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춘기 나이다 보니..
평소 보다,,, 짜증도 많이 내구.. 화도 많이 내는듯 합니다..
오늘 아침운동을 하고.. 친구들이랑 놀구..
많이 지쳐있는상태에서..
집에서 푹 쉬고 있는데..
회사에 있던 어머니 께서 몸이 편찮으시다구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내용은 약좀 가져다 달라는것 이였습니다..
저도 많이 힘든 상태 때문에.. 정말 가기 싫었구..
마침 아버지 께서.. 모임을 가신다구 해서. 아버지께 어머니 약좀 갔다달라고 부탁 했지만..
한방 먹어서.. 할수 없이 투덜 거리며.. 어머니에게 약을 주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어머니 동료를 앞에서.. 어머니께 화 냈습니다..
참 그렇게 화내구.. 나오니 후회만 남네요....
그냥 어디에 말할수없어서..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
평소 보다,,, 짜증도 많이 내구.. 화도 많이 내는듯 합니다..
오늘 아침운동을 하고.. 친구들이랑 놀구..
많이 지쳐있는상태에서..
집에서 푹 쉬고 있는데..
회사에 있던 어머니 께서 몸이 편찮으시다구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내용은 약좀 가져다 달라는것 이였습니다..
저도 많이 힘든 상태 때문에.. 정말 가기 싫었구..
마침 아버지 께서.. 모임을 가신다구 해서. 아버지께 어머니 약좀 갔다달라고 부탁 했지만..
한방 먹어서.. 할수 없이 투덜 거리며.. 어머니에게 약을 주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어머니 동료를 앞에서.. 어머니께 화 냈습니다..
참 그렇게 화내구.. 나오니 후회만 남네요....
그냥 어디에 말할수없어서..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
나중에 어머님한테 이러이러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