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토론하고 싶은 주제는 외로움과 고독 중 어느것이 더 사치인가? 입니다.
언젠가 한번 제일 절친한 친구녀석이 제게 이런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전 외로움이 고독보다 더 사치라고 주장했고
녀석은 고독이 외로움보다 더 사치라고 주장하더군요.
결국 4시간의 다툼끝에도 결판은 나지 않았습니다.
녀석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말도 일리가 있었거든요. 지금은 까먹어서 녀석이 고독이
더 사치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못드리고요 대신 저의 주장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근거는 이렇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사람과 외로움은 언제나 함께 공존한다.
마음이 약할때 외로움은 수시로 자신에게 찾아오고 그에따라 자신은 두가지 선택을 할수 있다.
외로움을 타느냐 아니면 즐기느냐
당연히 나같이 열정적인 사람은 외로움을 탈 시간이 없다. 그 시간에 조금더 열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할테니까. 외로움을 탈 시간이 어딧는가? 외로움을 타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이야 말로 사치다. 외로움은 전혀문제 되지 않는다. 이런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야 말로 시간을 허비하는 사치를 범하는 자이다. 그래서 전 외로움이 고독 보다 사치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
언젠가 한번 제일 절친한 친구녀석이 제게 이런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전 외로움이 고독보다 더 사치라고 주장했고
녀석은 고독이 외로움보다 더 사치라고 주장하더군요.
결국 4시간의 다툼끝에도 결판은 나지 않았습니다.
녀석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말도 일리가 있었거든요. 지금은 까먹어서 녀석이 고독이
더 사치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못드리고요 대신 저의 주장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근거는 이렇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사람과 외로움은 언제나 함께 공존한다.
마음이 약할때 외로움은 수시로 자신에게 찾아오고 그에따라 자신은 두가지 선택을 할수 있다.
외로움을 타느냐 아니면 즐기느냐
당연히 나같이 열정적인 사람은 외로움을 탈 시간이 없다. 그 시간에 조금더 열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할테니까. 외로움을 탈 시간이 어딧는가? 외로움을 타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이야 말로 사치다. 외로움은 전혀문제 되지 않는다. 이런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야 말로 시간을 허비하는 사치를 범하는 자이다. 그래서 전 외로움이 고독 보다 사치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