는 것이
    더 부모님을 걱정 시키도록 만드는 겁니다.
    진실은 처음엔 가혹한 법이에요.
  • ?
    오징어모군 2009.05.31 01:44
    글을 쓰신 분께서 자세한 상황을 적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단순히 왕따를 당하는 상황하에 적어보자면...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이 적고 창피함이 많아 다른 아이들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홀로 조용히 지내는 아이들이 주로 특정 아이에게 공격을 당하면서 점점 왕따와
    그리고 고립되어 가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당연히 부모님에게 말 절대로 못한다는게 중요 관점입니다.

    그리고 끙끙 혼자 앓면서 .. 그냥 다음학년이 되길 손꼽아 기다리는게 보통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보내고.. 보내고.. 그것 뿐이랍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좀 바뀌어 보자라고 다짐하면서 좀더 활발하게.. 그리고 친구를 사귈것을
    다짐합니다... 하지만 다짐만 할뿐... 학년만 바뀔뿐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그 당시... 그냥 몇명의 다른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왕따가 왕따가 아닌게
    됩니다... 건드리던 아이도 건드리는 횟수가 줄어드는건 물론..이죠..
    왕따 당하는 애들일 수록 먼저 다가와주는 애들한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고
    그런 애들이 오히려 떠나가면 질투라는 감정도 생길정도 입니다.

    일단 해결책이라 한다면... <내성적이고 창피함 많이타고 말을 쉽게 못꺼내는 류 아이들의 해결책>
    이런류 아이들은 절대 부모님에게 말 못꺼냅니다.. 도저히..
    마찬가지로 선생님에게도 말 못합니다 바로 부모님귀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럼으로 해결책은..
    1. 그 아이의 시야에서 최대한 사라져라.
    말 그대로 그 아이의 시야에서 .. 안보이는 일이 잦을수록 효과가 있답니다..
    2. 선생님과 친분을 최대한 쌓아라.
    선생님과 되도록이면 친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뭐를 물어본다는등
    선생님 심부름을 한다는등 선생님이 뭐 시킬때 되도록 자기가 한다고 하세요.
    효과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되도록 쉬는시간마다 교무실 자주 들락거리십쇼...
    주로 애들때리거나 하는애들은 이미 선생님들 사이에 눈도장이 찍혔으므로
    그 아이들도 교무실을 멀리 하다시피 하기 때문이죠.
    3.수업시간이 되도록 주위를 끄십쇼.
    선생님 수업시간이 화장실을 간다는둥
    머리가 아파서 자도 된다는등
    될수 있는한 수업시간이 주위를 끄는 행동을 하게된다면 그것또한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끝나고 선생님따라 나간다는등 선생님물건 들어주는등
    이런거 자주 하다보면 선생님들 사이에서 착하다고 눈도장 찍힘과 동시에
    교무실가서 어쩌다가 보이면 선생님들이 먹을것도 주시구요,
    점차 교무실에 가는것도 어색해지지 않게됩니다...

    위 3가지만 잘 반복해도.. 맞는일은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명성치가 생기며...
    명성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선생님께 말 하나 하는게
    다른 애들에 비해 힘이 강해진답니다...

    이 명성치로 말하자면...

    누구한테 맞고다닌다고 일단 성생님에게 말하는 애들이 있는데...
    선생님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 상당히 많답니다...
    부모님에게 말 못해도 진짜 고민한애들 선생님께 말하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명성치가 쌓이면... 선생님들.. 무시 안하고 제대로 시작한답니다...
    하지만~ .. 부모님귀에 이미 들어갑니다...
  • ?
    존재자체가 굳 2009.05.31 02:21
    혹시.. 학생 지도부 선생님들이 정말 기가 막히게 무서운 분들이 십니까..? 예를 들면 저희 학교처럼 돈뺏거나 왕따 선생님 귀에 들어가시는 순간 조사 하시고 그애 집이든 학교든 가서 아무데나 울때까지 팹니다. 소문으론 목검으로 무작위 100~200대..(부모님께 찾아가 말씀드리고ㄷㄷ;;) 그럼 다시 괴롭혀도 다시 선생님께 말씀 드리는 형식으로 반항 하다 보면 해결 될것 같은데..
  • ?
    거성 2009.05.31 18:03
    윗분들 말이그렇지 ㅋㅋ
  • ?
    Consilience 2009.06.01 00:10
    힘내세요 ...
  • ?
    태희♡ 2009.06.01 00:32
    흠..

    그저....

    음.. 뭐라 말할게없네요 힘내요
  • ?
    공백의시간 2009.06.01 01:33
    양육강식.. 인간도 동물이요 . 지금 부터 근육을 키우세요
  • ?
    아.심심해죽겠다 2009.06.01 17:41
    권투를 배우세요.솔직히 님이 여기서 무시안당하고 지낼수있는 방법은 운동을 배우는것 밖에 없습니다.저도 중3때 제짝궁이 맨날 그뒤에 있는 애한테 맞고 다니고 수업중에 공부하는데 방해하고 장난아니였죠.제가 보기에도 불쌍할정도로 그리고 나서 중학교 졸업하고 2년뒤에 길가다가 다시 그애를 보게 됬는데 중학교때보다는 몸도 많이 좋아졌고 남자 답게 변했더군여~그래서 운동하냐고 물어보니깐 권투를 2년정도 했다고 하더군여~지금 고1이라고 하셨는데 운동하면 몸단련할겸 권투배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운동하게 되면 몸도 좋아지고 님한테 손해볼것은 없으니깐 공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운동으로 푸는것도 괜찬다고 생각이 드네요.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지금 맞고 있다고 지금 밑바닥이라고해서 나중에도 그자리에 계속있으라는 법없어요.힘내서 님이 원하는쪽으로 꼭 됬으면 좋겠네요.홧팅!!
  • ?
    웨하스 2009.06.01 20:56
    저두 학교부적응 사유로 1년전에 고1들어가서 자퇴내구 검정고시붙어서 놀구잇는데요..

    솔직히 학교 가는애들 교복입은애들 보면 부럽긴합니다만 ..

    저두 그심정잘알아요 정말 학교가서 친구없으면 힘들죠 정말요/... 힘내요 ^^;;;
  • ?
    Tp 2009.06.02 00:10
    흠냐.. 이런건 뭐 ;
    간단하게 복싱을 배우던가(딱히 복싱을 거론한 이유는. 일반 태권도와 같은 무술과는 달리 실전 대련을 통해서 자신감이 쉽게 붙게된다. 예를들면 저기 저사람한테만은 이길수 있다!! 라는 정도의 자신감. 하지만 거기서 우쭐하면 세상무서운줄 모르는 양아치가 될뿐.)
    쪽팔림과 겁대가리를 스스로 이겨내고 주변 의자나 기물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처참하게 까주던가
    하지만 이런상황이 오는 근본적인 문제는 너의 자신감이라.
    너 자신이 어딜가든 당당하게 행동할수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이런상황은 절대 오지않는법.
    항상 어깨 당당히 펴고 너의 의견을 관철하라.
    그냥 몇번 건들고 이런건 참고 넘어가도 된다.
    하지만 남자라면 자신의 자존심을 짓밟거나 자신의 신념을 건드리는자에게는 사자가 될줄 알아야한다.
    그렇지못하면 평생 왕따에서 벗어나질 못할거다.
    겁이 나고 주눅들수도 있다. 하지만 거기서 한발자국 내딛지 못하면 사자가 먹다남은 찌꺼기만 햝는 하이에나가 될뿐.
    힘내거라. 아직 충분히 기회는 있으니..
  • ?
    Tp 2009.06.02 00:38
    유머라는건 좋은거다.
    하지만 입이 가벼우면 안된다.
    필요할때의 유머는 좋지만 그게 지나치면 널 가볍게 볼뿐이다.
    친구를 사귀거나 대할때에는 너의 진심을 보여라.
    가볍게 사귄친구는 가벼울수밖에 없다.
    하지만 너가 진심으로 다가간 친구는 언제 어느때든 너의편이 되어줄 든든한 지원군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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